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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8. (21) 여전히 위풍당당, 우메다 스카이 빌딩(梅田スカイビル) / 칸사이(関西)2016 by Ryunan

(21) 여전히 위풍당당, 우메다 스카이 빌딩(梅田スカイビル)

. . . . . .


오사카 성을 나와 다시 JR을 타고 이동, 우메다(梅田)역에 도착했다.
첫날 히메지와 고베를 갈 때, 그리고 둘째날 교토를 갈 때 환승을 한 번씩 거쳤는데 내려보는 것은 처음.


점심 때까진 약간의 시간이 남아 어짜피 만제를 가지 않아도 되었고 급히 움직일 필요가 없었기에
오사카 성에 이어 오사카 시내에서 가볼만한 스팟 한 군데를 더 들리기 위해 이 곳으로 이동했는데,
대충 예상하셨겠지만 아베노 하루카스가 생기기 전까지 전망으로 유명한 빌딩이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찾게 되었다.

사실 JR오사카역에서 내려 여기까지 찾아가는 길을 확실히 기억 못 했는데 감으로 찾아가다 한 번에 발견.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이번이 네 번째 방문.
그 중 공중정원 전망대에 직접 올라간 건 세 번째 방문 때였는데, 야경을 보고 왔었다.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방문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78395 )

저 때 야경 사진을 찍자마자 카메라가 바로 사망해버리는... 진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기억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야경은 멋졌지만, 카메라가 망가지는 바람에 마지막 방문 기억이 별로 좋지 못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 30분(마지막 입장 22시)까지.
아베노 하루카스 빌딩보다 30분 더 연장 오픈한다. 아베노 하루카스가 생기기 전까진 오사카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가 있는 빌딩이었고, 지금도 주유패스 등 각종 패스 소지시 할인 및 무료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남부의 전망을 보려면 아베노 하루카스, 중, 북부를 보려면 이 곳을 찾으면 된다.


공중에서 서로 하나로 이어져있는 쌍둥이 빌딩의 모형.


이 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아베노하루카스처럼 지상에서 입장권을 끊을 필요는 없다.


엘리베이터 밖의 풍경을 보면서 올라갈 수 있는데, 문 위에는 현재 높이를 저렇게 표시해주고 있다.
공중정원 전망대는 전망대 바로 아랫층까지 입장료 없이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지 부담없이 오르는 게 가능하다.


공중정원 전망대는 지상에서 173m 높이. 아베노 하루카스의 300m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우메다를 중심으로 쭉 뻗어있는 키타 지역의 웅장한 마천루들을 보는 데 부족함은 없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두 건물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지상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간다.
에스컬레이터 역시 사방이 전부 통유리로 되어있어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면 살짝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


지상에서 173m, 공중정원(Floating Garden)


우리가 타고 온 에스컬레이터. 한 쪽은 올라가는 방향, 그리고 다른 한 쪽은 내려가는 방향.


이런 풍경을 보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약간 아찔한 기분이 든다.
실제 이 곳을 친구들과 두 번째 왔을 땐 그중 한 명이 고소공포증 기가 약간 있어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 올 땐 전혀 몰랐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니 갑자기 눈을 딱 감길래 그게 있었다는 걸 올라오고 난 뒤에야 알게 되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일부러 오진 않는건데 아무래도 본인도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전망을 보고 싶어 그랬던 듯.


공중정원 전망대로 올라가는 매표소. 하지만 여기서 표를 구입해서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비록 탁 트인 전망대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전망을 볼 수 있는 핫스팟이 같은 층에 있어 그 곳으로 이동했다.

참고로 공중정원 입장료는 800엔(성인), 칸사이 원 패스 제시시 10%할인이 되고 오사카 주유패스는 입장 무료.


전망대 바로 아랫층에 있는 통유리로 된 핫스팟을 찾아 이동, 그 곳에서 바라본 우메다 일대의 마천루.


