
지난 번 원피스 피규어 행사 포스팅 홍보를 위해 작성한 글 (http://ryunan9903.egloos.com/4402773)과
같은 날에 찍은 사진들이 좀 있습니다...^^;; 아마 배경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면 같은 곳에서 찍은거라 생각해주시길...ㅡㅡ;;
여튼 이번에 꽤 신박한 상품 두 가지가 나왔는데요, 둘 다 유제품 신상으로
윗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제품명 중 하나는 '마시는 빠삐코'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려 '비비빅 라떼' 가격은 각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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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스크림 맞습니다...
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아이스크림인 '롯데삼강 빠삐코'와 '빙그레 비비빅'
두 아이스크림을 유음료화하여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맛을 아이스크림 대신 음료로 느낄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
뭔가 굉장히 기괴한 괴식 같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미 맛을 알고 있는 제품이라 안심과 동시에 호기심이 드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기괴한 컨셉의 신상품 아닌 신상품인 두 가지 제품을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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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상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궁금해서 둘 중 이걸 먼저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일단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를 먼저 올립니다. 300ml 한 팩 열량은 무려 263kcal로 음료 치고 상당한 고열량.

아마 비비빅 라떼를 냉장고에 얼린 뒤, 거기에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섞어 만드는 게 아닌가 싶은데,
엄청 달콤하고 단팥단팥한 빙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음, 이런 컨셉의 빙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커피가 들어간 라떼가 아닌 팥이 들어간 제품이라 색이 좀 회색에 가까워 식욕을 돋구는 색은 아닌 것 같군요.
그리고 일반 우유에 비해 액체가 좀 더 걸쭉하다는 느낌이 꽤 많이 듭니다. 직접 따라보면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또 제일 궁금한 이 비비빅 라떼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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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거의 98% 비비빅과 '완벽하게' 동일한 맛. 어떤 의미로는 정말 제품 본질에 충실한 맛입니다.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녹여서 음료로 만들면 이런 맛이 날까? 라고 상상을 했다면 딱 그 상상한 맛이라 보면 되는데,
이걸 먹어본 주변 지인 중 한 명은 '비비빅 녹인 맛 같아...' 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차갑게 보존한 상태가 아닌 실온에 조금이라도 놔 둬서 미지근해지면 마시기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비비빅 아이스크림도 좋아하고 또 초콜릿류보다는 단팥의 단맛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맛있게 먹은 제품.
다만 사람에 따라 단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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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 마크가 우측 하단에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결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꽤 높은 열량이 특징. 한 팩을 마시면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 섭취.
빠삐코가 1981년부터 나온 아이스크림이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무려 35살이나 된 음료입니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역시 이 음료도 '빠삐코 아이스크림 녹인 맛' 과 너무 흡사한 맛이 납니다...-_-...
비비빅 라떼와 마찬가지로 '비비빅', '빠삐코' 이 아이스크림의 맛을 너무나도 충실하게 재현한 제품이라고밖에...
다만 일반적인 초콜릿 우유나 초코라떼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일단 단맛이 엄청 강한 제품이라
쌉싸름한 초코라떼 같은 맛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지나치게 단 걸 안 좋아하시는 분께 권하기는 약간 힘들 듯 해요.
반면 이 제품은 성인층보다는 주로 어린이층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은 굉장히 기분이 나쁘거나 일 할 때 피곤해서 당이 떨어졌을 때, 당 보충용 음료로 마시면 딱 좋을 것 같다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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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두 종류의 신박한 신상품 중 저는 비비빅 라떼 쪽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초콜릿의 단맛보다 팥의 단맛을 더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팥 음료'라는 새로운 발상이 신선하단 인상도 있어서요.
현재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만 판매중이라 하니 관심있거나 호기심 드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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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몇 년 전, 디씨에서 시작되어 한국을 강타했던... 레전드였던
전진 빠삐코 영상과 함께 포스팅 마무리. (빠삐놈 병神 디스코믹스보다 전 이 쪽이 좀 더 취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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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4. 22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4. 22






덧글
오가닉님/ 그 분이 세븐 직원이시라하고 잔에 따라서 포스팅이 되어있는데다 류난님포스팅도 그 사진이 있길래 동일한 가이드라인인건가 하고 궁금해서 여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