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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 (43) 키타큐슈 국제공항(北九州国際空港)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by Ryunan

(43) 키타큐슈 국제공항(北九州国際空港)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지난 4일간 북큐슈를 일주하며 우리의 발이 되어준 파쏘를 반납할 때가 되었다.
키타큐슈 공항에서 빌려 모지코를 갔다가, 쿠마모토를 갔다 활활 불타는 아소산을 넘고... 정말 고생한 차.
일본 여행을 하며 차량 렌트를 한 게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 가장 운전을 많이 했을 것이다.


차량을 반납한 뒤 직원에게 간단히 확인을 받은 뒤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4일동안 험난하게 움직였지만, 다행히 사소한 사고 하나 없이 무사히 차량을 반납할 수 있었다.


'키타큐슈 공항' 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는 청사 건물.


주차장 저 멀리 좀 전까지 우리가 있었던 토요코인 호텔이 보인다.
키타큐슈 공항은 칸사이 국제공항처럼 인공섬 위에 지은 해상 공항인데,
공항청사와 토요코인 외엔 사실상 건물이 없다시피한 휑한 곳이라 공항 어디에서 봐도 토요코인이 바로 보인다.
얼마나 휑한 공간에 덜컥 호텔 하나만 세워져 있는건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사진이기도 하다.


공항의 메인 출입구에서 한 컷.


어서 오세요.
지방의 작은 공항답게 아기자기하게 공항을 꾸며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항 청사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이 적혀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1층은 도착층, 2층은 출발층, 그리고 3층은 레스토랑과 족욕탕이 있는 상점가.
공항의 오픈 시각은 오전 4시 30분,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 닫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1시 15분이다.


키타큐슈공항 1층 도착 로비. 처음 우리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봤던 광경이다.


1층 도착 로비에 있는 토요타렌터카 카운터에 가서 4일간 빌린 ETC카드(고속도로 하이패스)를 반납해야 한다.
이번에 장거리 이동을 하며 고속도로 이용을 한 것이 있어 고속도로 이용요금을 정산해야 했다.
고속도로는 ETC카드 말고 통행권을 뽑아 현금으로 그때그때 정산할 수도 있으나 ETC카드를 사용하면
한국의 하이패스처럼 중간에 멈출 일 없이 바로 통과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이용요금 할인이 꽤 크기 때문에,
일본에서 운전을 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ETC 카드를 장착하는 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토요타 렌터카 부스 앞. 지방의 작은 공항답게 조그만 간이 부스가 전부.


이번 4일간의 고속도로 이용 요금은 총 4,750엔.
2일차 코쿠라에서 쿠마모토로 넘어갈 때, 그리고 4일차 벳푸에서 키타큐슈 공항으로 넘어갈 때 두 번.
대충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의 이용 요금이라 크게 부담이 가진 않았다.


키타큐슈 공항엔 철도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로 가려면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1층 도착로비 한 쪽에 버스 티켓 발매기가 설치되어 있다.


출발 카운터로 가려면 중앙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에스컬레이터 바로 뒷편에 토요타렌터카를 비롯한 렌터카 업체 부스가 입점해 있다.


편의점은 유일하게 1층에 세븐일레븐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옆의 토요코인 호텔에 묵는 손님이
간단한 먹거리라든지 생필품을 사기 위해선 공항의 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이용해야 한다.
그나마도 새벽 시간대 - 건물 문 닫는 시간대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주의.
차가 있다면 다리 건너 육지로 가서 시내로 갈 수도 있으나 육지를 건너간다 해도 몇 km구간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참고로 키타큐슈 공항에서는 진에어 이용객(부산, 인천에서 오는 관광객들)에 한해
공항에서 코쿠라로 나가는 버스의 편도 무료 이용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내에서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오는 건 요금을 내야 하지만, 시내로 나가는 건 무료 이동이 가능하니 큰 이득.


키타큐슈 공항 종합 안내 센터.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후기에서 보았던 은하철도999의 메텔 인형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국내선, 국제선 출발 게이트로 이동.
오키나와 나하 공항처럼 국제선과 국내선 청사가 서로 별개의 건물로 분리되어 있진 않다.


