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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9. 2016 토야마원정대(富山遠征隊) / (14) 다이칸보(大観峰)와 쿠로베다이라(黒部平)의 절경, 그리고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카레라이스. by Ryunan

(14) 다이칸보(大観峰)와 쿠로베다이라(黒部平)의 절경,

그리고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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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도(室堂)에서 출발하여 다이칸보(大観峰)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는 '트롤리 버스' 라는 것을 탄다.
무로도와 다이칸보 사이는 산 속을 뚫어 지은 긴 터널이 있고, 이 터널을 통해 이동이 가능한데
그 터널 사이를 오가는 버스를 '트롤리 버스'라고 한다. 이 버스는 일반 버스와 동일하게 생겼지만 특이하게도
버스 위에 전차선이 있고, 전차선이 버스에 연결되어 있어 마치 버스면서도 전철 같은 느낌을 준다.


트롤리 버스 안의 모습. 중국 쪽에서 온 단체 관광객과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빨간 가방을 들고 서 있는 여성분은 중국 쪽 단체관광을 인솔하는 가이드였다.
꽤 바쁘게 움직이면서 승객들을 인솔하고 또 승객들에게 중국어로 이런 저런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단체 관광객을 통솔하면서 이끄는 역할도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버스는 이렇게 생긴 긴 터널 구간을 통과한다. 터널 위에 전차선 같은 선로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곳에 와서 제일 처음 탔던 케이블카처럼 이 버스도 한 대가 지나갈 수 있는 수준의 단선으로만 길이 나 있는데,
중간에 복선으로 갈라지는 구간이 있어 거기서 무로도행, 그리고 다이칸보행 버스가 서로 교행을 한다.


그렇게 얼마 달린 끝에 버스는 다이칸보(大観峰)에 도착했다.
한 대만 들어온 게 아닌 여러 대가 한꺼번에 도착.

사진에 보이는 장소는 트롤리 버스의 다이칸보 역 정류장. 버스가 정차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있다.


트롤리 버스 '다이칸보(大観峰)'역 역명판.
여기서 다음 목적지인 '쿠로베다이라(黒部平)'로 이동하려면 '로프웨이'를 타야 한다.
그래서 역명판 옆에 그림도 트롤리 버스 대신 로프웨이를 그려넣은 듯 하다.

가로로 긴 역명판 옆에 그림을 그려넣은 모습을 보니 후쿠오카에서 운영하는 시영 지하철 역명판과 닮았단 생각이 난다.


다이칸보역에서 본 타테아먀 알펜루트의 포스터.
날씨가 좀 더 풀려 여름이 되면 이런 풍경이 실제로 펼쳐지는 것일까?
아래에는 푸른 호수가 있고 그 위에는 녹색의 초목, 그리고 그 푸른 산과 흰 눈이 서로 공존하는 모습...
어디선가 듣기로 5월의 설벽도 좋지만, 진짜 알펜루트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려면 7월이 적격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다이칸보 정류장에는 꽤 큰 규모의 기념품을 파는 매장이 있었다.
어디가 기념품 매장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이 쪽의 기념품 매장은 보다 더 사람이 많고 활발하다고 해야 하나...
지역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는 시음 코너도 있어 시음용 술도 가볍게 한 잔 마시면서 매장 구경을 즐겼다.


지역의 상징인지 모르겠지만, 수묵화 느낌으로 그려진 무사의 카리스마에 이끌려 한 컷.


무사 복장을 한 '후낫시'
...ㅋㅋㅋㅋㅋ... 이 곳에서까지 후낫시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 듯.


일본의 각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별별 상품들을 다 만들어 판매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장사속(?)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기념으로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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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보에서는 쿠로베 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로 가기 위해선 건물 내부의 계단을 이용해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이 꽤 높은 편.
이 계단 부분은 벽의 마감을 따로 하지 않고 시멘트만 발라놓은 벽을 그대로 남겨놓아 공사장 같은 느낌을 줬다.


건물 옥상의 다이칸보 전망대에 도착. 이 곳은 해발 2,316m 지점.


