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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5. (37) 땅 속에서 부글부글...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by Ryunan

(37) 땅 속에서 부글부글...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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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지옥(かまど地獄)을 시작으로 하여 이 곳의 다른 지옥 순례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카마도지옥 입구의 바로 맞은편에 또 다른 지옥온천이 있는데, 이 지옥의 입구는 오니야마 지옥(山地獄)


오니야마 지옥(山地獄)은 카마도 지옥와 큰 길을 사이에 두고 바로 마주보고 있는 지옥온천이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뜨거운 온천물 안에서 여러 마리의 악어를 키우고 있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일곱 군데의 온천 지옥 중에서 카마도 지옥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지옥인 것 같았다.


입장권을 내고 안으로 들어오면 뜨거운 김, 그리고 열기와 함께 온천지대가 펼쳐진 것을 볼 수 있다.


온천을 지키고 있는 동상도 온천의 뜨거운 열기와 염분 때문인지 부분 부분 부식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긴 카마도 지옥보다 더 한데...
온천의 규모도 카마도 지옥에 비해 더 크고 뜨거운 김이 쉬지않고 올라오고 있어 엄청 습하고 덥다.
게다가 카메라를 들이밀려 해도 워낙 뜨거운 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눈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온천 바로 옆의 조각상들은 오랜 시간 뜨거운 증기와 열에 의해 부식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뒤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저 앞에 오래 서 있으면 얼마나 더울까...


배가 볼록 튀어나온 방망이를 든 붉은 도깨비.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들이 보는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는 거의 다 저런 이미지였는데,
이 모습은 우리나라의 도깨비가 아닌 일본의 오니()의 모습이고 한국의 도깨비는 이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등의 역사를 겪으면서 우리나라에서의 도깨비 이미지도 이렇게 왜곡된 것이라는 생각.


오니야마 지고쿠(山地獄 / 괴산지옥) 에 대한 설명.
수증기의 압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수증기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온천의 열로 악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데, 악어가 열기를 버틸 수 있는 건가?


어이쿠...!! 악어 한 마리 발견.
너무 움직임이 없어 처음엔 박제 혹은 전시용 모형이 아닌가 했는데 살아 있는 악어였다.


악어들이 서식하는 공간은 사람 키 정도의 높은 철제 펜스가 쳐져 있었다.
사람에게 위협적인 동물이기도 하고 혹시라도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


이 때문에 사진을 찍거나 악어를 볼 때도 위에 올라가 가까이 보는 걸 조심하라고 한다.
혹시라도 운 나쁘게 손을 내밀었다가 악어에게 물리면 아무도 책임져줄 수 없다.


헉(...) 악어를 키워봤자 얼마나 많이 키울까 싶었는데, 온천물 안에 이렇게 악어가 많았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엄청난 개체수에 할 말을 잃은 나와 L君. 이 정도로 악어가 많을 줄은 몰랐다.


물 밖에 나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악어.
피부가 완전히 말라붙어 있는 걸 보아 물 밖에 한참 동안 나와있었던 듯 하다.


오니야마 지옥에서도 카마도 지옥과 마찬가지로 온천물에 찐 계란과 옥수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무인 판매소였는데 돈을 알아서 넣고 음식을 가져가 먹는 형태.
아무래도 좀 전의 카마도 지옥이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이 쪽의 먹거리 파는 곳은 한산한 느낌이다.


끊임없이 김이 솟아나고 있는 옥수수와 계란. 그리고 그 퍽퍽함을 달래줄 음료.
사실 그렇게 대단한 구성은 아니지만 온천에서 맛보는 거라면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마치 목욕을 마치고 나와서 마시는 바나나우유라든가 요구르트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다.


아, 죄송합니다(...)

. . . . . .


오니야마 지옥에서 이어지는 세 번째 지옥은 우미지옥(海地獄 / 바다지옥)
오니야마 지옥과 정반대에 위치한 지옥 카마도 지옥에서 윗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지옥 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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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지옥은 이 지옥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아재 개그 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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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옥(海地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곳은
온천물의 색이 마치 바다의 그것처럼 푸른 색을 가지고 있어 이름이 붙은 것이라 한다.


우미지옥(海地獄) 입구의 오래 되어 보이는 현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건 뜨거운 증기를 내뿜고 있는 우물 비슷한 것이었다.
저 안의 구멍에서 매우 뜨거운 열기와 함께 증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 이 곳이 온천지대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우미지옥은 온천과 별개로 큰 호수를 끼고 있는데
호수 주변으로 잘 꾸며진 정원이 만들어져 있어 상당히 좋은 풍경을 갖고 있었다. 물은 그리 깨끗하지 않았지만...


