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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1) 파인애플이 좋다, 두 번 가도 즐거운 나고 파인애플 파크.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by Ryunan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1) 파인애플이 좋다, 두 번 가도 즐거운 나고 파인애플 파크.

. . . . . .


오키나와 섬 중부의 나고 시(名護市)에 있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ナコパイナップルパーク)'
이 곳은 C君과 나, 둘 다 첫 오키나와 여행 때 다녀왔던 곳이다. (http://ryunan9903.egloos.com/4380505)
허나 다양한 종류의 파인애플 관련 상품 구입 및 시식에 매료되어 둘 다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고
때마침 츄라패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이었기에, 다시 한 번 찾아가는 것에 둘 다 전적으로 동의하여 다시 찾게 되었다.


예전엔 파인애플 파크 입구 근처의 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방문객이 많아 만차가 된 관계로
본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 쪽으로 이동, 건물에서 좀 떨어진 곳에 차를 대게 되었다.


멘소~레~!! 근 1년 8개월만의 재방문이지만 다녀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낯익은 기분.


본 건물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제2주차장은 건물과의 거리가 있어 어떻게 걸어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2주차장과 나고파인애플 파크 매표소를 이어주는 셔틀버스를 타는 승차장이 있었다.
이 곳에서 무료로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매표소로 이동할 수 있는데, 이미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마침내 버스가 도착. 창문이 없는 관광열차 같은 느낌의 버스가 도착.


일단 먼저 버스를 탄 승객이 내린 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앞에서부터 차례로 승차하면 된다.
버스에서 먼저 내린 사람들은 제2주차장에 차를 대고 관람을 마친 뒤 돌아가는 승객들.


파인애플 버스의 앞부분. 마치 놀이동산을 운행하는 버스처럼 예쁘게 잘 만들어놓았다.
버스 운전석 부분이 파인애플 모양으로 되어 있다.


처음엔 제2주차장으로 가게 되어 아, 멀리 가는 거 좀 별론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여기에 차를 대놓지 않았더라면 이 버스의 존재도 몰랐을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잘된 것 같다.
버스 자체가 재미있거나 그런 건 딱히 아니었지만, 이렇게 귀여운(?) 버스를 실물로 보게 되어 다행이라는 느낌.


파인애플 파크 매표소에 도착.
안 온 사이에 입장료가 꽤 많이 올랐다. 예전에 왔을 땐 성인 600엔이었는데, 지금 성인 요금은 850엔.
대신 예전에 없던 중학생 요금이 새로 생겨 중학생은 예전과 동일하게 600엔을 그대로 받는다.
일본에서의 관광지는 요금이 크게 오르는 일이 많이 없는걸로 아는데, 뭐 때문에 갑자기 올랐는지
그 사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처음 와서 매표소의 가격을 보고 약간 당황스런 기분이 들었던 것도 사실...

어짜피 우리는 츄라패스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고 표를 교환받을 수 있었지만...


나고 파인애플 파크 '입원권'...
뭔가 병원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오래간만에 다시 방문하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 그동안 잘 있었지?


입장권은 나중에 기념품점에서 쇼핑을 할 때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뭔가 복권같은 걸 긁는 건 아니고, 그냥 물건을 계산하면 자동으로 영수증에 당첨 여부가 나온다고 한다.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읽고 이해하는 데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이 은근히 신비로운... 마법의 번역.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자동으로 운행하는 파인애플 카를 타고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게 된다.
농장을 둘러보는 버스에서는 농장에 대한 설명이 음성으로 나오는데, 한국어 음성이 필요할 경우 번역기를 빌려주니
번역기를 사전에 요청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굳이 번역이 없이 돌아보는 데도 큰 지장은 없다.


파인애플 카는 이렇게 정해진 코스를 따라 느린 속도로 천천히 움직인다.
별도의 레일이 따로 깔려있는 게 아닌데 어떻게 코스를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일까?


운행을 하지 않고 주박해 있는 예비차량(...)


