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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9. 또띠아 치킨쌈버거 (세븐일레븐) / 또띠야 속에 큼직한 순살양념치킨 덩어리. by Ryunan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하여 주말에 좀 가열차게(ㅡㅡ) 노느라 포스팅이 뜸하게 밀렸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의 신상품 푸드 포스팅, '또띠아 치킨쌈버거' 라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밀전병 또띠아에 말아먹는 타코와 비슷한 스타일의 새로운 푸드상품 두 종을 발매했는데,
하나는 '또띠아 소불고기쌈버거',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소개할 '또띠아 치킨쌈버거' 라는 제품.

가격은 편의점 기준 개당 2300원. 현재 신상이긴 하지만 음료 증정이라든가 콤보 할인 등의 행사는 아직 없습니다.


제품의 라벨 부분을 조금 확대시켜서 원재료 및 함량을 읽을 수 있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제품의 중량은 134g, 열량은 248kcal로 밥 한 공기의 열량이 약간 안 되는 편. 전자렌지 30초 조리입니다.
또띠아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만든 멕시코의 전통 빵으로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아먹는 '타코' 요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티커로 붙어있는 제품 바코드와 유통기한 표시 쪽에
영양성분표가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용기 뚜껑 안에 사진과 같은 삼각형 모양의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살짝 이미지가 맥도날드에서 판매되는 스낵랩 같은 느낌인데, 그것에 비해 크기는 훨씬 큽니다.


안에는 칠리소스에 양념이 된 순살치킨과 오이피클, 그리고 또띠아 빵이 내용물로 인해 젖지 않게끔
빵과 치킨 사이에 청상추가 한 겹 싸여져 있습니다. 또띠아 안엔 단맛을 더한 마요네즈 소스도 좀 들어있고요.
오이피클이 들어있는 것도 있고, 빵이 뜨거워지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전자렌지에 오래 돌리는 건 금물.
제 기준으로는 약 25초 돌리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또띠아 빵을 비교적 견고하게 잘 말아놓아서
빵이 흐트러지거나 그 사이로 소스가 흘러내린다거나 하는 것은 먹는 내내 거의 없어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들고 먹으면 되는데, 통살치킨이 조각도 큼직하고 꽤 두툼한 편이라 생각 이상으로 푸짐한 편.
그리고 달콤한 칠리소스가 비교적 골고루 발라져있어 매콤달콤한 맛이 양념치킨 같단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시판 오이피클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이피클이 저렇게 들어있는 게 좋지만 저건 조금 호불호가 갈릴 듯...
안으로 들어가면 청상추가 한 겹 싸여있기는 한데, 냉장 유통과 소스로 인해 숨이 죽어 아삭거리는 식감은 없습니다.
그냥 '아, 상추가 있구나' 라고만 느낄 수 있을 듯. 소스가 안에도 발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조금 달콤한 편.

다만 단점이 있다면, 치킨 조각은 크지만 큰 조각의 치킨이 위쪽에 몰려있어 2/3정도 먹고나면 빵과 소스만 남게되는데
안에도 상추와 소스 이외의 뭔가 다른 부가적인 재료는 넣는다든지 하는 변화를 좀 꾀해도 될 것 같네요.
뭐 그냥 하나의 예이지만 옥수수콘을 넣는다든가 하면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변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크기만 봤을 땐 2300원이 좀 애매한 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
편의점 햄버거와 놓고 비교했을 때, 그리고 '또띠아'라는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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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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