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단거리 기내식 샌드위치는 역시 별로...
이번이 네 번째 방문,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나고야에서 출발하는 토야마 행 특급열차 '히다(ひだ)'
맥도날드 기간한정 버거 '클럽하우스버거 치킨'
나고야의 음식, 미소카츠와 에비후라이를 담아낸 나고야 명물요리 에키벤.
나고야 명물, '에비후라이'를 끼워넣은 '에비후라이 샌드위치'
동해와 맞닿아있는 도시, 토야마 시의 중심 - JR서일본 토야마(富山) 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칸스이공원 스타벅스.
일본 카레 브랜드 '코코이찌방야'의 커리를 소바와 함께 편의점에서도.
토야마 철도 타테야마역 앞의 새벽부터 영업하는 할머니의 가게에서... 명물 시로에비(흰 새우) 고로케.
지금이 정말 5월인가?! 해발 2,450m 무로도의 아찔한 눈의 대협곡.
해발 2,450m에 쌓인 하얀 눈을 바라보며 즐기는 블루베리 아이스콘.
그냥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했던 카페에서의 '두꺼운 앙버터(단팥+버터) 토스트'
1년에 단 3개월만 볼 수 있는 그 곳,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허락된 거대한 설벽.
해발 1,828m지점. 쿠로베다이라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협곡.
눈 덮인 대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진한 맛의 카레 한 접시.
카메라를 잡고 있는 손마저 벌벌 떨리게 만들었던 쿠로베 댐.
천연수를 이용하여 만든 쿠로베 댐의 '하~ 사이다'를 한 잔 하며 '캬아~'
머리를 꽁지머리로 묶으면 나도 어엿한 영주님(?)
친절한 미소가 함께했던 홀리데이 유에서의 료칸식 저녁식사.
여행의 50% 진행 시점에서, 우리의 밤은 화려하게.
뭐 하나 버릴 것 없었던 지역 야채를 이용하여 만든 절임반찬이 인상적이었던 아침식사.
호타카 대왕와사비농장의 상급품 와사비. 개당 2500엔.
사람에 따라 괴식으로 보일 수 있는 '와사비 생맥주'
밥 위에 가쓰오부시와 바로 갈은 와사비를 올려 먹는다. 와사비 덮밥.
와사비... 와사비... 이 곳은 와사비 축제의 현장. 와사비 아이스 소프트콘.
도쿄에서 40분, 츄오 신칸센이 들어올 예정인 아이치 현의 중심지, 나고야역의 새로운 빌딩.
2년 반만에 다시 맛보다, 그리고 감탄하다. '히츠마부시'
돈키호테가 이렇게 멋진 건물이었나... 외국 관광객 식료품과 잡화쇼핑의 메카, 돈키호테.
짧고 굵게 달렸다. 그리고 많은 땀을 흘렸다.
'세카이노 야마짱' 에서의 맥주는 당연히 '은하고원 맥주(
銀河高原ビール)로...나고야 명물, 테바사키(닭날개 튀김)은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맥주도둑.
코메다의 토스트, 그리고 이 단팥만큼은 여행에서 절대로 놓칠 수 없었습니다.
파괴되지 않은 단아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국보, 이누야마성(犬山城)
매장 내 직원 모두를 당황시킨 것도 모자라, 매니저까지 출동하게 만들었던 롯데리아의 기간한정 '젠부노세 버거'
쪽파와 다진고기가 듬뿍. 맵지만 맵지 않은 샨즈댠댠몐의 국물없는 탄탄멘.
어느샌가 나고야를, 그리고 센트레아 공항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릴 수가 없는 맛, 미소카츠 야바톤의 와라지카츠.
황금연휴 4일의 짧은 아쉬움을 차가운 기내식 샌드위치로 달랬다.
사진 약 1,700여 장.
꽤 텀이 길어져서 작년 10월 이후 7개월만에 다녀오게 된 황금 연휴의 일본, '토야마원정대' 의 이야기.
더 파워업된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여행기로 조만간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 . . . .
다녀왔습니다~!
// 2016. 5. 9
덧글
짜릿해
새로워
토야마...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부산' 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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