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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1. 2016 토야마원정대(富山遠征隊) / (33) 이제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시간,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中部セントレア国際空港) by Ryunan

(33) 이제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시간,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中部セントレア国際空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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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직전, 정말 기적적으로 만난 DDR 퍼포먼스 유저 '판다 부부'와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 아침에 맡겼던 캐리어백을 찾았다. 이제 진짜로 공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2013년 여름, 처음 이 곳을 찾아온 뒤,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찾아오고, 혹은 거쳐갔던 도시, 나고야...
이제는 조금 익숙해지기까지 한 이 곳을 막상 떠나려 하니 또 묘한 아쉬움이 스쳐 지나간다.
그 때, 2013년에 처음 이 곳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왔을 때... 그 때만 해도 이렇게 자주 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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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선 JR이 아닌 '메이테츠' 철도를 이용해야 한다.
나고야역을 출발하여 공항으로 가는 열차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 특급(特急)열차,
그리고 다른 하나는 '뮤-스카이(ミュースカイ)' 라는 이름의 특급 열차로 공항으로 가는 최고 등급의 열차다.

특급 지정좌석과 일반석이 분리되어 있는 일반 특급열차는 공항에 가기 전까지 중간에 정차하는 역들이 몇 군데 있지만,
뮤 스카이의 경우 전석 특급 좌석으로 운영되며 나고야역에서 출발하여 중간 정차역 없이 공항으로 바로 간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도 적게 걸려 20분대에 공항으로 갈 수 있어 쾌적하고 빠르게 공항으로 갈 때 이용하기 좋다.
요금은 중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내는 기본요금 810엔에 지정좌석권 360엔이 추가되어 1170엔.


중부국제공항 방향으로 가는 열차는 메이테츠 나고야역 2,3번 승강장으로 내려가면 된다.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무거운 캐리어백을 끌고 내려가는데 약간 고생 좀 했다. 엘리베이터가 먼 곳에 있어서...;;


메이테츠 나고야역 역명판.
메이테츠 역 바로 옆에 있는 킨테츠선의 경우 회사 이름을 앞에 따 '킨테츠나고야역' 이라고 부르고 있다.


마침내 뮤 스카이 도착.


뮤 스카이의 열차 내부. 2 x 2 배열의 좌석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선반은 물론 열차 통로의 앞 뒤에 사진과 같이 캐리어백을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저기에 가방을 놓고
편하게 자리에 앉아 갈 수 있다. 게다가 이용승객이 아주 많지 않아 쾌적한 분위기에서 갈 수 있는 장점도...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좀 전의 판다 부부가 줬던 선물 중 하나인 초밥을 꺼내보았다!
선물로 아주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참치 대뱃살 초밥을 한 점 선물받았는데,
공항 가는 열차 안에서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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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도마 위에 올려진 참치뱃살 초밥 모양의 아이폰 핸드폰 케이스...
정말 안타깝게도 나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핸드폰 케이스는 통역에 도움을 줬던 K君에게 선물로 줬다.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제품 사용 설명서... 인데 초밥 컨셉이라고 설명서 표지도 나무젓가락 모양(...)


이런 식으로 끼워서 들고 다니면 된다고 하는데... 음음...;; 들고 다니면 상당히 눈에 많이 띌 듯...ㅎㅎ;;


종류도 쥬토로(중뱃살) 참치 뿐만 아니라 새우, 계란, 새우튀김 등 바리에이션이 몇 가지 있다.
개인적으로 계란초밥이 상당히 그럴듯한데... 내가 아이폰을 갖고만 있었어도... 하는 아쉬움이 좀 있다.


전 좌석이 지정좌석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일반 열차와 동일한 승강장에서 승차를 하기 때문에
지정좌석 승차권을 갖고 있는지 이렇게 역무원이 돌아다니면서 검표를 한다.
일본의 지정좌석 특급열차는 전부 다 이렇게 역무원이 돌아다니면서 검표를 한다고 보면 좋을 듯.


