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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 미니박스 스팸김치볶음밥 (세븐일레븐) / 다 먹은 빈 용기는 락앤락통으로.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미니박스 스팸김치볶음밥' 이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1600원.
다소 특이한 컨셉의 상품인데, 삼각김밥 같은 것과도 다르고 그렇다고 도시락이라고 말하기에도 좀 애매한...
굳이 분류를 하자면 노량진에서 유행, 그리고 한때 편의점에서도 만들어 팔렸던 '컵밥' 같은 제품이라 보면 됩니다.
전용 락앤락 통에 볶음밥이 들어있어 도시락보다는 양이 적고 삼각김밥보다는 양이 많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밥.
아마 편의점에서 식사할 때 컵라면 같은 것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의 라벨 부분을 조금 더 확대.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은 하단 부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량은 167g으로 편의점 삼각김밥 한 개(105~110g)의 약 1.5배 정도 되는 양입니다.


제품 측면의 바코드 라벨에 붙어있는 영양성분표. 한 그릇의 열량은 282kcal입니다.


용기 안에는 김치볶음밥과 함께 위에 토핑으로 가늘게 채썬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치즈 때문에라도 그냥 먹으면 안 되고 반드시 전자렌지에 따끈따끈하게 데워 치즈가 녹게 한 뒤 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락앤락통은 뚜껑까지 전부 전자렌지에 돌릴 수 있으니 뚜껑을 덮고 약 50초 정도 데워주세요.


전자렌지에 50초 정도 데운 김치볶음밥. 위의 치즈가 녹아서 김치볶음밥 위에 조금씩 스며들었습니다.
같이 동봉된 수저로 치즈와 밥이 잘 섞이게 적당히 비벼준 다음 먹으면 됩니다. 안 비비고 그냥 먹어도 되고요.


김치볶음밥 안에는 잘게 다진 김치와 스팸 조각이 들어갔고 나름 김치볶음밥답게 잘 볶아졌습니다.
치즈가 살짝 녹아들어가서 밥 사이에 치즈가 쭉쭉 늘어나면서 좀 더 고소한 맛이 나는 게 꽤 마음에 들었어요.
막 엄청 대단한 볶음밥이다 - 라기보다는 그냥 식당에서 사 먹는 김치볶음밥 수준으로 잘 재현한 제품이라
크게 불만족스럽거나 그런 건 없었습니다. 양도 일반 삼각김밥에 비해 좀 더 많아서 나름 든든하기도 했고요.

역시 앞에도 말했듯이, 이건 작은 컵라면 등과 같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 적당한 제품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양 적은 사람들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고요.


다 먹고 난 뒤의 빈 통은 세척 후 그대로 반찬 등을 담을 수 있는 락앤락통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뚜껑이 다른 락앤락통에 비해 약간 헐거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 외의 용기는 꽤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편이고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도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잘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6. 10. 2



덧글

  • 2016/10/02 22:40 # 삭제

    오 정말 통에 들어있는게 양
    적은 사람들의 식사로 딱일 것같네요~(전 아니지만)
    보이면 꼭 사먹어보고싶은 ㅋㅋ
  • Ryunan 2016/10/03 23:56 #

    물론 저도 양 적은 사람이 아니라 저거 하나로는 어림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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