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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오징어땅콩 와사비맛 (청밀원/풍전나이스제과) by Ryunan

해금 작업 때문에(?) 디디알을 좀 빡세게 하고 돌아와서, 오늘은 간단한 리뷰만 하나 하고 마치려 합니다.
예전에 노량진 OK마트에서 호기심이 들어 하나 사 온 '오징어땅콩 와사비맛' 가격은 아마 500원...
당연히 정가로 구매한 건 아니고 할인 제품으로 구매했던 건데, 정가가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메이저 제과의 제품이 아닌 '청밀원' 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이군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어릴 때부터 몇 번 들었던 적 있는 '풍전나이스제과'에서 나오는 브랜드였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뭔가 특별한 것은 딱히 안 보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영양성분표. 한 봉지(65g)당 열량은 약 300kcal 정도군요.


안에는 사진과 같이 노란 빛...이 전혀 아닌 하얀 색의 오징어 땅콩볼이 들어있습니다.
흔히 오징어땅콩볼 하면 오리온에서 나오는 노란 오징어땅콩볼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생각했다가는
다소 당황할 수 있는 외형. 아주 약하게 와사비 특유의 녹색이 표면에 코팅되어있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
맛은 처음에 씹었을 때는 잘 모르겠지만 씹다보면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향이 살짝 올라오는 맛. 다만 센 것이 아니라
막 코끝이 찡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어라 와사비네' 라고 잠깐 느끼고 끝나는 정도라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 있다면, 과자의 식감이 바삭하지 않고 다소 눅눅한 감이 있다는 건데
이 눅눅함이 보관이 잘못되어 습기를 머금어 눅눅하다기보다는 그냥 애초에 그런 식감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존 메이저 제과의 오징어땅콩볼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생각했다가는 다소 실망할 수 있다는 것 정도...

뭐 그냥저냥 호기심에 구입하여 한 번 가볍게 먹어 본 정도에 의의를 두려 합니다.

// 2016. 10. 11


덧글

  • 다루루 2016/10/13 01:14 #

    류난님도 혹시 최근의 와사비 붐에 힘입어 와사비 과자를...
  • Ryunan 2016/10/13 22:03 #

    그런 건 아니고요...ㅋㅋ 그냥 호기심에...
  • 2016/10/13 13:07 # 삭제

    전 왠지모르게 와사비 맛 엄청 쌜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ㅋㅋ
  • Ryunan 2016/10/13 22:03 #

    네, 약했습니다...ㅋㅋ
  • 지나가던행인 2016/10/14 21:47 # 삭제

    꽃게랑 와사비맛 추천합니다
  • Ryunan 2016/10/20 22:09 #

    조만간 접해볼 예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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