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6.7.9. 애플망고 우유 & 파파야 우유 (세븐일레븐) / 괴식같지만 괴식같지 않은 열대과일 우유. by Ryunan

요즘은 편의점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는 우유들이 꽤 많은 편인데, 아마 바쁜 직장인들이라든지 학생들을
타겟으로 하여 만드는 상품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사대용이나 간식 같은 용도로 말이지요.
어쨌든 다른 편의점 브랜드도 마찬가지지만,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꽤 다양한 종류의 우유가 많이 나왔는데요,
옛날에는 그냥 흰우유, 딸기우유, 커피우유, 초코우유 정도가 전부다 -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다양해진 편. 이번에 보고 호기심이 들어 집어든 건 '애플망고 우유''파파야 우유'

열대과일인 애플망고, 그리고 파파야를 넣어 만든 본격 열대과일 우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괴식일지, 아니면 열대과일을 넣은 새로운 맛의 꽤 마실만한 음료일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가격은 1200원.


파파야 우유를 먼저 집어들었습니다만... 사실 솔직히 말해 전 파파야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지 컬러는 주황색. 무슨 맛일지는 파파야 열매 맛 자체를 모르니 조금도 상상이 가지 않는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입니다. 한 팩(300ml)의 열량은 220kcal로 보통 흰우유에 비해 높은 편.


달콤한 파파야와 신선한 우유의 만남이군요. 참고로 이 우유의 제조원은 '건국우유' 입니다.


컵에 담아놓은 모습. 일반 흰우유에 비해 살짝 노란빛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뭔가 괴식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달콤한 열대과일 맛의 우유입니다.
막 퓨레...라고 해야 하나 뭔가 건더기가 씹히는 느낌이 들진 않지만 보통 우유보다는 조금 더 걸쭉한 편.
달콤한 파파야열매의 향과 맛(이라고 해 봤자 사실 잘 모르지만)이 느껴지는 생각보다는 꽤 정상적이었던 제품이었어요.

. . . . . .


그럼 두 번째, 애플망고 우유를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이건 그래도 어느정도 예상이 갈 듯 하군요.
특히 망고열매 같은 경우는 요거트에 넣어 디저트로 먹는다든가 빙수에 넣거나 하니 꽤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역시 영양성분표 및 원재료와 함량을 찍었습니다. 제조원은 역시 건국우유.
열량은 파파야우유와 동일합니다.


음, 이건 솔직히 기대가 좀 많이 되는군요.


파파야우유에 비해 확실하게 색이 진한 편인데, 대충 봐도 흰우유와 확연히 구분되는 느낌.
그리고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이 우유, 맛있습니다. 달콤한 애플망고의 맛이 우유에 그대로 녹아들었다고 보면 되어요.
이건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냉동실에 얼려서 샤베트 같은 아이스크림으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미 빙수라든가 뷔페 디저트 코너의 요거트에 (이건 애플망고가 아닌 그냥 냉동망고지만) 같이 넣어먹는 식으로
유제품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 나름대로 입증된 제품이니만큼, 이것만큼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7. 9


덧글

  • ㅍㅁㅈ 2016/07/09 11:34 # 삭제

    수박우유나 코코넛우유는 이제 거의 모든 편의점에 1종류씩은 생겼더군요.
    문제는 이런 무난한 애들 말고, 버터우유(...) 쿠키오우유(...) 아보카도우유(....) 이런애들은 정말 좀...
  • Ryunan 2016/07/10 14:14 #

    수박우유는 꽤 맛있었고, 코코넛우유는 생각해보면 의외로 괜찮을 것 같고...
    그래도 뭐 저는 지난번 허니크림치즈라떼인지... 그런 괴식만 아니면 뭐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 버터우유나 아보카도우유는 저도 그다지 땡기진 않는군요. 쿠키오는 어떻게든 나을 것 같지만...
  • 저런 2016/07/10 00:51 # 삭제

    외국에는 딸기바나나초코 말고 다른 과일 유제품도 많죠
    대만에서 잠깐 지내는 동안 파파야 우유 일리터 정도되는 팩을 하루걸러 하나씩 먹으면서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지나가면서 보이면 하나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 Ryunan 2016/07/10 14:14 #

    우리나라도 이제 종류가 점차 다양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든 간에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는 것은...
  • 다루루 2016/07/10 05:49 #

    이번 물건들을 보니까 왠지 아키하바라역 밀크스탠드에서 먹었던 후르츠 우유가 생각나네요.
  • Ryunan 2016/07/10 14:14 #

    어, 그 우유 아이스크림 파는 거기 가신 건가요?
  • 다루루 2016/07/10 14:20 #

    그건 아니고 아키하바라역 주오소부선 5번 승강장에 있는 우유 전문 매점이 있읍니다.
  • Ryunan 2016/07/18 21:09 #

    일본... 가고 싶군요... 츄오선...타고 싶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5967414
65112
18278452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