파인애플 카에는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다.
차의 측면이 뚫려있어 안전사고의 염려가 있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차가 느리게 운행하기 때문에
차 위에서 마구 날뛰거나(...) 하지 않는 이상 안전 사고가 날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어린아기가 있다면 좀 조심.


길을 따라 잘 조성된 파인애플 밭을 한 바퀴 도는 코스.


잎파리 끝에 주먹만한 크기의 조그만 파인애플이 여러 개 열려 있다.


차량은 여러 대가 수시로 운행하는데 대략적으로 앞 차와는 이 정도 간격을 두고 운행한다고 보면 된다.
차량 운행 코스는 순환선으로 되어 있어 승차장에서 출발하여 한 바퀴 돌고 도착지점에서 내린 뒤 빈 차는
다시 승차장으로 이동, 거기서 새로운 관람객을 태우고 다시 한 바퀴를 도는 루프 방식.


파인애플 밭 뿐만 아니라 열대 우림 같은 느낌의 숲도 잘 조성해놓았다.


넓게 펼쳐진 파인애플 밭,
그리고 그 꼭대기에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사진으로는 안 커 보이지만) 파인애플.


한 바퀴를 돈 뒤 하차 장소에서 내리면 시샤가 안내해주는 방향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이 곳의 시샤들은 다른 곳들에 있는 시샤와 달리 뭐랄까...
허리도 꼿꼿하게 편 채 서 있고, 표정도 밝고... 다들 좀 예절바르게 생겼다...^^;;


신기하게도 오키나와에서 그렇게 시샤를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뭔가 저 웃고 있는 시샤의 표정이 되게 매력적이면서 또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그런 게 있나 보다.


돌 위에 걸터앉아 파인애플들 들고 웃고 있는 시샤.
우리 외의 관광객들 중엔 이렇게 곳곳에 나와 있는 시샤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앞에 관광객을 태운 파인애플 카가 운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한 컷.


중간에 자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한 잔 마시기 위해 가까이 가 보았다.
파인애플 농장이니 파인애플 주스 같은것이라도 담겨있는 줄 알았더니, 고야를 우려내어 만든 차였다.


고야는 꽤 쓴맛이 강한 야채인데, 이 차에서는 쓴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향이 상당히 강했다.
약간의 씁쓸한 풍미가 있긴 하지만 녹차 정도의 느낌이라 물 대신 마시는 데 부담은 없을 것 같다.


조그만 파인애플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가까이 가서 한 컷.
크기는 진짜 조그만 귤 정도 크기로 엄청 아담한데, 외형은 커다란 파인애플과 완전히 동일하다.
음식상을 차릴 때 먹는 용도라기보다는 막 상차림을 꾸며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인애플의 숲에서 나와 건물 안으로 이동.


나고의 파인애플을 이용하여 만든 상품들에 대한 안내.
파인애플의 각 부위를 활용하여 주스 또는 술, 과자나 빵 등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들어내고 또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에 가면 거의 대부분의 상품들 시식을 해볼 수 있다.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


기념품 상점으로 가기 전 작은 규모의 조개껍데기 박물관이 나오는데, 이 곳을 거쳐야 한다.


입구엔 열대지방의 물 속을 그려낸 벽화 앞에 진열되어 있는 조개 껍데기들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전시장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조개 껍데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냥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보고 나가기에 적당한 정도. 그렇게까지 크게 눈여겨볼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쇼와 54년(1979년) 시절의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모습이라고 한다.
이 때는 지금같은 테마파크라기보다는 그냥 파인애플을 재배 및 가공 생산하는 공장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후 여러 번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과 같은 테마파크로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된 건 1992년부터.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인 파인애플 관련 상품들의 시식 및 구입을 할 수 있는 상점가 입구.
사실 C君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만, 나고 파인애플 파크를 일부러 다시 찾아온 결정적인 이유는 이 곳에 있다.
어떤 의미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파인애플 파크를 찾아오는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한 곳이라...


상점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진열되어 있는 파인애플 모형과 파인애플 캐릭터 인형.


