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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9. 가든 파티를 즐기는 것 같았던 지난 주말의 결혼식. by Ryunan



































지난 주말에는 외가 쪽 사촌 누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 장소는 이태원 쪽의 웨딩홀 '보통 드 로제'

많은 결혼식을 다녔지만, 이런 정원에서 벌이는 가든 파티같은 분위기의 결혼식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아무도 듣지 않는(^^;;) 지루한 주례도 없고, 식이 끝난 이후에야 음식 제공을 하기 때문에 다같이 식을 끝까지 지켜보며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이 분위기는 일반 예식장에서 하는 시간에 쫓기는 결혼식보다 훨씬 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가든 파티 같았던 즐거운 결혼식만큼 사촌누나와 매형께서 앞으로 살게 될 앞날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PS : 음식 접시에 담아온 꽃은... 음...ㅎㅎㅎ;;; 꽃 좀 가져와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지!!!

// 2016. 5. 19


덧글

  • 하심군 2016/05/19 15:13 # 삭제

    요즘 결혼식장들이 돈 잡아먹는다는 여론을 신경쓰는지 새로 지은 곳들은 음식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많이 신경쓰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돈을 쓰는 입장이 아니니 뭐라 할 입장은 아닌데 그 결혼식을 했던 신랑이 돈을 많이 버는 친구가 아니라 적당한 가격인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Ryunan 2016/05/22 18:34 #

    결혼식을 한 번 하면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그만큼의 돈값을 하는지에 대해 자잘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 와아 2016/05/19 16:12 # 삭제

    제 친구 아는 언니가 지난주말에 여기서 결혼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왔던데! 동일 인물 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 Ryunan 2016/05/22 18:34 #

    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알렉세이 2016/05/19 19:02 #

    일반 예식장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공기도요.ㅋㅅㅋ
  • Ryunan 2016/05/22 18:35 #

    네, 위치도 이태원 쪽인데, 한적한 골목 안에 숨어있었어요 :)
  • 다루루 2016/05/20 02:28 #

    식장이 꽤나 좋아보이네요. 적어도 흔한 실내 결혼식장보단 훨씬 나아보이는. 포레스트 검프의 결혼식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 Ryunan 2016/05/22 18:35 #

    아쉽게도 그 호수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건 없었습니다.
  • anchor 2016/05/24 10:23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5월 24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5월 24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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