다이칸보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로베 댐의 모습. 저 아래 물이 가두어져 있는 곳이 '쿠로베 댐'이다.
그리고 댐 위에 있는 산에는 무로도만큼은 아니지만, 눈이 녹지 않고 덮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좀 더 줌을 당겨 찍어본 쿠로베 댐, 그리고 쿠로베다이라의 모습.
한참 뒤에 있는 건축물처럼 보이는 것이 쿠로베 댐이고, 로프웨이가 연결되어 있는 곳이 쿠로베다이라.
저 곳으로 가기 위해선 사진에 보이는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마침 로프웨이 한 대가 산 아래를 향해 내려가고 있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무로도만큼은 아니지만, 이 곳도 자연설이 아직 녹지 않고 많이 쌓여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아래로 내려가는 로프웨이를 타기 위해 다이칸보의 로프웨이 승강장에서 대기 중.
여기서 내려가면 해발 1,828m 지점인 '쿠로베다이라(黒部平)'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쿠로베다이라에서 케이블카를 한 번 더 타야, 앞의 전망대에서 봤던 쿠로베 댐으로 갈 수 있다.


다이칸보 로프웨이 승강장 앞에서 한 컷.
총 두 대의 케이블카가 번갈아가며 산 아래의 쿠로베다이라와 산 위인 다이칸를 오가고 있다.


산 아래 쿠로베다이라로 내려갈 로프웨이 한 대가 도착.
관광객들이 많아 로프웨이는 예상한 대로 만원인데, 그래도 처음 탔던 케이블카에 비해 비교적 여유는 있었다.


문이 닫히고 로프웨이가 출발하면서 내려가는 승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두 명의 직원들.
딱 제복을 깔끔하게 갖춰입고 승객들을 향해 인사를 해 주는 저런 모습을 보면 뭐랄까... 기분이 좋아진다.

승강장에는 세 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한 명은 안전관리(?)를 위해 로프웨이에 같이 탑승.
다이칸보에는 저렇게 인사를 하는 두 명의 직원만 승강장에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


로프웨이가 처음 출발할 때 살짝 '덜컹' 하면서 흔들리는데, 깜짝 놀란 승객들이 잠시 탄성.
하지만 이내 안정적으로 산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 놀람은 창 밖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대한 탄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보이는 발 밑의 눈 덮인 산의 풍경도 매우 아름답다.
무엇보다 여기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직 이렇게 이동하면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지역이니까...


발 밑으로 보이는 눈에 뒤덮인 수많은 나무들.


5월이지만, 푸른 빛이 하나도 돌지 않는 나무들 때문인지 이 곳의 풍경은 마치 한겨울과 같다.
날씨가 실제 흐려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여긴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라 그런 것인지...


마침내 로프웨이는 산 아래 쿠로베다이라(黒部平)에 정차할 준비를 했다.
쿠로베다이라 승강장에는 다시 반대쪽인 산 위의 다이칸보를 올라가기 위해 대기하는 승객들로 한 가득.


쿠로베다이라(黒部平) 도착. 이 곳은 해발 1,828m 지점.


쿠로베다이라와 다이칸보를 연결하는 타테야마로프웨이도 이렇게 타는 곳 근처에 전광판이 있어
다음에 출발하는 로프웨이의 출발 시각을 알려주고 있다. 로프웨이는 평균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쿠로베다이라에서 바라본 산의 풍경.
좀 전의 다이칸보에서 본 것과 같은 위치긴 하지만, 좀 더 낮고 가까이서 보는 풍경이라 느낌은 사뭇 다르다.


사진에 잘 보일 지 모르겠지만, 저 멀리 로프웨이를 따라 산 중턱에 있는 건물이
좀 전까지 우리가 있었던 다이칸보였다. 다이칸보 근처의 산은 온통 하얗게 뒤덮여 있다.


우리가 탔던 케이블카는 다시 승객들을 태우고 다이칸보를 향해 천천히 올라간다.


전망대 곳곳에 동전을 넣고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망원경이 있긴 하지만,
꼭 망원경이 없어도 풍경을 구경하는 덴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날씨가 무로도에 있을 때에 비해 약간은 흐려졌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
 

열심히 카메라로 쿠로베다이라의 협곡을 기록으로 남기려 노력하는 189君, 그리고 K君.


좀 전의 다이칸보에서도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쿠로베다이라 근처엔 바람이 굉장히 심하게 분다.
그래서인지 무로도나 다이칸보에 비해 훨씬 해발이 낮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바람 탓에 꽤 쌀쌀한 편인데,
그 바람의 영향 때문인지 근처에 있는 나무들이 저렇게 기형적으로(?) 한 쪽에 쏠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산 아래를 향해 휘어있는 나무들의 모습.
이 근처의 나무들 대부분이 바람의 탓인지 저렇게 한쪽 방향으로 가지가 쏠린 채 자라고 있다.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쿠로베다이라 기준 교통수단의 출발시각표 및 이동시 요금표.
이 곳에서 무로도까지 편도로 올라가는 요금 (로프웨이 + 트롤리버스)은 3,460엔. 역시 요금이 꽤 세다.