날씨가 매우 맑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뜨거웠더 것이지 위에서 보니 시야가 아주 좋진 않았다.
그래도 비가 온다거나 흐린 건 아니어서 다행이었지만 약간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아베노 하루카스에서 보는 야경이랑은 또 다른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마천루의 풍경.
어쩌면 이런 빌딩의 숲을 보기에는 아베노 하루카스만큼 높은 것보단 이 곳의 높이 정도가 알맞을지도 모르겠다.


'어, 나 저거 TV에서 봤어! 저게 여기에 있었던 거야?' 라고 어른들께서 놀라면서 감탄을 자아냈던 그 건물.
건물 안으로 고속도로가 뚫고 지나간 저 건물을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그냥 전망 괜찮네... 정도에서 저 건물을 보여드리자 급격한 호기심을 보이시며 굉장히 즐거워하시는 걸 볼 수 있었다.


기념품 점에서 판매하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직소 퍼즐.


쿠이다오레 인형은 전혀 귀엽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아니 솔직히 말하면 좀 징그럽다고 생각되지만...)
이제는 오사카에서 빠질 수 없는 상징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 같다.


전망대 위로 올라가지 않은 대신 점심에 맛있는 거 먹고 온천 하자고 말씀드리며 이 곳을 떠나기로 했다.
오사카 성도 그렇고 우메다 스카이 빌딩도 그렇고, 이미 오기 전 히메지 성이나 아베노 하루카스를 봤기 때문에
여기까지 전부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냥 이런 곳이 있다 정도로 가볍게 보는 게 좋을 것 같은것도 있고
또 시간이 그렇게 여유를 부려도 될 정도로 많지 않아 들어가지 않는 걸 선택한 것도 있었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내려와서, 지상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중.


빌딩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른 속도로 지상으로 내려가는 중.
이번이 무려 네 번째 방문...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제 내 의지로 이 곳을 다시 찾긴 힘들겠지...?


빌딩 건물 지하에는 '다키미 골목' 이라 하여, 옛날 쇼와시대의 길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식당가가 있다.
이 곳의 식당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옛 분위기를 내는 거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한다.


점심시간대가 슬슬 되어 그런지 식사를 하기 위해 이 안으로 들어오는 직장인들이 눈에 띈다.
식당가는 지상 1층으로 내려오면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안내가 되어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식당가 입구에 있는 어쩐지 하회탈과 각시탈을 섞어놓은 듯한...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각상.


칠이 약간 벗겨진 개 한 마리가 식당가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모습.


이 지하 공간의 모든 인테리어는 옛날 쇼와 시대 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물론 식당 내부까지 이런 분위기를 내 주는 건 아니지만, 거리를 다니다보면 과거로 회귀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실제 거리에서 운행하는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바퀴 세 개의 옛 자동차.


지하 공간이라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자연스럽게 흔들릴 일은 없지만, 그래도 수십 개 달려있는 풍경.
예전 여행 때 이 풍경 하나를 사 와서 집에 달아놓았는데 바람이 불면 살짝 흔들리며 나는 소리가 참 좋다.


테마거리 한 쪽에는 물파이프가 설치되어 있다. 물론 실제 물이 나오는 건 아니고 모형.


마치 시간이 역행한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좁고 어둑어둑한 옛날의 거리.
식당가만 있는 게 아닌 왼쪽과 같이 기념품점도 있어 관광객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몇십 년 전인지 가늠도 가지 않는 옛날의 아사히 맥주 광고. 옛날 맥주 광고는 다 이런 식인 듯.


한 상점가에서 떡을 팔고 있었는데...


시식용 떡이 진열되어 있어서 한 조각씩 맛을 봤다.
그런데 이 시식용 떡...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예전에 왔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도 계속 판매되고 있다니...
약간 곤약 같은 식감의 투명한 떡에 콩고물을 묻힌 것으로 인절미와 비슷한 듯 하면서 식감이 다르다.
쫄깃한 맛은 좀 덜하고 뭉글뭉글하긴 한데 좀 더 식감이 촉촉하다고 해야 하나...


상점가 안에 있는 신사. 오미쿠지(점괘)도 뽑을 수 있다. 어떤 신을 모시는 신사일까?