호수를 낀 정원에 난 길을 따라 앞으로 쭉 가면 뜨거운 열기와 수증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연못에 다다르게 되는데, 저 곳이 우미지옥(海地獄) 온천.
카마도 지옥이나 오니야아 지옥과 달리 뜨거운 물이 솟아나오는 온천은 저 곳 하나가 전부.


앞서 말했듯이 우미지옥은 온천물이 흘러나오는 못이 바다처럼 보여 이름 붙은 것이라 한다.
그리고 온천에서 나오는 열기를 이용하여 주변에는 열대식물을 키우는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다.


다른 지옥온천과 달리 진짜 바닷물을 보는 것 같은 파란 색의 물이 고여있는 것이 특징.
바다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저 연못에 있는 물은 매우 뜨거운 온천물이며 계속 김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지만...


당연하겠지만, 이 곳도 밖에서 구경만 할 수 있고 출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출입할 수 있다 해도 뜨거운 김과 열기가 계속 흘러나오는 온천에 들어갈 용감한 사람은 몇 없겠지만...


온천 뒷편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데, 뒤로 가면 더 많은 수증기와 열이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여기는 바깥 통로의 땅을 적실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수증기가 방출되기 때문에 오래 서 있으면
옷이라든가 피부가 수증기로 인해 젖을 수 있으므로 오래 있지 않는것을 권한다. 전자기기 노출은 더더욱 안 되고...


이 곳의 온천 일대가 거의 다 이런 분위기니 지옥이라는 이름이 붙었겠지...
그나마 물이 파란 색이니 망정이니 새빨간 붉은 색이었다면 진짜 지옥의 모습 아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올려놓고 간 흔적이 남아 있는 조그마한 미니 신사 모형이
우미지옥 온천 바로 뒷편에 있었다. 온천 수증기와 열을 직격으로 받는 위치에 세워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동전들. 그런데 동전들의 상태가 뭔가 좀 이상한데...


오랜 시간 염분을 띤 수증기와 열기에 그대로 노출되어 동전들도 완전히 부식되어 버린 것.
그나마 최근에 놓여진 동전들은 상태가 괜찮은 편이었지만, 오랜 시간 이 자리에 있었던 동전들은 부식되어
외형을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심하게 모양이 뒤틀려 있었다. 이 정도면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우미지옥에도 카마도 지옥과 마찬가지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욕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바로 전에 다녀왔던 오니야마 지옥에는 이런 족욕 시설이 별도로 없었다.


카마도 지옥의 바글바글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와 달리 우미지옥의 족욕탕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족욕을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여기보다 더 좋은 족욕탕이 있는 지옥을 발견했기 때문에
굳이 이 곳에서 족욕을 한 것에 대해 약간의 후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계속...


족욕 이용은 무료지만 발을 담그고 나서 발을 씻는 수건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수건을 즉석에서 구매하는 게 좋으면 그래도 되지만, 족욕을 할 생각이면 수건 정도는 미리 챙겨오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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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지옥 다음으로 이어질 지옥온천은 오니이시보즈 지옥(鬼石坊主地獄)
우리말로 번역하면 도깨비 바위 스님 지옥... 이라고 하면 되려나...
오니이시보즈 지옥의 특징은 시멘트처럼 회색빛을 띠는 진흙 위에 온천물이 끓어오르면서 솟아오르는 온천수인데,
이 모양이 마치 삭발을 한 스님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라 한다.


오니이시보즈 지옥(鬼石坊主地獄)의 입구.
저 앞에 서 있는 여직원이 표를 확인한 뒤 안으로 들여보내준다.


돌기둥 앞에 붙어있는 오니이시보즈 지옥(鬼石坊主地獄)의 현판.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냐...;;;


오니이시보즈 지옥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바위 사이로 뜨거운 증기가 솟아나오고 있는 모습이었다. 물은 보이지 않고 돌 사이사이에 증기가 솟아나고 있는데
저 돌 사이로 뜨거운 온천수가 숨겨져 있을거라 생각. 아마 계란이나 옥수수 같은 것도 저런 열기로 찌겠지...


이 곳의 온천은 다른 지옥 온천처럼 뜨거운 증기가 솟아나오는 거대한 온천 연못 대신
별다른 수증기가 올라오지 않는 작은 규모의 온천수가 솟아나오는 연못 몇 군데로 이루어져 있었다.


대체적으로 모든 온천 연못의 크기가 이 정도. 앞에서 본 온천지옥에 비해 규모는 꽤 작은 편.


