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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8. (10) 토요코인의 아침식사, 신쾌속 타고 GOGO, 교토로~! / 칸사이(関西)2016 by Ryunan

(10) 토요코인의 아침식사, 신쾌속 타고 GOGO, 교토로~! / 칸사이(関西)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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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6:30 - 일본에서의 2일차 아침이 밝았다.

호텔 창문을 열자마자 바로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텐노지 동물원과 신세카이 지역의 츠텐가쿠.
그리고 그 뒤로 펼쳐진 오사카 시가지의 모습... 창 밖에 펼쳐진 호텔의 아침 풍경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일단 간단하게 씻고 어젯밤에 어른들과 약속한 대로 7시까지 2층에 있는 식당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토요코인의 아침식사는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보통 일반적인 일본의 토요코인 호텔은 식당이 따로 있지 않고 1층의 로비가 아침 시간대에 한해
식당으로 바뀌어 운영되곤 하는데, 이 곳은 로비와 별개로 2층에 식당이 따로 있다.
식당은 식사시간대 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대에도 아무때나 들어가서 정수기, 전자렌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식당 규모는 꽤 넓은 편. 다른 토요코인의 아침식사를 하는 식당과 비교하면 확실히 넓은 걸 알 수 있다.
부산에 있는 우리나라의 토요코인 같은 경우는 규모가 워낙 커서 좀 예외긴 하지만, 일본에서 이 정도면...


호텔의 조식이라 해서 막 성대한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게 아닌, 딱 필요한 것만큼만 나오는 형태.
그냥 주먹밥을 포함한 밥과 반찬 몇 가지, 국물, 빵과 오렌지주스, 커피 등 몇 가지만 나온다고 보면 된다.


식빵 속에 시나몬, 완두앙금, 초코가 들어가있는 세 종류의 식빵.


밥솥 안에는 갓 지은 뜨거운 쌀밥이 들어있고...


그 옆에는 후리카케, 차조기가루 등을 뿌려 만든 삼각주먹밥이 세 종류로 비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생소한 흰 껍질의 삶은계란(내용물은 똑같은)과 오크라 절임 한 가지.
본래 반찬이 아무리 못해도 3~4가지는 나오는데, 왜 이리 적게 나오나 했더니 아침 메뉴로 카레가 있었기 때문...
그래서 나오는 반찬은 오크라 절임(야채 이름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하나과 오복채라는 무장아찌 두 가지가 전부.


음료는 뜨거운 커피와 오렌지주스, 그리고 우롱차 세 가지가 제공되고
모든 토요코인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식사 메뉴 중 음료 구성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많이 빈약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든든하게 먹어야 하니까 종류별로 다 하나씩 담아온 메뉴들...^^;;
아, 참고로 7시에 내려가자마자 벌써 내려와서 음식을 담고 있는 어머니와 이모를 만날 수 있었다.
우롱차 하나만 제외하고 음식 코너에 비치되어 있는 걸 전부 하나씩 갖고왔으니 구성이 얼마나 단촐한지 알 수 있을 듯.


쌀밥과 카레, 그리고 구운 식빵과 오복채라는 동서양의 뭔가 미묘한 조합.


음료는 오렌지주스와 아침을 여는 뜨거운 커피 한 잔으로... 이 날 아침은 많이 덥진 않았으니까...


그냥 양산빵을 가져다 파는 거겠지만, 이 식빵. 저렇게 안에도 내용물이 들어있어 구워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


세 종류의 후리카케가 뿌려진 주먹밥 세 개를 하나씩 사이좋게 가져오고 쌀밥 위에도 검은깨를 뿌리고...
저 뒤에 있는 보라색의 차조기가 들어간 주먹밥은 옛날에는 참 이상했는데, 지금은 나름 잘 먹게 되었다.


카레는 건더기가 없다...라기보단 너무 잘게 썰어 건더기가 잘 보이지 않는데,
엄청 부실해보이는 겉모습과 다르게(사진을 내가 찍었지만 솔직히 봐도 전혀 맛있게 생기진 않았지만...ㅡㅡ;;)
꽤 국물이 걸쭉하고 또 꽤 진하고 달콤한 뒷맛이 전형적인 좋아하는 일본 카레의 맛이라 마음에 들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단촐한 아침식사라 해도 여행중이라는 즐거움 보정이 들어간 거라 생각해주시면...


유부와 미역을 넣은 일본식 된장국.
부산의 토요코인 아침식사에는 미역국이 나오는데, 일본에서의 아침 국물은 무조건 된장국인듯.


