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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2. 핫 쌈바치킨(하림) + 수입맥주 4캔 1만원 행사(세븐일레븐) / 편의점 야식과 맥주로 리우올림픽 즐기기. by Ryunan

저 개인적으로는(^^;;) 어째서인지 그렇게까지 4년에 한 번 반복되는 올림픽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없긴 합니다만,
어쨌든 지금은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시즌. 시차가 많이 나는 관계로 대부분의 경기들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예전에 비해 밤에 경기를 보며 먹을 수 있는 야식 수요가 꽤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보통 야식 하면 치킨이라든가 족발 같은 배달음식이 강세하고 하지만, 이번에는 이 열풍에 편의점도 참가,
다양한 종류의 수입맥주를 싸게 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간편하게 1인이 즐길 수 있는 편의점용 레토르트 야식 등이
덩달아 지금 꽤 잘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 경기가 많다 보니 편의점 매출 비중이 꽤 늘었다고 해요.

오늘 소개할 세븐일레븐 편의점 역시 리우올림픽 시즌을 맞이하여, 물 만난 듯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식류 제품을
롯데카드로 결제시 정가에서 30%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8월 말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정 날짜만 해당되는 게 아닌 8월 말까지 아무때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상단의 7종 즉석식품을 구매 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정가에서 30% 빠진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으니, 평소 편의점의 레토르트 즉석식품 가격이
꽤 비싸다고 부담을 가지신 분들도 비교적 적은 부담액으로 레토르트 식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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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위의 7가지 레토르트 야식류 중 '핫 쌈바치킨' 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하림에서 출시한 '핫 쌈바치킨'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정가는 5500원. 롯데카드 할인시 3850원에 구매 가능.
다른 안주류들도 비치되어 있었는데, 기왕 브라질 올림픽 기간이니 브라질 느낌을 내기 위해 쌈바치킨으로 선택.


안에 들어있는 닭의 양은 반마리라고 합니다. 중량이 280g인 걸 보니 큰 닭은 아니고 조금 작은 닭인 듯.
흔히 1인 1닭이라고 하지만, 혼자 한 마리를 다 먹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1인용 양으로 적당.


제품 포장의 뒷면입니다.


원재료 및 함량 부분. 쌈바치킨에 사용된 닭고기는 국내산 닭을 사용.
그리고 별도로 치킨에 발라먹거나 혹은 따로 용기에 담은 뒤 찍어먹을 수 있는 '화끈불맛소스'가 별첨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조리방법은 두 가지.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혹은 끓는물에 넣고 10분 정도 끓어거나 중 하나.
허나 이 제품을 구매해서 드시는 사람들의 약 99% 정도는 끓는물 대신 전자렌지를 사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전자렌지에 넣을 땐 제품에 들은 흡습패드 및 비닐포장을 전부 제거한 수에 데우고, 상황에 따라 소스도 뿌린 뒤
같이 데우면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굳이 소스는 일부러 데우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포장 안에는 사진과 같이 전용 용기, 그리고 진공포장된 쌈바치킨 두 조각과 화끈불맛소스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전용 용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먹지 않고 바깥에서 먹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전용 용기 안에는 비닐장갑 두 개가 들어있는데, 아마 닭고기살을 발라내거나 혹은 손으로 집어들고 먹을 때
소스가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포크 같은 전용 식기류가 있으면 베스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조건이 잘 갖춰져있지 않을 때 손에 찐득한 소스를 치덕치덕 묻혀가며 먹는 건 썩 좋은 건 아니니...


별첨된 화끈불맛소스. 양념이 살짝 된 치킨 위에 뿌리면 더 화끈하고 달짝지근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취향에 따라 굳이 억지로 뿌리지 않아도 되고 뿌리는 양을 조절해도 되니 편한 대로 즐기면 됩니다.
치킨 위에 직접 뿌리는 게 부담스러우면 별도의 소스통에 담은 뒤 조금씩 치킨을 찍어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끈불맛소스의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지만,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용기 위에 치킨을 담은 모습. 큼직한 점보닭다리 하나, 그리고 날개죽지가 붙어있는 몸통 하나의 두 조각.
부위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킨 반 마리를(크기는 좀 작지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파악 가능합니다.
치킨 표면에는 바베큐 소스가 발라져 있고 진공 포장을 뜯으면 그 아래에 기름기를 머금은 흡습패드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데울 땐 이 흡습패드를 제거한 뒤 용기에 치킨을 담고 그대로 데우면 됩니다. 약 2분~3분 데우는 걸 추천.


다 데운 치킨 위에 별첨된 소스를 뿌렸습니다. 소스의 양이 꽤 많은 편이니 적당량 조절하시기를...
사진에 뿌린 소스의 양은 소스를 전부 뿌렸을 경우입니다. 소스가 불닭볶음면보다 약간 덜 매운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이 먹기엔 꽤 화끈거릴 정도로 맛이 강한 편이니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좀 더 모양을 내기 위해 집에 있는 참깨를 뿌려보았는데, 잘못 뿌려서 오른쪽 다리에 꽤 많이 올라갔네요.


