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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5. 노랑통닭(노량진) / 총선 선거일 전날의 치맥! 엄청납니다, 굉장하군요! by Ryunan

총선이 있었던 바로 전날, 노량진에 가서 평소 DDR을 같이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노랑통닭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신촌에서 만날 예정이었는데, 신촌 기기가 네트워크 문제로 가동이 불가능하다는 변수가 생겨 급 변경.
결국 게임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만나서 어디 갈까 하다가 근처 노랑통닭 매장에 가서 치맥이나 하기로...
큰 의미라든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 포스팅이 아닌 평범한 치맥의 기록이라 간단한 사진과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 . . . . .


양배추 샐러드.


치킨무.


치킨에 찍어먹는 깨소금과 양념치킨 소스.


오늘의 음료는 맥주로.
다음 날은 선거일이자 쉬는 날이라 부담이 적었으니까요.


아마 후라이드 반, 그리고 간장치킨 반이었을 것입니다. 가격이 17000원이었나 했던 걸로 기억.
노랑통닭 브랜드가 익히 그렇게 알려져있듯 여럿이 가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양이 풍부합니다.
노랑통닭이란 이름답게 통닭이 담겨 나오는 커다란 네모반듯한 쟁반도 노란색인 것이 특징.

엄청납니다, 굉장하군요!


일단 첫 번째는 무조건 뼈 있는 치킨으로 시켰는데, 여기 간장치킨 은근히 개성적이고 괜찮네요.


후라이드 쪽은 조금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편인데, 튀김옷에 카레가루가 들어가 카레향이 느껴지는 게 특징.
은근히 솜리치킨의 그것과 치킨의 맛이라든가 컨셉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노랑통닭입니다.


아무리 양이 많다 해도 세 명이서 한 마리는 좀 부족해서 한 마리를 추가로 주문. 이번에는 양념(17000원)
원래는 뼈 있는 치킨을 선호하긴 하지만, 여기의 뼈 있는 치킨은 먹기가 좀 불편해 이번엔 순살으로 변경.


이 쪽은 매운맛이 꽤 느껴졌던 매콤한 치킨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간장치킨 쪽이 좀 더 취향이었어요.
저녁 늦게 퇴근하고 만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음날 쉰다는 것 때문에 부담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고
간만에 게임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그 주제로 한참 대화를 나눈 덕에 열심히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도 느꼈습니다.

엄청납니다, 굉장하군요! (같이 갔던 일행들이 보면 이해할 드립)

. . . . . .


최근의 패치 덕에 그나마 좀 할만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판정 문제로 잡음이 많이 껴 있는 디디알.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2014 시절 열심히 달렸을 때처럼
게임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16. 4. 25


덧글

  • 라무 2016/04/25 22:54 #

    노랑통닭 맛있죠 저도 집근처에 있어서 자주시켜먹습니다만 요새 양이 줄은 느낌입니다 ㅜㅜ
  • Ryunan 2016/04/27 21:33 #

    네, 가격대비 양도 충분한 편이라서... 옛날엔 얼마나 더 많았는지 궁금하네요 :)
  • RainForON 2016/04/28 00:53 # 삭제

    노랑통닭....예전에 친구하고 치맥먹으러 갔다와서 장트러블 때문에 고생한 이후로 가기가 꺼려지네요...
    확실히 맛은 좋았는데 왜 그랬던 거지 ㅠㅠ
  • Ryunan 2016/05/02 22:59 #

    한 번 그런 걸 겪으셨다면 확실히 다시 꺼려지는 게 맞긴 하겠지요.
  • anchor 2016/05/23 13:1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5월 23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5월 23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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