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바이더웨이 시절부터 근 10여 년 가까이 계속 이어져 온 이쪽 브랜드 푸드 대표상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기억하는 이유가 과거 2007년, 군 전역을 하고 집 앞의 바이더웨이(현 세븐일레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거기에 항상 들어왔던 네 종류의 햄버거 중 하나가 바로 이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땐 바이더웨이 푸드였는데, 세븐일레븐과 합병을 하면서 자연히 편입, 지금은 세븐일레븐 이름으로 나옵니다.
수많은 신상품이 나오고 또 단종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편의점 푸드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획기적인 변화가 생긴 리뉴얼 없이 옛 모습 그대로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초 장수 제품으로
가격 또한 약 10여 년 전의 1500원에서 조금도 인상되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정가는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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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도 190g으로 편의점 햄버거 치고 상당히 높은 중량이 강점입니다. 패티가 두 장 들어있는 제품이니까요.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혼합육이 들어간 패티 두 장에 얇게 썬 스모크햄, 그리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또 머스타드 소스와 잘게 다진 피클, 양파를 버무린 소스가 패티 사이에 발라져 있는 형태.


약간 느끼하고 쉽게 물릴 수 있는 맛은 머스타드 소스와 피클, 양파의 톡 쏘는 맛이 어느정도 잡아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패티 두 장에 슬라이스 햄까지 들어간 고기고기한 구성 때문에 한 개만 먹어도 충분히 든든하게 느낄 수 있는
별로 매대에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1500원의 버거 치고 상당히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간식이 되었든 식사대용이 되었든 간에 가성비만큼은 현재 세븐일레븐 버거류 중 단연 최고라 여기는 제품이라
주머니사정 가벼운 학생들에게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고 또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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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맛이야 뭐 딱 편의점 햄버거 정도...의 퀄리티이긴 하지만, 1500원 가격을 바이더웨이 시절부터 올리지 않고
하나의 상징처럼 지금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반가워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PS : 제 블로그에서 본 제품을 두 번 리뷰한 기록이 남아있네요.
하나는 바이더웨이 시절(2008년), 또 하나는 세븐일레븐과 합병이 된 직후의 시절(2012년)
어떻게 보면 똑같은 제품의 중복 리뷰긴 하지만, 지금도 가격이 바뀌지 않은 게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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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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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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