하지만 다른 온천지옥과는 달리 물 색이 굉장히 특이하다는 것이 이 온천지옥의 특징인데
진짜 시멘트 반죽을 들이부은 것, 혹은 회색 포스터컬러를 잔뜩 섞은 것처럼
불투명하고 꾸덕꾸덕한 온천수가 계속 바닥에서 꿀렁꿀렁 조금씩 솟아나오고 있다. 물론 솟아나는 건 뜨거운 물.


꿀렁꿀렁 솟아나오는 회색 온천수의 모습이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지게 된 이름이 오니이시보즈(鬼石坊主)인데,
딱히 이 모습이 스님 머리를 닮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지만, 특이하다는 생각은 엄청 많이 들었다.
마치 인공적으로 무언가를 섞어놓은 듯한 꾸덕꾸덕한 온천 물이 솟아나는 모습은 살짝 뭔가 기분나쁜 느낌도 있는데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어 계속 솟아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온천수가 솟아나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남겨 보았다. 음... 역시 계속 바라보니 미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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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이시보즈 지옥에도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욕탕이 있다.
이 곳의 족욕탕은 다른 족욕탕과 달리 지붕이 없어 야외의 햇살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지옥온천의 물이 회색빛이라 하여 족욕의 온천물까지 회색의 꾸덕꾸덕한 온천물은 아니다.
오히려 카마도 지옥과 우미지옥의 족욕탕에 비해 물이 정말 깨끗했고 맑았다.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어 정말 쾌적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우미지옥에서 하지 말 걸...

혹시라도 지옥온천 순례를 하다 족욕을 하고 싶다면, 오니이시보즈 지옥의 족욕탕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카마도 지옥의 경우 워낙 사람이 많아 공간이 좁은것도 있고 또 물이 그리 깨끗한 편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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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로이케 지옥(白池地獄) 어느새 다섯 번째 지옥 순례이다.


시로이케 지옥(白池地獄)의 위치도 카마도 지옥, 오니야마 지옥과 가까운 곳에 붙어 있었다.
여태까지 봤던 다섯 군데의 지옥 중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고 사람이 없어 조용했던 곳.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면 길을 따라 열대 우림과도 같은 정원을 만나게 된다.


조그마한 연못도 하나 있었다. 여기는 온천이라기보다는 정원 같은 느낌인데...
분위기가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있어도 뭔가 북적북적하다는 기분은 별로 들지 않았다.
실제로 여태껏 방문했던 지옥온천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은 곳이기도 했고...


정해진 길 안내를 따라 움직이면 된다.


시로이케 지옥온천 안에는 작은 규모의 수족관이 있는데, 여기서 물고기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물고기는 사람을 잡아먹기로 유명한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
피라니아를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 외모가 진짜 사람을 잡아먹을 듯이 무섭게 생긴 게 특징.
특히 붉은 눈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엄청 거대한 물고기의 박제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시로이케 지옥(白池地獄)의 온천수. 살짝 푸른 빛을 띠는 흰색의 온천수가 특징.


온천수가 분출 후 온도와 압력이 낮아지면서 물의 색이 청백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역시 일본인이 직접 손으로 쓴 한글 설명이 붙어있는데, 또박또박 되게 정성들여 쓴 흔적이...ㅎㅎ


물의 색이 불투명한 백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우미지옥과 비슷한 분위기.
다만 이 곳은 족욕탕 같은 시설은 없어 타 지옥온천에 비해 다소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같은 땅에서 솟아나오는 온천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카마도 지옥의 진흙색 꿀렁꿀렁한 온천수, 우미지옥의 파란 온천수, 오니이시지옥의 회색 온천수,
그리고 시로이케 지옥의 하얀 온천수까지... 같은 지역에 있는 자연스레 나오는 온천수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


이 곳의 지옥온천 중에는 야마지옥(山地獄 / 산 지옥)이라는 곳도 있다.
카마도 지옥과 우미지옥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주의할 점은 야마지옥은 앞서 통합 입장권으로 구입한
7개의 지옥온천과는 다른 별개의 지옥온천이라 통합 입장권으로 입장이 불가능, 따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다른 두 개의 지옥온천을 더 보는 것도 남았고, 시간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과감하게 이 곳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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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지옥과 오니야마 지옥 근처엔 규모가 크진 않지만 기념품 상점과 식당도 들어서 있다.


