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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8. (스크롤주의) 2016 서울국제와인 & 주류박람회 (2016.4.23) / 다들 술을 많이 마셨고 우리는 모두 행복해졌...다! (2) by Ryunan

지난 포스팅(http://ryunan9903.egloos.com/4403039)에서 이어지는
4월 23일 토요일에 다녀왔던 2016 서울국제와인 & 주류박람회 방문 사진들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대로 워낙 사진이 많아 사진 위주로만 나가며 몇몇 사진에만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이 쪽은 주류가 아닌 더치커피 부스. 시음을 한 번 해 봤는데 향이 좋아서 술이 살짝 깨는 느낌.




'힐링초'라는 경남 합천에서 나온 와인을 홍보하는 아저씨였는데, 굉장히 이 와인에 큰 자부심을 갖고 계신 듯.
굉장히 좋은 와인이라고 열정적으로 홍보를 하던데 그 덕에 꽤 많은 사람들이 이 부스에 몰리는 걸 봤습니다.



여기서 맛본 안동소주는... 이 날 마셨던 주류 중 베스트라 해도 될 정도로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 사고싶단 충동이 강하게 들었던 안동소주 선물용 병.




특이하게도 달콤한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었던 맥주.




와인 코너는 맥주처럼 별도의 잔을 제공하지 않아 잔을 따로 구매해야 시음이 가능했는데
좀 전의 맥주 코너에서 경품을 받은 와인잔 덕분에 이 잔을 갖고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시음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부스가 다 그렇진 않았지만, 부스마다 생수병을 비치해놓아 와인잔을 씻어주는 서비스도 하는 곳이 있었어요.









앞의 물병은 식수라기보다는 와인잔을 씻는 용도. 그리고 와인 부스엔 외국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선명한 이탈리아 국기 색상이 보이는 이탈리아 와인 부스.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경품으로 받은 맥주들과 컵이 많아 들고다닐 수가 없는 상황이라...






이쪽은 좀 전의 안동소주 부스와는 다른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부스.
같이 간 일행 중 하나는 안동소주에 감명을 받아 참X슬 같은 화학식 소주는 술도 아니라면서 분노를(...^^;;)




이런 건 부담없이 살 만한 술이지요. 호박 막걸리에서 진짜 단호박 향이 진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치즈 덩어리처럼 생긴 이 소품은 병따개입니다.



ㅇㅓ... 술 이름이 참(...) 실제로 몇몇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향과 맛의 술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류박람회에서 가져오게 된 전리품들.
같은 게 두 개씩 있는 건 같이 간 일행 중 한 명이 자기는 괜찮다고 저에게 넘겨준 것들(...^^;;)
다양한 술을 많이 맛본 건 기본에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은 기념품들을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받아온 쓰기 아까운 맥주 코스터들을 마지막으로 올해 주류박람회 현장 사진을 정리합니다.
올해 처음 가 보는 주류박람회였는데, 행사에 대한 소감은... 내년에 무슨일이 있어도 꼭 또 가야겠다...!!! 라는 결심.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뭐라 말로 표현못할 파라다이스가 펼쳐진 곳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올해 꾹 참았다 내년에 동일한 행사가 다시 열리게 되면 꼭 놓치지 말고 방문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술은 많이 즐기고 마시되 스스로 주량은 조절해서...! 저는 아슬아슬하게 그 사이를 왔다갔다했지만...^^;;

// 201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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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검은장미 2016/04/28 21:42 #

    크.. 내년에는 가야지
  • Ryunan 2016/05/02 23:02 #

    내년에는 꼭 가라! 저건 무조건 가야 하는 행사임.
  • tp 2016/04/29 00:09 #

    안동소주!!!!!!!! 18years!!!!!!!!!!!!!!!!!!! 하.. 또 먹고싶네요 -_ㅠ
    맥덕이지만 이날의 베스트는 안동소주였죠.
    그나저나 중간에 캘리 크리밍 맥주는 언제 찍으셨대요.. 제가 저거 엄청 찾고있었거든요...
  • Ryunan 2016/05/02 23:03 #

    그냥 돌아다니다보니 찍혔나봅니다. 결국 못 드신 건가요?
    안동소주는 정말... 술에 취하지만 않았다면 몇 잔 더 마셔보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행사 즐거우셨지요?
  • 다루루 2016/04/29 05:14 #

    Aㅏ! 안동소주! 아주 좋은 술이지! 맛 들이면 참이슬은 그냥 맹물이죠.
    이런 행사가 있는 줄 알았다면 갔을 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 날 난 뭐하고 있었더라.
    술부림... 내년에는... 꼭 반드시... 술부림을...
  • Ryunan 2016/05/02 23:03 #

    내년에는 꼭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무조건 가야 하는 행사입니다.
  • aa 2016/04/29 23:05 # 삭제

    다음에는 시간나시면 바이어로 한번 가보세요. 바이어가 진짜 신세계입니다. 특히 아메리칸 크래프트 맥주 부스요......미수입 귀한맥주들도 시음 가능합니다 일반관람은 바이어에 비하면 앙꼬빠진 찐빵인데 사은품정도의 의미 ㅎㅎ
  • Ryunan 2016/05/02 23:04 #

    바이어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년에 행사를 한다면 한 번 신청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저 정도 행사도 눈 돌아갈 정도였는데 바이어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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