출입문 위에는 열차 선두부에 달린 카메라가 모니터로 송출되어 현재 열차가 이동하는 길을 전면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니터 좌측 아래엔 현재 열차의 속도도 나와있는데, 현재 119km/h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중.


중부국제공항도 칸사이 국제공항처럼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에 지어진 공항이라
공항에 도착하기 직전에 다리를 하나 건넌다. 공교롭게도 칸사이 공항 바로 전 역이 '린쿠타운' 역인데,
이 중부국제공항이 있는 섬으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역 이름도 '린쿠토코나메'라고 '린쿠' 란 명칭이 들어간다.

다만 대규모 쇼핑몰이 있는 린쿠타운역과 다르게, 린쿠토코나메역은 개발이 덜 되어 이용객이 매우 적다고...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中部セントレア国際空港)역에 도착.
이 곳에 도착한 열차는 바로 행선지를 바꿔 '기후'를 향해 다시 되돌아간다.


열차 승강장 위에 붙어있는 현수막. 다시 만나요~!


처음에 볼 때는 마냥 들뜬 마음이었지만, 돌아갈 때는 아쉬운 마음이 진하게 드는 중부국제공항 역명판.
똑같은 역명판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시작할 때, 그리고 마칠 때 보며 느껴지는 감정이 서로 다르다.


특급권을 따로 끊긴 했지만, 밖으로 나가려면 개찰구를 통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일반 승차권을 따로 사거나 혹은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나는 교통카드 잔액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별도의 승차권을 따로 사지 않고 이용금액에서 좀 모자란 액수의 교통카드로 승차한 뒤 정산기를 이용하여 정산.
10엔 단위로 정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카드의 잔액을 털어버릴 땐 이렇게 정산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상황에 따라 완전히 0엔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니고 1엔 단위의 잔액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자, 이제 국제선 터미널 타는 곳으로 이동하자...


국제선 터미널로 들어가는 무빙워크 끝자락에 있는 나고야를 상징하는 승룡도.
또 오라고 인사하고 있다. 그래,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 곳에 또 올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겠지...


일본 중부권의 가장 큰 공항답게 공항 항공사 카운터 규모는 비교적 큰 편이다.
항공사 카운터만 놓고 보면 칸사이 국제공항의 그것과 비슷해보이기도 하는데, 실제론 칸사이가 더 크다고...
다만 상점가를 조성해놓은 것은 칸사이에 비해 중부국제공항 쪽이 훨씬 더 잘 꾸며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공항 카운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연. 예전엔 곳곳에 닌자 인형들이 있었는데, 그건 전부 철거한 듯...


아시아나항공 창구는 C 구역에 있다.
이곳엔 한국인 직원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짐을 부치고 항공권을 발권받을 수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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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항공기 지연...;; 예정했던 시각보다 30분 지연이 되어 꽤 늦게 출발하는 일정...;;
그런데 문제는 원래 우리가 출발하려 했던 비행기는 17시 50분 출발이었는데,
연결편 항공기 확보를 위해 1시간이 지연되어 출발한다고 사전에 안내가 되었는데, 거기서 30분이 추가 지연된 것.

음... 그만큼 여기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게 나쁘진 않은데, 너무 늦어지면 귀가가 좀 곤란해지는데... 괜찮을까...;;


뭐 일단 수하물을 부치고 난 뒤 남은 시간은 이 곳의 쇼핑몰 및 전망대를 구경해보기로 했다.
30분이 추가 지연될 줄 알았으면, 조금만 더 늦게 찾아올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냥 공항 구경을 하는 걸로...


중부국제공항 항공사 카운터에서 한 층 위로 올라가면 쇼핑몰이 펼쳐져 있는데,
쇼핑몰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한 쪽은 일본 전통 가옥과 거리 분위기로 꾸며진 쇼핑몰,
그리고 다른 한 쪽은 서양식 건물들로 꾸며진 쇼핑몰. - 이렇게 서로 확실한 테마가 나뉘어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유니클로부터 해서 나고야를 대표하는 유명 식당들도 공항에 많이 몰려있으니 시내에서 먹지 못한 게 있다면
공항에 와서 식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면세구역 밖에 있는 체인 식당들은 시내와 가격이 똑같다.