굳이 나 같은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이 곳에 관광을 오는 사람들은 아마 모든 시설을 전부 이용할 수 있는 걸 끊지
저렇게 표를 단독으로 따로따로 끊어서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 . . . . .


쿠로베다이라에는 꽤 큰 식당이 하나 있는데, 이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어짜피 이 곳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 마땅한 장소가 다이칸보라든가 무로도 쪽에는 따로 있지 않았고,
규모가 가장 큰 여기서 식사를 하는 게 가장 낫기도 했거니와 시간이 또 밥 먹을 시간이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식당은 케이블카나 로프웨이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대합실에서 한 층 위로 올라가야 나온다.

식당 이름은 매우 심플하고 단순하게도(^^;;) 레스토랑 쿠로베다이라(レストラン黒部平)


레스토랑 쿠로베다이라(レストラン黒部平)는, 대규모 직원식당(?) 같은 느낌의 대식당이다.
단체 관광객이라든지 대규모 관광객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듯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
사진을 찍었을 때는 다 빠져나간 이후였지만, 단체 관광객 식사가 있어 이 테이블이 손님들로 가득 찼었다.
아마 중국 쪽의 단체 관광객들이었던 것 같은데, 우리가 올라가니 마침 식사를 끝내 나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삼 중국 관광객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여기서 한국인은 못 보다시피 했지만, 중국인은 굉장히 많이 봤다.
일부러 찾아오기 꽤 불편할 정도의 오지라면 오지인데, 이렇게 많이 찾아오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단체 관광객이 싹 빠져나간 뒤의 식당은 꽤 한산한 분위기.
아마 단체 손님들 상대하느라 직원들도 많이 피곤했을 테니 잠깐 숨을 돌릴 수 있겠지.


우리는 조금 외진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다.
창 밖의 눈 덮인 설산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풍경이 꽤 마음에 들었다.


메뉴판. 역시 관광지 식당이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다들 카츠카레(カツカレー / 1350엔)을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좀 전의 단체관광객을 식사준비 때문에
다른 메뉴들은 현재 주문이 어렵고, 일반 카레라이스(カレーライス / 1050엔)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했다.
189君이라든지 K君은 카츠카레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주문 불가 소식을 듣고 좀 실망한 듯한 표정.
아쉽긴 하지만 일단 식사는 해야 되니 카레라이스(カレーライス)를 세 개 주문했다.


식사 뿐만 아니라 커피 등의 음료, 그리고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나 니혼슈 등도 판매하고 있다.
커피 한 잔에 520엔이라... 어우, 이거는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꽤 세긴 세다...ㅋㅋ
이런 곳에서의 식사는, 이 곳이 관광지라는 것을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저와 티슈. 그리고 셀프 서비스로 가져온 따끈한 차 한 잔.
차나 시원한 물은 셀프로 가져올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마실 수 있다.


카레라이스(カレーライス / 1050엔) 도착.
카레라이스만 단품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전채 개념으로 작은 샐러드 하나가 세트로 묶여 같이 나왔다.


감자샐러드 한 덩어리와 함께 아래에는 여러 종류의 나물을 무친 것이 들어있었는데
샐러드라기보다는 뭔가 나물 반찬 같은 느낌. 맛은 신기할 정도로(?) 간이 거의 안 되어있어 심심했던 맛.
나야 뭐 워낙에 잘 먹으니까 먹는 데 있어 부담감은 없었는데, 다른 일행은 조금 먹기 힘들어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카레는 전형적인 진한 갈색을 띠는 일본식 비프(쇠고기) 카레.
강황이 들어가고 또 당근이라든지 감자를 듬뿍 썰어넣은 노란 한국식 카레와는 다르다.


전용 틀에 눌러담아 모양을 낸 나뭇잎 모양의 쌀밥과 함께 반찬 개념으로 약간의 오복채가 함께 나온다.
저것과 비슷한 오복채는 우리나라에서도 코코이찌방야 같은 카레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츠카레(돈까스 카레)를 시키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진한 비프 카레는 꽤 맛있었다.
향신료 맛이 강한 한국식 카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일본식 카레 특유의 진하면서도 꽤 달달한 맛이 좋다.