오크라 절임과 오복채, 삶은 계란. 반찬이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묘한 아쉬움.
오크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한 야채이기는 한데, 얼핏 보면 고추된장절임 같이 생겨 매울 것 같지만
매운맛은 전혀 없고 약간 미끄덩미끄덩거리는 식감이나 질감 때문에 조금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어제 고베의 이스즈 베이커리에서 사 왔던 빵 중 일부를 가져와 맛을 보기 위해 나눠먹기로 했다.
일단은 다시 한 번 꼭 먹어보고 싶었던 시오버터빵부터... 2층 식당 내부엔 전자렌지가 있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
전자렌지에 빵을 따끈따끈하게 데워온 뒤 세 등분으로 나눠 각자 한 조각씩 맛을 보았다.


겉은 바삭한 바게트빵, 촉촉한 빵 속에는
열기에 녹은 버터, 그리고 소금의 짠맛이 섞여서... 아...!!
'빵에 그냥 버터만 들어간건데 야 이거 되게 맛있는데?' 하면서 좋아하시는 어른들을 보니 잘 샀다는 생각.


같이 사 온 카레빵도 따끈하게 데웠다. 바삭바삭한 겉 표면을 지금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겠지만서도...


안에는 찐득하고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도 뒤끝이 달콤, 그리고 쇠고기 건더기가 들어있는 카레가 가득.
이렇게 엄청 진하고 찐득하게 생긴 카레를 알차게 넣은 카레빵이 맛이 없을 리 없다.

아, 역시 어제 좀 무리해서라도 고베를 가길 잘 했어. 빵 사오는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


어제 사 왔던 빵, 그리고 호텔 조식에 비치된 음식들로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마무리.

. . . . . .


다시 방으로 올라가 짐을 정리하고 샤워를 한번 더 한 뒤 2일차의 일정을 시작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방 안에 시원하게 틀어놓은 에어컨 덕에 실내 공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 좀 더 침대에 누워있고 싶었지만...
오늘도 아침 일찍 나와서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녀야 하니, 그 기분좋은 느낌은 밤에 다시 돌아와 느끼기로 한다.


호텔 밖으로 나왔다.


아베노 하루카스 빌딩이 있는 텐노지 역을 향해 출발~!
하루카스 빌딩 공중전망대는 오늘 하루 일정의 가장 마지막에 넣어 이따 저녁이 되면 야경을 보러 올라갈 것이다.


텐노지역으로 가는 사거리의 육교를 건너면서 JR의 선로를 한 컷. 저 뒤에 츠텐가쿠가 보인다.


내가 일본에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광고들.
조금 많이 걸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오사카의 아키바라 하는 덴덴타운이 있다.
아쉽게도 어른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이라 이번 여행 중 덴덴타운은 가지 않았지만, 예전에 많이 가 봤으니까...


JR니시니혼 텐노지 역 전경을 한 컷. 바로 뒤에 있는 아베노 하루카스에 비하면 약간 초라한 건물.
하지만 역을 이용하는 이용객만큼은 어마어마하고, 이래뵈도 오사카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터미널역 중 하나.


평일이 아닌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평일과의 차이점이라면 역시 이 시간대엔 정장 입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야 하는데 주말이라 나들이객이 많은 것.


우리의 목적지는 교토역이기 때문에 일단은 오사카순환선을 타고 오사카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특급열차 하루카 같은 걸 타면 교토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지만, 소지하고 있는 칸사이 미니패스로는
특급열차를 승차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지만 오사카역으로 가서 신쾌속으로 한 번 더 갈아타려 한다.


오사카 순환선 타는 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붙어있는 벚꽃 핀 오사카성 천수각의 사진.


마침 승강장으로 내려오니 103계 전동차 한 대가 대기중이었는데, 우리가 탈 열차는 이건 아니다.
일본 국철 시대에 도입되어 5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는 엄청 낡은 전동차로 JR히가시니혼JR도카이에선
이미 퇴역한 지 오래지만, 짠돌이 JR니시니혼에서는 아직도 현역으로 굴리고 있는 본격 장수만세 전동차(...)

게다가 이런 전동차를 시골 로컬선도 아닌 오사카 시내를 순환선으로 일주하는 노선에 넣을 생각을 하다니...


103계 전동차를 배경으로 하여 텐노지 역 역명판을 한 컷.
오사카 순환선이 다니는 승강장에 한하여 역명판을 저렇게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디자인해놓았다.


우리가 탈 열차는 맞은편 승강장에 들어온 열차.


일반 전철처럼 롱 시트 대신 크로스시트가 있어 바로 의자를 옮겨 마주보면서 갈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마침 운 좋게 텐노지역을 시발역으로 하여 출발하는 열차라 여유있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텐노지역을 떠나면서 창 밖에 보이는 아베노 하루카스 빌딩을 한 컷.


