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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8. 3단타워 버거 (GS25) / 우월한 볼륨, 편의점판의 빅맥을 꿈꾸다. by Ryunan

얼마 전 아침을 못 먹고 출근해서 회사근처 GS25에서 식사용으로 사 먹은 '3단타워 버거' 라는 햄버거입니다.
회사 근처는 직장인들이 많이 출근하는 중심가라 편의점에 즉석식품들이 상당히 잘 갖춰져 있는 편인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띈 게 이 제품. 뭔가 하나만 먹어도 상당히 든든할 것 같아보여 호기심에 집어들었습니다.

가격은 2500원입니다.


지금은 행사가 끝났는지 모르지만, 이 때 행사로 본 햄버거를 구입하면 1600원 상당의
매일 카페라떼 '녹차라떼 컵', '차이라뗴 컵', '초코라떼 컵' 중 하나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식사대용으로 먹을 때 음료 증정이 껴 있으면 음료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당연하게도 세 가지 종류의 음료 중 가장 좋아하는 '녹차라떼'를 선택.


제품 중량은 226g. 삼각김밥 약 두 개 정도의 중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쇠고기가 믹스된 혼합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포스팅 제목에서 '편의점판 빅맥' 이라는 본의아니게 도발(?) 같은 문구를 집어넣었는데, 100% 쇠고기만 쓰는
맥도날드 빅맥의 패티에 비하면 돼지고기, 닭고기가 섞여 들어갔으니 아무래도 퀄리티는 좀 떨어질 수밖에...^^;;


제품 포장 뒷면엔 바코드가 찍혀있는 스티커 한 장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의 바코드 하단엔 좀 더 자세히 원재료 및 함량이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품의 영양성분표. 햄버거 한 개의 열량은... 무려 727kcal입니다(...)
앞서 삼각김밥 두 개 정도의 중량과 맞먹는다고 했는데, 삼각김밥 두 개의 평균 열량은 약 300kcal대 후반.
음... 확실히 햄버거가 다른 식품들에 비해 상당히 고열량 제품이라는 것이 이렇게 증명(...)


제품의 스티커 부분을 좀 더 확대시켜보았습니다.


비닐포장 안에는 햄버거를 고정하고 있는 전용 플라스틱 케이스가 하나 들어있는데,
그 케이스 사이에 저렇게 햄버거가 세워진 채 들어있습니다. 세 개의 번(빵) 사이에 내용물이 들어간 형태.


햄버거빵 사이에 패티 두 장,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오이피클과 양파, 마요네즈, 양상추가 들어간
맥도날드의 '빅맥'과 상당히 유사한 구성. 빅맥 전용 소스 대신 마요네즈가 들어간다는 소소한 차이가 있는데요,

일단 볼륨감 하나는 확실히 압도적으로 훌륭합니다. 한 개를 다 먹으니 버거 하나만으로도 든든하게 느껴질 정도.
다만 역시 편의점에서 접하는 햄버거 특유의 맛이라는 게 있어, 아주 대단하게 맛있는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정도에 의의를 두고 먹으면 큰 무리없이 적당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정도다... 수준?
그래도 패티가 두 장에 치즈까지 들어간 푸짐한 구성 때문에 만족감은 확실히 좋았던 햄버거였습니다.

편의점의 빅맥을 꿈꾸는 GS25의 3단타워 버거가격대비 든든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2016. 6. 8


덧글

  • 노조미 2016/06/11 13:37 #

    햄버거 저리 보니 칼로리 엄청나군요
  • Ryunan 2016/06/12 23:16 #

    네, 같은 중량이라도 샌드위치에 비해 햄버거는 열량이 엄청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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