뜨거운 수증기가 상점가 곳곳에서 솟아나오고 있다.
유후인과 더불어 오이타 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도시답게 이 곳 일대는 전부 이런 분위기.
그래서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기온이 높고 습하다는 느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지옥온천 근처의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 아지도코로 요네다(味処 よね田)
바깥에서는 온천열기로 찐 계란과 옥수수, 고구마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처음엔 이 곳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 있었는데, 다른 좋은 곳을 새롭게 발견하여
목적을 수정,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주차해놓은 차를 꺼내 벳푸 시내로 다시 이동하기 시작했다.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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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이번에는 키타큐슈 공항입니다.
(2) 코쿠라 외곽의 비즈니스 호텔, 선스카이 호텔 코쿠라
(3) 탄가시장 명물, 탄가우동과 따끈따끈 오뎅
(4) 바삭한 빵 안에는 연유가 듬뿍, 시로야 명물 사니빵
(5)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7) 바닷가 앞에서 추억만들기,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8) 수제맥주와 구운 카레, 모지코 맥주공방(門司港 地ビール工房)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10) 사랑의 탑, 시모노세키 카이쿄 유메 타워(海峡ゆめタワー)
(11) 다시 큐슈(九州)로 되돌아가자
(12) 노스텔지아와의 첫 만남, 라운드 원 코쿠라점(ラウンドワン小倉店)

= 2일차 =

(13) 선스카이 호텔 코쿠라의 아침 식사
(14) 코쿠라 성 (小倉城)
(1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난 고양이
(16) 코쿠라 성 정원(小倉城庭園) 오가사와라 회관
(17) 쿠마모토 랭킹 1위 라멘, 고쿠테이(黒亭)
(18) 지진의 상흔이 남아있는 그 곳, 쿠마모토성(熊本城)
(19) 쿠마몬의 천국, 사쿠라노바바죠사이엔(桜の馬場 城彩苑)
(20) 쿠마몬의 모든 것, 쿠마몬 스퀘어(くまモンスクエア)
(21) 훌륭한 돈까스! 쿠마모토 명물 카츠레츠테이(勝烈亭)
(22) 리듬게임에서 전전전세(前前前世)를! 라운드 원 쿠마모토점(ラウンドワン熊本店)

= 3일차 =

(23) 토요코인 호텔 쿠마모토 에키마에의 아침 식사
(24) 쿠마모토역(熊本駅)을 탐방하다
(25) 코쿠라(小倉)느와르가 아니라 오구라(小倉)느와르! 코메다 커피 쿠마모토점
(26) 화산활동으로 분화구를 볼 수 없었던 아소산(阿蘇山)
(27) 복구 중인 아소신사(阿蘇神社), 그리고 해발 1,018m 위의 고속도로 쵸자바루(長者原)
(28) 몸이 따뜻해지는 오이타 명물 토리텐 정식, 쵸자하라 헬스센터(長者原ヘルスセンタ)의 식당
(29) 흔들흔들 꿈의 다리, 코코노에유메 오오츠리하시(九重夢大吊橋)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31) 한 시간 반에 걸쳐 천천히 즐긴 온천 료칸의 저녁 식사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 4일차 =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34)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시미즈 료칸의 아침 식사
(35) 유후인(由布院)의 폭신폭신 명품 롤케이크, B-speak
(36) 씐~기하네에~!! 벳푸온천 카마도지옥(別府温泉 かまど地獄)
(37) 땅 속에서 부글부글...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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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5 // by RYUNAN


핑백

  • LionHeart's Blog : (5) 벳부 지옥온천 순례 2017-05-30 23:25:45 #

    ... 는 글이 담겨있으니 지옥온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씐~기하네에~!! 벳푸온천 카마도지옥(別府温泉 かまど地獄) 땅 속에서 부글부글...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타츠마키 지옥, 치노이케 지옥 -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1. 귀산지옥(鬼山地獄-오니야마 지고쿠) 오니야마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 more

덧글

  • 타마 2017/04/25 14:27 #

    오오... 첫짤 저기 가본것 같네요. 패키지 여행에서 ㅋㅋ
  • Ryunan 2017/04/30 01:04 #

    패키지 관광으로 벳푸 많이 가니까요 :)
  • 알렉세이 2017/04/25 15:25 #

    히익 악어를 저렇게나 많이.ㄷㄷㄷ
  • Ryunan 2017/04/30 01:04 #

    저도 저렇게 많은 거 보고 좀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 LionHeart 2017/04/25 16:14 #

    어쩌다보니 2박 3일 일본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 Ryunan 님 글을 참고하여 유후인->벳푸로 일정을 잡아볼까 합니다.
    가족여행이기에 관광 30% 온천휴양 70% 정도 생각하다보니 유후인 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좌측통행 우측운전석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것 같네요.

    앞으로의 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_+
  • Ryunan 2017/04/30 01:06 #

    즐거운 여행 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온천으로 몸을 풀면서 푹 쉴 수 있는 힐링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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