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6.5.11. 키드-오 참치크래커 샌드위치 (수입과자) / 참치샐러드 크래커맛 키드오의 신상품. by Ryunan

우리나라에서 '참-ing' 이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제품도 나와 판매되고 있는 수입과자 '키드-오(Kid-O)'
워낙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1000원에 판매되는 수입과자의 대명사 같은 제품이라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이 제품이 그리 생소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텐데요,
얼마 전...까지는 아니지만, 마트에서 새로운 맛인 '참치크래커 샌드위치' 라는 이름의 신상품을 발견, 구입했습니다.

본래 이 과자는 수입과자 전문점에서 한 봉 1000원에 팔리는 게 일반적인데, 어쩌다보니 500원에 샀습니다.


총 여덟 개의 개별 포장된 크래커가 들어있습니다.


투명 포장 부분에 인쇄된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확대시켜보았는데, 글씨가 잘 안 보이죠...;;


아래에 영양성분표 부분도 확대시켜보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과자 1회 제공량 2개(30g)의 열량은 130kcal.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인지, 제품 포장에 중국어도 동시에 프린팅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총 여덟 개의 개별 포장된 크래커의 모습. 개당 15g이니 여덟 개의 총 중량은 120g 입니다.
과자의 크기는 낱개로 하나씩 뜯어먹기에 좋은 크기 수준. 포장 거품이 없다는 것도 꽤 마음에 드는 점.


참치크래커 샌드위치 키드-오의 메인 컬러는 밝은 파랑색.
신제품이란 의미로 좌측 상단에 'NEW' 로고가 있습니다.


포장 뒷면에는 역시 한글로 영양성분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기의 성분표는 이 한 개 분량 기준.
보통 수입과자 포장에 한글 문구가 프린팅되는 한글패치(...) 버전의 경우 중량이 가벼워진다든가 하는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투명 포장이라 그런 장난을 칠 수 없어 한글 프린팅이 되어도 뭐...


드셔본 분들이라면 익히 다 아실듯한 가운데 두 개의 절취선이 들어가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크래커.
크래커가 꽤 딱딱하고 견고한 편이라 절취선을 따라 잘라도 가루가 잘 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먹기 편리합니다.


바삭하고 딱딱한 크래커 안에는 참치 크림이 샌드되어 있는데요, 처음에 먹어보기 전엔 상상이 안 갔는데
크림에서 진짜로 참치샐러드 맛이 나...ㅋㅋㅋㅋㅋㅋ
약간 매콤한 향신료가 가미된 참치크래커 맛이 정말 느껴져서
그동안 나왔던 달콤한 크림이 샌드된 키드-오 제품과는 다른 짭짤한 맛이라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일단 저는 이거 굉장히 취향에 저격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통조림참치가 별도 첨가된 기존 참치크래커 가격이 비싸
그걸 대체할 만한 수단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이 제품, 꽤 괜찮은 대용품이 될 수 있겟단 생각이 들더군요.
은근 짭조름하고 후추향 같은 매콤한 뒷맛이 나는 향신료맛도 있어서 와인이나 맥주 등에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 2016. 5. 11


핑백

덧글

  • ㅇㅇ 2016/05/11 18:25 # 삭제

    오오오!!!
  • Ryunan 2016/05/15 17:53 #

    이거 맛있더라고요 :)
  • 체리푸딩 2016/05/11 18:42 #

    달달한 키도만 봤는데 이런것도있군요. 다음에 한번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요과자 제기억엔 10년도 전에도 1000원이었는데 아직도 1000원이라니 신기하네요. 물가는 상관없는건가;;
  • Ryunan 2016/05/15 17:53 #

    네, 예전에는 좀 애매했는데 지금 천원이면 굉장히 싼 축에 속하는...
  • 냐옹 2016/05/14 20:02 # 삭제

    오오...참치샐러드맛 과자 물가는 회사내에서 규정하는거에요 요즘 밀가루랑 곡물값 다내렸는데 유독 올른 과자들 많죠
  • Ryunan 2016/05/15 17:53 #

    뭐 마케팅비용, 포장비, 인건비라고 하지만 좀 핑계처럼 보이기도 하는...ㅎ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997939
50354
1830618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