이 광고는 기린 맥주 광고. 기모노를 입은 여성과 기린 맥주와의 조합이라... 묘한 느낌.


실제 옛날에 이런 광고를 활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다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레트로한 느낌이 묻어나는 - 다소 촌스러운 느낌의 광고 너무 좋아한다.

. . . . . .


'공중정원' 이라는 이름 답게 우메다 스카이빌딩 근처에는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든 개천이 조성되어 있다.
나무, 그리고 바위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고 건물 안에서 물 흐르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건물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딱 하나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역시 우메다역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겠지만...
4년 전인 2012년, 처음 이 곳에 왔을 땐 체력 조절을 못해 다리 절뚝거리면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잠깐 동안이었지만 반갑고 또 조금은 익숙해진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을 떠난다.
오사카 성과 함께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 자리를 지켜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길...


자, 그럼 지하도를 건너 다시 JR오사카역으로 이동할 준비를...
저 뒤에 보이는 빌딩 일대가 오사카 역 근방. 중간에 철로가 있어 지하도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점심 시간대라 산책을 나온 직장인들로 조금 어둡고 음침한 지하도는 북적북적.
4년 전 처음 왔을 때 절뚝거리면서 이 긴 통로를 혼자 걸었을 때와 달리 지금은 누군가를 안내해주며 길을 걷고 있다.
아직 많이 멀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조금은 이 동네, 그리고 여행에 익숙해졌다 할 수 있을까?


덴덴타운을 위협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큰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점.


어른들을 이끌고 향할 다음 목적지는 오사카 남부의 중심가인 '난바' 로 갈 예정이다.
어떻게 보면 관광객들에게 있어 오사카 최고의 중심가라고도 할 수 있는 지역인데 여행 내내 이 곳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
(게임하러 어젯밤 나만 혼자 빠져나와서 JR타고 난바에 다녀온 것 빼고는...^^;;)
그래서 마지막 날엔 어떻게든 여기는 들러야 할 것 같아 만제 대신 이 곳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사카 시영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우리는 JR패스를 가지고 있어 난바로 갈 때 JR로 무료 이동을 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JR로 난바를 가기 위해선 오사카 환상선을 타고 반 바퀴를 돈 뒤 이마미야나 신이마미야에서 열차 환승,
그렇게 해서 겨우 내린 JR난바역에서 중심가까지는 또 1km정도를 더 걸어야 하는지라 JR을 이용하는 건 진짜 멍청한 짓.
그래서 패스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정상 요금을 내고 가장 빠른 이동수단인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가 반이고, 온 김에 오사카 시영 지하철 미도스지선을 타고 싶었던 것이 또 반이고...♡


우메다에서 난바까지는 4정거장,
이동거리는 4.1km로 기본요금거리 3km를 넘어가기 때문에 2구간 요금인 240엔이 들어간다.
도톤보리로 접근하려면 바로 전 정류장인 신사이바시 역에서 내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여기도 요금은 240엔.


우메다역은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난다. 사철이나 JR까지 섞으면 엄청 많아지고...
중앙에 미도스지선 우메다, 동쪽에 타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 서쪽에 요츠바시선 니시우메다.
바로 연결되는 환승통로가 없어 개찰구 밖으로 나가 환승해야 하긴 하지만,
세 역을 환승역으로 인정해줘서 전용 게이트로 들어가면 추가요금 없이 환승처리를 해 준다고... 1일권은 해당 없음.


하행 방면인 난바, 텐노지, 나카모즈행 승강장으로 내려간다.
미도스지선의 열차는 모든 열차가 나카모즈행이 아닌 중간에 텐노지역에 종착하는 편성이 꽤 섞여있다.


승강장을 내려오자마자 때마침 열차 한 대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어 어른들께서 급히 뛰어 타려 했으나
타지 못하게 말린 뒤 다음 열차가 금방 들어오니 후속 열차를 타자고 했다. 이유가 두 가지 있긴 했는데...