처음에는 완전히 비비지 않고 밥에 카레를 따로 조금씩 올려 즐기다가
반 정도 먹은 이후엔 전부 쓱싹쓱싹 비벼서...


쇠고기 건더기도 비교적 아쉽지 않게 들어가있어 보기에는 조촐하지만 꽤 포만감있게 즐길 수 있었다.
아마 맛도 맛이지만, 자연 풍경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한적한 식사라는 분위기가 더 맛을 끌어올리지 않았을까...
또 하루를 새벽 5시 이전에 시작하여, 그 때 아침을 먹고 뭔가 제대로 먹은 게 없다는 것도 한 몫을 했고...


카츠카레가 아니라 조금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점심 식사 잘 했습니다.
밥을 잘 먹은 만큼 이제 남은 알펜루트 관광 코스인 쿠로베 댐도 즐겁게 구경하며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차를 보온병에 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가, 셀프 코너에 이런 호소문(?)이 붙어 있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운 지역이니 따끈한 차를 담아가려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은 하고 있긴 하지만...
식당에서 제공되는 차는 식당 안에서만 마음껏 즐기고, 보온병에 따로 담아가지 않는 성숙한 관광객이 됩시다 :)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14) 다이칸보(大観峰)와 쿠로베다이라(黒部平)의 절경, 그리고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카레라이스.

// 201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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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솜사탕 2016/05/29 23:34 #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알프스에 온거 같아요. 일본에도 이런 곳을 볼수 있다니 참 놀랍습니다.

    카레가 많이 비싸네요. 관광지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도저히 못먹을거 같은 가격입니다.
  • Ryunan 2016/06/06 22:12 #

    관광지니까 아무래도 감안을 해야겠지요.
  • 2016/05/29 23:36 # 삭제

    사진마다 박아 놓으신 글의 서체는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거 맞으시죠? 일단 캡쳐해서 회사에 메일 보내 놓기는 했음 ㅋㅋ
  • 약정 2016/05/29 23:51 #

    디자인 하는 사람에게 폰트 저작권을 묻는게 더 웃긴다고 생각되진 않냐?
    그전에 저기 폰트가 무슨 폰트인지 알고 뭔 문의를 하냐. 전부 고딕인데다 무료로 개방되어 썩어 넘치는게 고딕이구만
  • 유동엠창인생학살자 2016/05/30 00:08 # 삭제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소믈리에신가 저게 무슨 폰트인진 둘째치고 귀하가 아는 폰트회사는 몇개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6/05/30 15:02 # 삭제

    어떤 회사에 어떤 식으로 메일 보냈는지 까봐 시발 ㅋㅋㅋㅋ 니네 엄마가 그렇게 무조껀 질러보라고 가르쳤냐?
  • 뭔가 진귀한 병.. 2016/06/01 20:51 # 삭제

    총체적으로 등신같아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 고딕맨 2016/05/30 00:02 # 삭제

    어느 회사에 메일 보냈는지 참 궁금합니다..
  • Hyth 2016/05/30 09:20 #

    1. 5월의 설경이 여러모로 장관이네요. 나중에 가봐야 겠습니다.
    2. 요즘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무서울 정도로 많이 보이더군요;; 작년에 일주했을때 몇 번 봤습니다. 사가노 관광철도에서 대만계통(추정) 단체 본건 그나마 이해되는데 소야곶(정확하겐 대한항공기 사고 위령탑 있는 언덕 위)에서 볼줄은 몰랐습니다(......)
    3. 카레는 진리입니다
  • Ryunan 2016/06/06 22:12 #

    2. 진짜 '이런 곳까지 관광객이 찾아올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곳까지 진출해 있더군요. 한편으로는 참 대단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 아비게일 2016/05/30 10:44 #

    저 무사 관련은 https://namu.wiki/w/%EC%82%AC%EB%82%98%EB%8B%A4%EB%A7%88%EB%A3%A8 이쪽의 영향 같네요 ^^
  • Ryunan 2016/06/06 22:12 #

    정보 감사합니다^^
  • 이굴루운영팀 2016/05/30 12:43 #

    빨간갑옷에 엽전6개인거보면 사나다 유키무라인가보군요
  • Ryunan 2016/06/06 22:13 #

    아하... 지금 정보를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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