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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8. 제크 갈릭페퍼 (롯데제과) / 20년 역사의 제크 크래커에 마늘과 후추를 더하다. by Ryunan

1994년 처음 출시되어, 20년 넘은 역사를 가진 롯데제과의 간판과자 중 하나로 자리잡은 '제크 크래커'
예전에 제크 오렌지, 유자, 팻다운 같은 파생 제품이 잠시 나왔다 단종되고 현재는 오리지널 하나만 남아있는데
상당히 오래간만에 제크의 새로운 맛이 출시되어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맛은 '제크 갈릭페퍼'

가격은 편의점 기준 1400원입니다. 20년 전, 제크가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은 500원인가로 기억하는데...ㅡㅜ


'제대로 만든 정통 크래커 - 제크'
이와 비슷한 오리지널 상품을 하나 꼽으라면 역시 '리츠 비스킷' 을 꼽을 수 있겠지요.


마늘을 넣어 구워낸 비스킷 위에 천일염, 그리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 제품입니다.
어쩐지 이건 굳이 맛보지 않아도 취향에 잘 맞을 것 같다 -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꽤 강하게 드는 것 같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두 봉지로 나눔 포장되어 있는데 한 봉지 열량은 250kcal.


박스 안에는 나눔 포장되어 있는 크래커 두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들어 나눔포장된 과자의 경우 과대포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럭저럭 준수한 수준.


제크 로고 밑에 '갈릭페퍼' 라는 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제품도 속 포장지는 동일한데, 로고 아래에 있는 문구를 통해 구분이 가능합니다.


봉지 안에는 총 17개의 비스킷이 들어 있습니다.
두 봉지가 곽 하나에 들어있으니 34개의 비스킷이라 보면 되겠네요.
굳이 이렇게 계산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비스킷 한 개당 가격은 41.1원, 비스킷 한 개 중량은 약 2.94g.


이미지사진만큼은 아니지만 과자 표면엔 소금 결정과 함께 후추 결정이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 외의 외형은 오리지널 제크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됩니다. 크기라든가 중량 등도 완전히 동일하고...

. . . . . .


음... 좋아!

맛은 기존의 오리지널 제크에 마늘과 후추의 풍미를 더한 맛. 그래서인지 훨씬 더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소금의 짠 정도느 오리지널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한국인이 (꽤 많이) 좋아하는 마늘의 풍미, 그리고 후추가 더해져
훨씬 더 향기로운 향을 즐길 수 있는 과자다 - 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맥주라든가 와인 등과 함께하는
핑거 푸드로 즐겨도 나쁘지 않고, 조금 염도가 있긴 하지만 카나페 같은 걸 만들 때 곁들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16. 5. 18


덧글

  • 제6천마왕 2016/05/18 22:16 #

    예에에에에에에에에전에 한봉지로 포장됐을 때부터 자주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안 먹게 되다가 퇴근길에 편의점 들려서 있길래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마늘이 들어가서 그런지 좋더라고요. 후추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지라.

    다만 두 봉지로 나뉘건 참 아쉽네요. 한봉지일때보다 1/3정도 손해보는 느낌입니다.ㅠㅠ
  • Ryunan 2016/05/22 18:34 #

    확실히 한 봉지만 들어있던 시절에 비해서 양은 줄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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