첫 번째 이유는 열차 뒤에 가려진 우메다역 역명판을 하나 찍는 것이었고...;;;


두 번째 이유는 지하철을 타는 김에 묘하게 좋은...
시영 지하철 열차 진입 멜로디를 직접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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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지하철 진입 멜로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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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 딱히 이유를 설명해드린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런 이유로 뒤에 오는 차를 탔습니다...;;
다행히 오사카지하철 최고의 황금노선인 미도스지선 답게 열차는 금방 도착했다. 과연 미도스지선...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차 내부는 북적북적.
지하철로만 따지면 도쿄를 제끼고 일본 전체에서 제일 잘 나가는 황금노선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
신교통 포함 총 9개 노선을 운영하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 노선 중 혼자서만 전체수익의 40%를 뽑아내는 무서운 노선.


좀 전에 뽑은 우메다 - 난바까지의 240엔 지하철 티켓.


4정거장 이동 후 난바역에 도착.
좀 더 타고 싶었지만(그만해...) 아쉽게도 지하철은 여기서 내려야 했다.


오사카를 여행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칸사이공항 다음으로 많이 만나게 되는 곳, 난바(なんば).
또한 내가 처음으로 오사카에 왔을 때 공항 다음으로 발을 딛었던 곳이기도 하다. 난카이 전철이긴 하지만...


난바역은 지하철 미도스지선 노선에서도 딱 중간에 위치해 있다.
이렇게 노선도를 보니 시영 지하철이 지나는 구간에 신오사카, 우메다, 신사이바시, 난바, 텐노지...
그야말로 오사카의 중심지는 전부 일자로 한꺼번에 훑고 지나간다고 봐도 될 정도. 이러니 사람이 많을 수밖에...


관광으로 오사카 시내를 돈다면 어떻게든 시영 지하철 미도스지선은 최소 한 번 이상은 타게 될 것이다.


깔끔하게 리모델링 사업이 끝나 한껏 쾌적해진 난바역에 다시 무사히 도착!
(사실 어젯밤에 열차 타고 게임하러 오긴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왔다고 치자...)
우메다만큼의 던전은 아니지만 역사가 엄청 넓고 복잡해서 자칫 정신 못 차리면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은 곳.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역에서 다소 떨어져있는 25번 출구를 찾아 나갔다.
25번 출구 하나만으로 어느 가게를 갔는지 대충 감이 잡히신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 3일차 =

(21) 여전히 위풍당당, 우메다 스카이 빌딩(梅田スカイビル)

// 2016. 9. 18



덧글

  • 고양이씨 2016/09/18 19:41 #

    오 와라비 모찌... 처음에 전 방울모양으로 성형되서 나온걸 먹어본지라 저렇게 인절미처럼 나오는건 신기하네요 'ㄱ'
  • Ryunan 2016/09/19 23:34 #

    저는 그 방울모양의 떡이 더 신기하게 보이더라고요. 투명하게 생겼는데 떡의 질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 고양이씨 2016/09/20 08:39 #

    그 동글동글한건 막상 먹어보면 전분질이 잘 느껴져서 미묘하고 또 물기가 남아있을때 먹지 않으면 전부 방울끼리 들러 붙어버려서 먹을때 꽤 불편해요. 대신 바리에이션은 은근 있는편인지 라무네맛 파우더가 들어있는 와라비 모찌도 들어있다고 하네영
  • Ryunan 2016/09/23 23:53 #

    라무네맛과 떡의 만남이라...상상이 잘 가지 않네요...ㅡ.ㅡ;;
  • 고양이씨 2016/09/24 01:35 #

    https://newspass.jp/a/xxrlc

    저도 상상은 안가는데 ... 주변의 기업트위터 계정 담당자가 지난 여름에 두세번 이상은 사드시는거 보고 저게 맛있나...? 싶긴 하더군요.저로썬 맛도 촉감도 상상하기 힘들지만요 'ㄱ');;
  • 솜사탕 2016/09/18 21:39 #

    이번에 전망대 위로 올라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Ryunan 2016/09/19 23:34 #

    예전에 멋진 야경을 봐서 이번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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