대충 이렇게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운 뒤 소스까지 뿌려졌으면 비닐장갑을 끼고 먹든 포크를 이용하든 간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아닌 살의 탄력이 강한 스모크 치킨 같은 느낌이라 표면이 맨들맨들하여
손으로 살이 잘 발라지는 편이 아니니 그냥 비닐장갑을 낀 뒤 한 손에 들고 우적우적 씹어먹는 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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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현재 수입맥주 4캔 1만원 균일가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수입맥주 할인 행사야 굳이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대형마트 등지에서 이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행사이긴 한데,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에서 새벽시간대에도 비싸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마트와 동일한 조건으로 맥주를 살 수 있는 건
접근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확실히 메리트. 특히 다른 것보다도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맥주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개 상온 보관을 하기 때문에 사온 뒤 집의 냉장고에 넣어놓는다던가 해서 차게 식혀야 하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맥주는 기본이 냉장보관이니 구매하자마자 식힐 필요 없이 바로 따서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가까운 접근성이라든가, 새벽에도 구할 수 있다는 편리함보다도 '차게 식은 상태로 진열되어 있어
맥주를 사자마자 바로 따서 마실 수 있다' 가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맥주인 필스너우르켈, 1664블랑,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 함께 '데스페라도스' 라는 맥주를 추가 구입.
각 맥주는 낱개로 구매하면 정가로 하야 하는데(평균 3000원 후반~4000원 초반) - 이렇게 4캔을 동시 구매하면
자동으로 4캔 1만원에 균일가 조정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으면 따로 사는 것보다 4캔 단위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일 먼저 어떤 걸 마실까 고민하다가 처음 마셔보는 맥주이기도 하니 '데스페라도스'를 선택.
알콜 도수는 5.9도입니다. 맥주의 원산지는 하이네켄 맥주로 유명한 '네덜란드'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제조사가 하이네켄이 맞았군요...^^;;


잔이 일본 기린맥주 잔이긴 하지만(^^;;) 맥주잔에 맥주를 따라놓고 한 컷.
데스페라도스는 살짝 라임 같은 과일향과 동시에 단맛이 꽤 강하게 느껴졌던 전혀 의외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낮은 도수의 맥주 중에 레몬이 들어간 '라들러' 라는 3도짜리 캔맥주가 있는데,
그것도 맥주라기보다는 살짝 과일주 같은 달달한 저알콜의 맛이 특징, 그 라들러와 꽤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주를 같이 놓고 마셔야 하는 맥주가 아닌, 안주 없이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와도 같은 맥주였습니다.

알콜도수는 5.9도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과일향과 달달한 맛 때문에 부담없이 꿀떡꿀떡 넘길 수 있었던 맛.
도수가 좀 있긴 해도 달달한 라들러 같은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네요.


이렇게 안주와 함께 맥주를 세팅해놓고 리우올림픽의 야간 경기를 천천히 즐기라는 것이
이번 세븐일레븐에서 맥주할인 행사 및 안주류 30% 할인 판촉행사를 하는 큰 이유이자 목적이라고 봅니다.

저녁 경기도 아닌 새벽 경기의 비중이 꽤 많아졌는데, 올림픽에 관심이 있어 새벽에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치킨, 족발집이라든가 마트가 문을 닫아 야식과 맥주를 구할 수 없을 때 편의점을 통해 구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쌈바치킨은 살짝 BBQ의 스모크치킨 비슷한 맛이 나면서도 살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이라 맘에 드네요.
식감 역시 보통 후라이드 치킨과 달리 조금 단단하고 탄력있는 편이긴 하나 뻑뻑하거나 질기진 않아 나름대로의 별미.
BBQ체인의 스모크 치킨 같은 종류의 치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꽤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별첨된 소스는 불닭볶음면의 그것과 비슷한 달짝지근한 맛과 불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매운 소스입니다.
취향에 따라 넣지 않고 그냥 닭만 먹어도 되고, 소스를 뿌려서 먹어도 상관없는데 매운맛은 꽤 세게 느껴지는 편.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입 안이 얼얼해지는 매운맛이 꽤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불닭볶음면에 비해서는 좀 약한 편이고
의외로 다 먹고 난 뒤에 입 안에 매운맛이 금방 사라져버려 매운 걸 못 먹게 된 지금도 큰 문제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단맛이 꽤 강한 편에 불맛이 인공적인 것이 강해, 이런 느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소스를 뿌리지 않고 그냥 순수하게 닭만을 즐기거나(이미 양념이 되어있으니) 혹은 따로 소스를 찍어먹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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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레토르트 상품들은 원래 가격이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에 비해 많이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긴 한데,
(그만큼 간편하게 구매하여 편리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한 핸디캡이라고 생각하지만...)
정가 5500원짜리 제품이 30% 할인을 받으면 3850원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이런 걸 사 먹기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이 가격 행사를 할 때 한 번 구매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굳이 치킨 말고도 족발이라든가 오코노미야키, 매운닭발, 깐풍기 등
술안주에 특화된 레토르트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도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고요.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새벽에 올림픽 응원을 하는 분들이라면 맥주 할인 및 안주류 할인 행사를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다음날 아침 출근하는 게 있어 새벽에 경기를 보는 게 많이 힘들긴 하지만요...^^;;

대한민국 선수들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합니다. 멋진 경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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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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