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바람이 불어(?) 피맥 이야기가 나오고 혼자 사는 집에 놀러가서 즐기게 되었는지 이유는 뭐 대충 넘어가고...
주문한 피자 이름은 '토핑킹' - 이미지 사진도 그렇고 이름에서도 토핑이 엄청 많이 들어갔다는 것이 느껴져서
한 번 호기심에 주문해 보았는데 피자에 올라간 토핑의 양은 합격점. 맛은 피자에 발라져 있는 머스터드 소스에서
조금 단 맛이 많이 느껴지는 편이었지만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토핑이 풍부한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방문포장 40% 할인은 9월 말까지 연장되어 계속 진행된다고 합니다.
평소 먹어보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높아 쉽게 손을 댈 수 없었던 피자들을 이번 기회에 한 번 노려보셔도 될 듯.
// 2016. 8. 26

덧글
받으니 괜찮네요 !방문 포장이 관건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