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6.11.5. 더블칠리버거(파파이스) / 두 종류의 칠리가 만들어내는 매콤한 치킨버거. by Ryunan

종일 외출했다 늦게 돌아와서 오늘의 포스팅은 가볍게.
얼마 전 평일 저녁, 영화 시사회 보러 충무로 대한극장에 갔다가 저녁으로 먹은 파파이스입니다.
파파이스는 정말 매장 수가 절망적일 정도로 적어서(...) 참 찾기 힘든 패스트푸드점이기도 한데
홈페이지에서 서울 시내에 매장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니 31개가 있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꽤 많아서 놀란(...)


매장수는 적어도 꾸준하게 신제품은 내면서 가끔 카카오톡 플친을 통해 새로운 소식도 전하곤 하는데,
신제품으로 나온 '더블칠리버거 세트'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세트 6500원.


큼직한 케이준 치킨 패티와 함께 가장 위의 슬라이스한 토마토에 그린칠리, 레드칠리 두 종류를 섞어 만든
매콤한 칠리 소스가 들어있는데, 엄청 매울 것 같은 이름이지만 실제로 그 정도까지 심하게 맵진 않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큰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매운맛. 징거버거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라고 해야 할까...
보통 생각하기 쉬운 칠리 소스의 달짝지근한 맛은 좀 덜하지만 매콤함 때문에 뒷맛의 느끼함이 꽤 적었습니다.
맘스터치라든가 KFC에 비해 존재감은 비교적 적지만 큼직한 치킨 패티의 볼륨감도 마음에 들었고요.


감자튀김은 뭐...ㅎㅎ 굳이 더 설명할 필요는...


이 날,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에 이은 댄 브라운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인페르노'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서울메트로 쪽에서 진행하는 시사회 이벤트에 모 동생이 2장 당첨되었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는데요,
전작인 2009년작 '천사와 악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인지 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케일은 좀 떨어지는 듯 했지만
중간에 나름대로 큰 반전도 있고(소설을 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상미가 좋았어요.

. . . . . .

영화 보면서 톰 행크스가 나올 때마다 자꾸 이게 생각났지만... 대충 넘어갑시다;;
최근에야 알게 된 것인데, 이건 좀 의도된 편집으로 실제 이 얘기가 나올법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었다고 하더군요.

// 2016. 11. 5


덧글

  • 2016/11/06 11:31 # 삭제

    요즘 다시 생기고 있더라고요 !기존의 파파이스는 없어지고있고 ㅜㅜ파파이스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십수년 전의 통통했던 스파이시 감튀가 그립네요 ~~
  • Ryunan 2016/11/07 22:29 #

    확실히 신규매장이 아주 조금씩이긴 하지만 생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9028201
60181
1796470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