한국 식당 '도라지' 한식을 정말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곳을 이용해도 될 테지만
음... 적어도 내가 갈 일은 없을듯; 최근엔 일본에도 한국 식당들이 많아져 신기하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는다.
더구나 요즘은 퀄리티도 꽤 올라가서 진짜 한국에서 먹는 찌개나 고기 같은 음식과 똑같은 걸 맛볼 수 있다고...


오사카 명물 '도지마롤'을 판매하는 '몽쉐르' 매장도 있다. 도지마롤을 혹시 선물로 사 가려면 이 곳을 참고.
그러고보니 도지마롤 같은 걸 수하물로 부치기는 좀 그렇고, 이게 기내 반입이 가능했었나...?


한 선물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일본 전통 문양의 양말들. 음... 이런 건 신고 다니기 좀 그럴 듯...;;
개인적으로 무늬가 너무 화려하거나 혹은 눈에 확 튀는 양말같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공항에는 스타벅스도 있다.
왼쪽에 토야마에서 먹었던 한정판 '멜론 프라푸치노' 현수막이 걸려있다. 저거 맛있었지...


나고야 명물 테바사키 전문점 '세계의 야마짱' 도 있어, 테바사키를 먹지 못해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이 곳에서 테바사키를 사서 먹을 수도 있다. 다만 다른 야마짱 매장처럼 매장 안에 테이블이 있는 게 아닌
테이크아웃 전문으로만 판매하는 거라 테바사키를 먹을 장소, 혹은 맥주 같은 건 알아서 따로 수급.
세계의 야마짱은 바로 전날인 3일차 밤에 나고야 역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했다. (http://ryunan9903.egloos.com/4405243)


공항 한 쪽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TV.
나고야 지역 야구팀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칸사이 지역의 한신 타이거즈 만큼의 열기는 아니겠지만, 나고야에서의 주니치 드래곤즈의 인기도 높은 편인 듯
시내 선물의 집을 가면 주니치 드래곤즈 관련 상품들이 식품까지 진출해서 다양하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니클로 발견...!!


이 곳에서 189君의 강력 추천으로 평소에 땀이 좀 심하게 많은 나를 위한 에어리즘을 한 벌 구입했다.
한국에서는 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일본에서의 가격은 790엔. 환율을 감안해도 한국보다 더 싼 가격이다.
이 때는 좀 반신반의해서 그냥 한 개만 사서 입고 평가해보기로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
결국 한국에서 에어리즘 할인행사를 할 때 4벌을 더 구입, 집에 5벌의 에어리즘을 소장하고 있다.

...진짜 이거 아니었으면 올 여름... 티셔츠에 땀이 엄청나게 젖어 정말 감당하기 힘들었을 거야...;;
에어리즘을 소개시켜 준 189君... 괴롭고 끔찍했던 내 여름을 어느정도 구원해줄 수 있었던 메시아이자 구세주...!!

에어리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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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쇼핑과 함께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전망대 위에 올라왔다.
보통 공항에는 항공기가 이 착륙, 혹은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항에 따라 전망대 구경을 유료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중부국제공항 전망대는 무료 개방.
이 때문에 중부국제공항의 전망대는 항공기 사진을 찍으러 오는 수많은 일본 항덕들의 성지로도 불린다고 한다.


전망대가 꽤 넓은 편. 꼭 항덕(...)이 아니더라도, 비행기 구경을 하기 위해 온 손님들이 꽤 많은 편.
대개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기 전 시간이 남아 전망을 구경하러 온 승객들이 아닐까 생각 중.


날씨가 꽤 좋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시원하고...


이렇게 곳곳에 의자가 있어 의자에 앉아 전망을 구경할 수 있다.


보딩 브릿지에 연결되어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홍콩 국적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의 항공기.
지난 2009년 홍콩 여행을 갈 때 저 비행기를 한 번 이용해본 적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그리고 그 뒤에는 일본항공의 항공기 한 대가 대기 중.