맞은편 승강장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으로 가는 전동차 한 대가 지나가길래 한 컷.
해리포터 영화의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오사카 환상선의 사쿠라노미야(桜ノ宮) 역.
이 역에서 열차가 정차할 때 일부러 한 컷 찍은 이유는, 이 역의 발차멜로디가 '사쿠란보'의 후렴구 멜로디이기 때문.
우연히 열차 발차 멜로디를 들었을 때 어디서 많이 들은듯한 낯익은 멜로디가 나와 생각해보니...사쿠란보...ㅋㅋㅋ




. . . . . .

그래서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시라고 사쿠라노미야역 발차멜로디 영상을 여기에 첨부한다.
아... 막 발차멜로디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니... 이런 식으로 철덕이 되어가는 건가...;;


JR 오사카역에 도착해서 교토를 무려 29분만에 뚫어주는 전설의 깡패열차, '신쾌속'에 탑승.


오사카역에서 교토역까지 중간에 정차하는 역은 단 두 개.
한 정거장 떨어져있는 신칸센의 환승역인 신오사카역, 그리고 타카츠키역 단 두 군데만 정차하고
일반 전동열차임에도 불구하고 특급열차 뺨을 날리는 시속 130km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교토역까지 주파한다.
참고로 수도권 광역철도에서 가장 빠른 경부선 성환-평택 구간도 110km를 넘지 않는걸로 아는데... 130km라면...

그래서 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인해 절감되는 이동시간으로 인해
시내 접근성이 교토에서 좀 나쁘고, 요금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한큐전철에 비해 경쟁력을 갖고 있는 열차.


열차는 엄청난 스피드로 정확히 29분만에 목적지인 교토역에 도착했다.


교토역에 내리는 많은 승객들. 생각해보니 재래선 교토역은 지난 2012년 3월, 처음 칸사이 여행을 온 이후
4년 3개월만에 다시 내려보는 것 같다. 그 사이에도 교토역은 여행을 하면서 여러 번 거쳐갔던 곳이긴 하지만
신칸센으로 내리거나, 혹은 킨테츠선으로 내리거나 하는 식으로 접근했지 JR니시니혼 재래선을 이용한 적은 없었다.


일단은 중앙 개찰구 쪽으로 이동.


나야 교토역에 몇 번 와본 적이 있어 익숙한 모습이긴 하지만, 어머니와 이모는 역의 규모를 보고 입이 떡...!
물론 텐노지역이라든가 JR오사카역도 크긴 하지만, 교토역의 이 웅장함에는 할 말을 잃으신 듯 했다.


다만 익숙해졌다 해도 역시 이 웅장한 교토역의 천장을 보면 나도 할 말이 안 나오긴 마찬가지다...^^;;


여행 2일차의 시작점.
어른들이 가장 원했던 곳이기도 한 천년고도이자 일본의 정신적 수도, 교토(京都)다.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10) 토요코인의 아침식사, 신쾌속 타고 GOGO, 교토로~!

// 201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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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yth 2016/08/19 00:02 #

    그러고보니 일본 각지의 토요코인에서 자봤지만(...) 2층에 식당 있는데는 이번 글로 처음봅니다;;
  • Ryunan 2016/08/22 20:22 #

    한국의 토요코인은 대개 규모가 커서 저렇게 식당을 따로 분리해놨지요...
  • Hyth 2016/08/22 21:09 #

    뭐 부산역1점은 저도 가봤습니다 ㅎㅎ '일본에 있는 토요코인중에선' 처음 본단 뜻으로 쓴거라...
  • Ryunan 2016/08/22 21:17 #

    네, 사실 저 정도 규모의 토요코인을 일본에서 본 것도 처음이라... 대신 만실 찍더군요 거의;;
  • 솜사탕 2016/08/19 00:11 #

    교토행 신쾌속은 어떠셨나요? 제가 교토에 갈땐 시내접근성의 이유로 한큐전철을 타봤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신쾌속은 요금이나 접근성은 몰라도 시간만큼은 확실히 이익을 가져다주니 분명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Ryunan 2016/08/22 20:23 #

    시내 접근성은 한큐가 훨씬 낫습니다. 다만 속도는 JR의 신쾌속이 훨씬 유리하지요. 교토 역 근처에 볼일이 있을 땐 신쾌속을 이용하는 게 더 유리합니다. 그만큼 요금은 100엔 정도 더 비싸지만요.
  • 2016/08/19 01:10 # 삭제

