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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 강레오 쉐프의 달콤짭짤한 타코야끼볼 + 화끈하게 매콤한 볼짬뽕 (세븐일레븐) by Ryunan

여행기를 좀 빨리 재개시켜야 하는데, 밀린 게 많아 계속 제품 리뷰가 이어지게 되는군요.
주말에는 좀 여행 다녀온 것 정리한 것도 있고 약속이 있어 계속 포스팅에 큰 신경을 못 쓰고 있다가
이렇게 일요일 저녁에야 집에 좀 있을 시간이 되어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에도 제품 리뷰 포스팅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최근 PB스낵으로 새로운 두 종의 볼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최근 스타 셰프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강레오 셰프'의 이름을 따서 나온 두 종류의 스낵이 오늘 소개할 상품입니다.
왼쪽의 제품은 '강레오 셰프의 화끈하게 매콤한 볼짬뽕', 다른 하나는 '강레오 셰프의 달콤 짭짤한 타코야끼볼'
둘 다 가격은 1500원으로 동일하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 세븐일레븐 전용 PB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다른 편의점 PB상품들과 달리 포장 디자인 등에 상당히 신경을 써서 PB같지 않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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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번째로는 '타코야끼볼'을 먼저 써 보려 합니다. 세븐일레븐 PB 제품으로 가격은 1500원.
포장지에는 일본 오사카 지역의 명물 음식인 '타코야키', 그리고 자신만만한 강레오 셰프의 얼굴이 프린팅.
본 제품은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리뷰한 적도 있었던 ㅎㅌㅐ의 타코야키볼과 상당히 유사한 상품으로
아마 그 제품이 나오고 난 뒤 의식해서 내놓은 상품이 아닌가... 라는 추측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ㅌㅐ 타코야키볼 리뷰 : http://ryunan9903.egloos.com/4402171 ) 가격과 중량도 비슷비슷한 편.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뒷면의 구성은 타 PB스낵과 비슷하게 비교적 심플한 편이군요.
좌측에는 제품명과 이미지사진, 그리고 우측에는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1주일 전 오사카를 다녀오긴 했지만, 타코야키를 먹고 오지 못한 게 많이 아쉬웠는데...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스낵의 제조원은 '청우식품' 이라는 곳.
그 '찰떡쿠키'를 만들어낸 거의 메이저 제과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청우식품' 맞습니다.
우리나라 과자들이 과대포장과 가격 등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어디까지나... 메이저 대비 비교적)
개념있는 회사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지요. 원재료 및 함량 정보 아래 권장소비자가격이 적혀있습니다.


제품의 영양성분표. 한 봉지당 열량은 392kcal입니다. 중량은 72g으로 ㅎㅌㅐ 타코야키볼보다 2g UP(...)
뭐 굳이 따진다면 볼 스낵 한 개 정도 더 들어있다... 정도로 봐도 되려나...싶군요.


봉지과자의 경우 질소충전포장으로 인한 과대포장에 대해 워낙 민감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봉지를 뜯고난 뒤, 봉지 내의 질소를 전부 다 제거하고 순수 과자만 어느정도 들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략 위의 빈 부분을 접어놓고 이 정도 들어있다고 보면 되는데, 나쁘진 않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안에는 이렇게 치즈볼 정도 크기의 타코야키볼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이 사진은 일부만을 담은 것.
동그란 모양의 옥수수볼 겉에 타코야키 맛 씨즈닝이 코팅되어 있는 형태. 밀가루스낵이 아닌 옥수수스낵입니다.


맛은 말 그대로 진짜 타코야키 특유의 진하고 달콤한 소스를 스낵으로 비교적 잘 재현한 듯한 맛.
ㅎㅌㅐ의 타코야키볼과 비교하면 소스의 향은 훨씬 진한 편인데, 특유의 맛은 조금은 더 연하다고 봐야 하나...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소스의 향이 많이 강한 편이라 향을 즐기기에는 꽤 괜찮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일본의 길거리 간식의 대명사인 타코야키야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꽤 대중적으로 자리잡았지만,
아직 이 맛을 베이스로 하여 나온 스낵이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니만큼 호기심으로 먹어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하고
역시 달짝지근한 특유의 타코야키 소스의 맛은 맥주안주로 제일 잘 어울린다 - 라는 것이 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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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강레오 셰프의 화끈하게 매콤한 불짬뽕' - 가격은 1500원으로 동일합니다.
이미지 사진으로는 해산물이 듬뿍 올라간 붉은 국물의 짬뽕 사진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매운 맛 스낵' 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짬뽕 이미지 뒤에는 불이 타오르는 이미지가 있네요.
여러가지로 빙그레의 꽃게랑 불짬뽕(http://ryunan9903.egloos.com/4403723 ) 을 의식하여 만든 듯한 제품.


역시 봉지 뒷면을 찍어보았습니다. 타코야키볼과 좌우대칭이라도 하듯 원재료 및 함량이 왼쪽에 있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제조원이 타코야키볼과는 다른데 '델토리' 라는 처음 들어보는 업체군요.
같은 시리즈의 PB제품이라도 종류에 따라 제조원이 서로 다른 경우는 꽤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핫한 GS25의 고카페인 스누피 커피우유의 경우엔 같은 제품임에도 제조사가 다르다고 하지요.


제품의 영양성분표입니다. 중량은 72g으로 타코야키볼의 그것과 동일하며 열량은 360kcal로 약간 낮은 편.


짬뽕 이미지가 꽤 맛있어 보이는군요. 스낵볼의 색은 타코야키볼에 비해 좀 더 붉은색에 가까운 편.
이미지 사진으로만 보기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치즈볼과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중량이 같으니만큼 안에 들어있는 과자의 양도 타코야키볼과 동일합니다.
내부의 질소충전을 전부 다 빼고 순수 과자만 들어있는 양을 재 보았을 때 대략 저 정도 들어있다 보면 됩니다.


역시 그릇에 일부만 옮겨담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매콤한 향기가 꽤 강하게 나는 편.
특유의 고추기름향이 강하게 풍겨오는 편인데, 아주 매운 향이라거나 그런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처음 입 안에 넣었을 때 가장 강하게 느껴진 것이 입 안을 통해 화악 하고 퍼지는 고추기름의 풍미.
'불짬뽕' 이라는 맛을 어떻게 재현했나 궁금했는데, 그 짬뽕 특유의 풍미와 맛에 대한 답으로 '고추기름'을 고른 듯.
아주 화끈하게 매운 맛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매콤한 뒷맛이 남는 류의 볼스낵인데, 짬뽕 느낌이 많이 나긴 합니다.
타코야키볼에서 느껴지는 진한 단맛과 달리 이 제품은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맛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들척지근하게 단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꽤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나름 인상적이었던 맛입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는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지는 타코야키볼 쪽이 좀 더 마음에 들었고
맥주 안주로 가볍게 즐기기에 어떤 게 더 잘 어울리냐... 라고 물으면
저는 타코야키볼 쪽 손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편의점을 통해 한 번 두 제품을 동시에 접해보시고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는지 스스로 선택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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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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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사카박사 2016/07/03 23:43 # 삭제

    방송에 쉐프들 나오는게 맘에 안든다고 머라하는 사람이 과자봉투에 나오니까 웃기는군요
  • Ryunan 2016/07/10 14:01 #

    사실 솔직히 말해 쉐프마케팅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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