일본항공 항공기 전면에서 한 컷.


이 쪽은 우리나라에서는 김포공항에서밖에 만날 수 없는 일본의 국적기 '전일본공수(ANA)'의 항공기.
일본항공의 경우 한국에 세 개의 노선 (인천-나리타, 김포-하네다, 김해-나리타)을 운행하고 있는데
전일본공수의 경우 한국에 단 한 개의 노선(김포-하네다) 만 운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만나보기 조금 힘든 항공기.


탑승구 앞에 수많은 항공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우리나라 국적기도 이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저가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제주항공이 나고야에 취항한다.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다시 실내로 되돌아오는 길에 찍은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의 마스코트.


그리고 중부국제공항의 마스코트들에 대한 캐릭터 소개가 써 있는 판넬.


뭐랄까 어떻게 보면 대충 낙서처럼 찍찍 그어서 만들어놓은 성의없는 캐릭터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묘하게 귀여운 맛이 있어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캐릭터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단순해보이긴 해도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그만큼 가치가 있는지, 갖고 싶어지게 생겼는지 그런 걸 물어본다면...
이런 캐릭터들은 하나쯤 기념품으로 갖고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니까...


활주로 뒤에 뻗어있는 석양의 빛을 받은 바다를 뒤로 하고, 다시 공항 청사 안으로 들어간다.
아직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았는데, 뭘 해야 하지?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 3일차 =


= 4일차 =

(33) 이제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시간,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中部セントレア国際空港)

// 201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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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yth 2016/07/11 23:47 #

    한식당 '도라지'를 작년에 사이타마 신도심역에서 봤었는데 체인점인가 보군요..
  • Ryunan 2016/07/18 21:16 #

    체인점일 수도 있고 어쩌면 우연히 이름이 같은 것일지도 모르고... 그렇네요...ㅎㅎ
  • Hyth 2016/07/18 22:57 #

    제가 찍은 사진을 봤는데 그 사진과 본문 사진에서 영어로 '도라지'를 쓴 글씨체가 똑같은거 보니 체인점인듯 합니다 ㅎㅎㅎ
  • muhyang 2016/07/12 00:22 #

    주부공항은 가본 적은 없긴 합니다만, 여기가 항덕들에게 의미를 갖는 거라면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한 전망대에서 국내선과 국제선을 함께 찍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일 듯합니다. 간사이는 전망대가 터미널에서 뚝 떨어져 있거든요. 다만 이제는 하네다 쪽이 국제선도 더 많지만. 나리타 쪽이 국내선도 더 많지만 (...)
  • Ryunan 2016/07/18 21:16 #

    아, 그런 게 있지... 국제선과 국내선이 나뉘어져 있어 전망을 볼 수 있는 뷰가 굉장히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칸사이공항 쪽 전망대는 제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 솜사탕 2016/07/12 01:53 #

    전망대에서 보는 비행기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하네다 공항에서는 잘 안보였는데 센트레아 공항에선 잘 보이네요. 좋은 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 Ryunan 2016/07/18 21:16 #

    네, 저기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볼 때의 풍경이 훨씬 더 보기 좋습니다. 당연하겠지만...
  • 다루루 2016/07/12 03:41 #

    저 공항 근처의 역명에 붙는 '린쿠'는 臨空라고 쓰는데, 공항에 가깝다는 뜻의 단어라고 합니다(사실 단어라기보단 줄임말 같은 느낌이지만). 공항 신도시 같은 느낌?

    유니클로는 환율이 어지간히 세지 않으면 일본 쪽 가격이 훨씬 싸더라고요. 전 유니클로 좋아하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국 유니클로는 가격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생각이 자주 듭니다.
  • Ryunan 2016/07/18 21:17 #

    특히 일본 유니클로에서 면세까지 받으면... 진짜 효과가 커지는...
  • 에어리즘박사 2016/07/14 01:06 # 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크하하
  • Ryunan 2016/07/18 21:17 #

    하하하 에어리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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