    흠 음식밸리? 먹방이긴하지만........
  • Ryunan 2016/08/22 20:23 #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검은장미 2016/08/19 01:56 #

    빵이 맛있다고 하더니 저빵들이었나
  • Ryunan 2016/08/22 20:23 #

    ㅇㅇ 그런듯... 저거 말고도 또 맛있게 먹은 게 있었을걸?
  • 다루루 2016/08/20 18:45 #

    사진으로 맛은 알 도리가 없으니 둘째치고 비주얼이 마치... 음... 짱구 아빠가 그런 말을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Ryunan 2016/08/22 21:13 #

    야 X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 Tabipero 2016/08/20 21:23 #

    1. 동네가 신이마미야 근처라 어떨까 했는데 뷰만큼은 정말 끝내주네요. 중앙동점이나 해운대2점에 비견할 만한 뷰인 듯 합니다.
    2. 카레라니 특이하네요. 그러고보니 요새 부산 토요코인은 주먹밥을 안 주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줬던 것 같은데...잘못 기억했을 수도 있고요.
    3. 103계는 10년도 더 전 처음 간사이 갔을 때도 충공깽이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네요. 징하다(...)
    4. 223계에 LCD를 새로 달았나요? 아니면 내부 사진은 225계인지...

    덧글 써보니 뒤의 두개는 좀 철덕철덕하네요(...)
  • Ryunan 2016/08/22 21:14 #

    1. 대신 바로 앞에 JR선이 지나가서 아침 5시 30분이 되면 자동으로 열차소리 때문에 눈이 떠집니다(...)
    2. 저도 토요코인에서 카레를 주는 건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꽤 본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토요코인에서 주먹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안 가본 서면이나 부산역1이라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3. 103계는 지금도 현역으로 잘 달리고 있습니다. 너무 쌩쌩해서 오히려 더 당당하게 느껴지는...
    4. 그건 잘 모르겠네요...^^;;
  • 한우고기 2016/08/22 22:08 #

    3. 조만간 드디어 오사카환상선에 323계 신차가 들어올 예정이라 이제 오사카환상선에서 볼 날도 몇년안으로 머지 않을듯 합니다.

    4. 처음에 탄 차량은 221계 같고, 두번째 탄 차량은 223계 or 225계 같습니다.
    (창문등이나 다른 내부 사진이 찍혀 있지 않아 정확한 판별은 저도 힘드네요..
    4량짜리 오우미시오츠행은 223계가 확실합니다만, 뒷차량 8량 차량은 마이바라행을 타셨기 때문에..)
    차량 내부는 세 차량 모두 LCD, 좌석등 모두 개조가 되있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전 차량은 아니고 개조가 현재도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Tabipero 2016/08/22 22:19 #

    3. 설마 그렇게 대체된 103계는 히로시마나 시모노세키로 넘기진 않겠죠(...)
    4. 223계도 LCD 개조가 되고 있군요. 제 기억속의 223계는 한줄짜리 LED 전광판밖에 없었던지라 225계 사진을 올린 줄 알았습니다.
  • Hyth 2016/08/22 22:16 #

    1. 대략적인 위치는 알고 있었는데 지금 지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위치에서 길 건너편이라 환상선이 바로 건물뒤로 지나가는군요(...)
    3. 웬지 히로시마나 시모노세키로 갈 거 같습니다(-_-)
  • 한우고기 2016/08/25 22:44 #

    3. 히로시마로 갈 가능성은 낮을겁니다. 무려 수십년만의 신차인 227계 레드윙이 점점 자리를 꿰차고 있거든요..
    하지만 시모노세키라면... 네..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_-;;
  • ㄹㅇㅇㄹㅇㅇ 2016/08/21 13:59 # 삭제

    일본 가고 싶네요 한국이랑 색다른 느낌
  • Ryunan 2016/08/22 21:14 #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점이 많지요.
  • 한우고기 2016/08/22 21:50 #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서 단 한번도 토요코인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항상 스탠다드하고 규격화된 객실과 식사를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숙박은 항상 자란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사패턴이나 각종 옵션 선택하기도 편하고 여러 호텔을 가본다는 이점이..)

    다음에는 경험삼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요새 일본숙박비가 이상하리만치 비싸진 느낌이 듭니다..ㅠ
  • Ryunan 2016/08/25 22:07 #

    전국 어디를 가든 간에 균일한 시설과 균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의 토요코인의 장점이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개성 없이 천편일률적인 서비스가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란을 통해 찾아보면 더 싸고 시설이 좋은 호텔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호텔이 여의치않을 때 근처에 토요코인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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