와인숙성고 같은 느낌의 어둑어둑한 벽돌로 된 공간을 지나 저 끝으로 가면 상점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꽃이기도 한 기념품 상점가에 도착.
보통 관광지의 기념품 상점가는 본 관광을 끝낸 뒤 덤으로 들리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이 곳의 기념품 상점은 엄연한 관광 코스 중의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시식을 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기도 하다.


각 파인애플 관련 상품이 진열된 곳마다 직원들이 상주해 있고
이 곳에 들어오는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제품 시식을 나눠준다. 가장 먼저 시작은 파인애플 주스부터.


파인애플을 이용한 상품은 '이런 것도 만들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파인애플을 이용해 만든 와인부터 시작해서...


바로 구입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끔 얼음에 넣어 차게 식혀놓은 캔 파인애플 주스도 있다.


시식용으로 주는 파인애플 음료는 한 번만 마실 수 있으니까 욕심을 너무 내진 말도록 하자.
더 많이 마시고 싶다면 캔 음료를 사서 바로 마실 수 있기를 권한다.


이렇게 모든 제품들마다 직원이 상주해있어 방문객들에게 음료를 마셔보라고 권해준다.
파인애플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지역의 특산과일인 '시쿠와사' 주스도 있다.


사용을 한 컵은 곳곳에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으니 그 곳에 넣으면 된다.


일본 사람들이 카레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게, 어제 오키나와월드에서 봤던 뱀 카레도 그렇고
이 곳에서도 파인애플이 들어간 레토르트 카레를 판매하고 있다. 어디를 가나 레토르트 카레는 꼭 있는 것 같다.


한국어로 써 있는 소개. 이상하게 맛있고 중독되는 맛이라고 하는데,
파인애플과 카레의 조합은 생각보다 꽤 잘 어울릴 것 같다. 바몬드카레 같은 덴 사과과즙도 넣고 하니까...


살까 말까 한참 망설이긴 했지만, 결국 이건 사지 않고 패스하는 것으로...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니 혹시라도 여행을 와서 궁금하다 싶으면 하나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세트로 판매하는 파인애플 캔 주스. 캔 디자인이 예뻐서 이런 건 선물로 나눠줘도 좋아할 것 같다.


파인애플을 넣어 만든 원조 파인애플 카스테라.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서 판매되는 상품들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물론 이렇게 시식 코너로 있어 먹어볼 수 있는데, 파인애플의 향이 잘 살아있는 달콤한 카스테라의 맛이고
또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뜯어먹기도 편리한지라 과연 사람들이 많이 사갈 만 하겠구나... 싶었다.


파인애플을 넣어 만든 노란 빛의 초콜릿.
색이 좀 특이한데 진짜 파인애플 향 나는 초콜릿이다. 화이트초콜릿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느끼한 맛이 덜하다.


이 날 시식으로 먹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인애플 육즙이 들어간 파이.
쉽게 생각하면 대만의 유명과자인 '펑리수'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맛있어서
다른 상품들에 비해 가격이 꽤 센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C君과 나, 둘 다 마음에 들어 하나씩 집어들었다.


파인애플 초콜릿이 코팅된 초코볼.


이건 파인애플 타르트 같은 원형 케이크로, 시식으로 나눠주시는 직원분께서
'맛있기도 하지만 다른 상품들에 비해 부피대비 중량이 매우 묵직해서 경제적이다!' 를 크게 강조하셨다.
나는 펑리수 스타일의 파인애플 파이와 함께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C君은 약간 취향엔 아니었던 듯.


약간의 술이 들어간 파인애플 카스테라 케이크였나... 알콜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튼 이렇게 시식이 아낌없이 나오고 또 다 먹으면 그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시식접시가 다시 올라오기 때문에
시식만큼은 정말 원 없이 즐길 수 있다. 그게 나고 파인애플 파크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한다.


물에 희석시켜 여러 잔 주스로 만들 수 있는 시쿠와사 원액.
호텔에서도 마셨지만 시쿠와사 주스는 생각보다 신맛이 적고 상쾌한 맛이 좋아서 꽤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다.


C君과 함께 만장일치로(?) 구입한 파인애플 파이.
한국에 가져와서 가족들 및 몇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다들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 다행이었다.


오키나와 전통 과자인 친스코 또한 빠질 수 없다.


파인애플을 넣은 친스코는 조금 가루가 날리긴 하지만 텁텁하지 않아 나쁘지 않다.


과자나 음료, 케이크 뿐만 아닌 파인애플을 넣어 만든 짠지류의 반찬도 따로 판매하고 또 시식해볼 수 있다.
파인애플을 넣은 짠지 하면 생소하면서도 또 맛이 이상할 것 같지만, 생각 이상으로 깔끔한 맛이다.


물론 파인애플 가공품이 아닌 파인애플 열매도 이렇게 판매하고 있다.
아쉽게도 우리는 이 파인애플을 한국으로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살 순 없겠지만...


파인애플 제품들을 시식하다 목이 좀 마르다 싶으면 음료도 한 번 마시고...


파인애플 앙금이 들어간 도라야끼도 있고...


끝없이 이어지는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인애플의 향연...
이 곳은 이렇게 입 안에 단내가 돌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파인애플을 즐기는 곳이다.
물론 이렇게 즐긴 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몇 개 집어들어 사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


오키나와 전통 영양밥인 쥬시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믹스도 판매중. 밥과 함께 섞어서 만드는 듯 하다.


이 파인애플 친스코는 친스코 위에 파인애플 초콜릿이 한 겹 코팅된 과자였는데,
코팅된 파인애플 초콜릿과 친스코와의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어 결국 집어들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기념품 상점에서도 외국인에 한해 면세 혜택을 주고 있다.
5000엔 이상 구매시 면세를 받을 수 있는데, 기념품으로 이것저것 사다보면 금방 넘길 수 있는 금액이다.
참고로 매장 내 상품들에 부착되어 있는 가격표는 전부 세전 가격으로 표기된 것이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어린아이용 파인애플 캐릭터 양말. 음... 이런 건 난 별로(...)


그리고 어쩐지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잠깐 유혹받았던 파인애플 인형.


어떻게든 여기에 오면 물건을 사 갖고 나가게 되는데, 아낌없이 주는 다양한 시식을 체험한 후
방문객들이 물건을 사고싶게 만든 뒤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하는 것도 이 곳이 가진 능력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꽤 많은 계산 카운터를 열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산대는 물건을 사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아, 입장권으로 쓸 수 있다는 쇼핑 추첨권은 어떻게 되었냐고? 당연히 둘 다 꽝(...)
뭐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것들 몇 가지를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밖으로 나오니 아까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매표소가 굉장히 북적북적...
아마 이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목적으로 찾아온 게 아닐까, 파인애플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 3일차 =

(21) 파인애플이 좋다, 두 번 가도 즐거운 나고 파인애플 파크.

// 2016. 11. 23


핑백

덧글

  • 알렉세이 2016/11/24 17:17 #

    허미...파인애플로 못 만드는게 없군요.
  • Ryunan 2016/11/28 22:21 #

    네, 진짜 별걸 다 만들더군요...!
  • 도오넛 2016/11/24 23:03 # 삭제

    지난번여행기에서도 파인애플파크가 제일 가보고싶엇는데 또가시다니 ㅠ.ㅠ.. 파인애플 좋아요!
  • Ryunan 2016/11/28 22:21 #

    여긴 사실 상점가가 반이긴 하지만 그만큼 먹을거리가 많아서 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
  • Hyth 2016/11/26 13:01 #

    저정도로 종류가 많으면 무료시식 주는것만 챙겨먹어도 본전치기가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파인애플 카는 도로에 있는 검은 띠가 자동운행하고 관련있을거 같긴 한데 음..
  • Ryunan 2016/11/28 22:22 #

    바닥의 띠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기는 다른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 꽤 많은 편인데, 아마 다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ㅎㅎ
  • 솜사탕 2016/11/27 19:09 #

    저기 저 파인애플 음료수 사서 마시고 싶네요. 4캔 정도 사서 집에 가져가고 싶어요.
  • Ryunan 2016/11/28 22:22 #

    맛있는 주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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