2층 국내선, 국제선 출발 로비.
중앙의 큰 시계를 중심으로 왼편은 국내선 카운터, 그리고 오른편은 국제선 카운터가 존재한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면 3층의 식당가와 전망대, 그리고 족욕 온천이 나온다.


국제선 정기 노선인 중국 대련, 한국 인천, 부산에 대한 안내 현수막.
내가 이번 여행에 이용한 진에어 인천 - 키타큐슈 노선은 작년 2016년 12월 13일에 처음 취항했다.
부산편도 그렇고 인천편도 그렇고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으로 단체 예약도 많이 하면서 나름 재미는 보는 것 같았다.


공항 로비의 의자와 함께 장식용으로 진열되어 있는 북.


오른편의 이 쪽이 국제선 진에어 카운터.


진에어 카운터 바로 위에 한국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 한 개가 붙어 있었다.
이 공항에 취항하는 노선은 한국과 중국, 두 군데뿐이다보니 집중적으로 두 국가를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국 노선은 인천과 부산, 두 군데로 향하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좀 더 홍보를 많이 하는 듯...


2층 국제선 카운터 옆에는 기념품이나 선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가가 펼쳐져 있다.
코쿠라 역 앞에 있는 백화점 '이즈츠야' 에서 출점한 기념품 매장도 크게 자리잡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


키타큐슈 공항 선물 랭킹인 듯 한데, 1등이 나가사키 카스테라, 2등은 라멘, 그리고 3등은 녹차...
쿠마모토 명물인 쿠마몬의 흑마늘유 돈코츠 라멘도 인스턴트로 판매하고 있는데
186엔에 낱개 판매도 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은하철도 999의 히로인, 메텔이 프린팅되어 있는 모지코 명물 레토르트 야키카레.
이런 기념품점에서 판매되는 레토르트 카레는 시내 마트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후쿠오카 공항은 아니지만, 키타큐슈 공항도 후쿠오카 현에 속한 곳이라 그럴까...
하카타에서 가장 유명한 과자 중 하나인 명과 히요코 만쥬를 이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었다.
때마침 봄 한정 제품인 '사쿠라(벚꽃) 히요코 만쥬' 도 판매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진 않아서 패스.


하카타 명물 멘타이코(명란젓)을 넣은 새우 센베.
이건 부모님께서 꽤 좋아하실 것 같아 큰 박스로 하나 구입. 가격은 1,080엔.
면세점 안으로 들어가면 소비세 없이 구매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있을거란 보장이 없으므로 그냥 밖에서 샀다.


이 쪽은 일본 국내선 카운터.
국내선 노선은 도쿄행, 그리고 나고야 코마키공항행 두 군데만이 있으며 일본항공이 들어와 있다.


표도 발권했으니 3층으로 한 번 올라가 볼까...


3층에는 공항 활주로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무료 개방되어 있다.
전망대의 개방 시간이 정해져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개방 시간.


3층 전망대에서 국제선 출발 대기실 - 면세구역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다.
좀 이따 우리가 들어가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릴 곳이다.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우측 상단엔 면세점이 있다.


3층 전망대 전경. 공항 규모가 작기 때문에 전망대의 규모도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때마침 출사를 하기 위해 왔는지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와 촬영 준비를 하는 일본인을 볼 수 있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다소 휑~한 느낌의 키타큐슈 공항 활주로.


약 한 시간 정도 후면 저기에 비행기가 연결되고 우리는 저 보딩 브릿지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규모가 작은 공항이긴 해도 보딩 브릿지는 전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활주로로 내려갈 일은 없다.


3층에는 몇 군데의 식당가가 있다.
국제선이야 하루에 각 행선지마다 한 편씩 있는 게 전부라 상당히 한산한 분위기지만
국내선 - 도쿄 노선은 꽤 자주 다니는 편이라 국내선엔 이용승객도 꽤 있고, 그만큼 식당들도 장사가 되긴 하는 듯.


3층 왼편에 전망대가 있다면 오른편에는 족욕을 할 수 있는 족욕탕이 있다.
족욕탕의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100엔이다.


온천까지는 아니고, 그냥 뜨거운 물을 받아놓은 정도지만 그래도 족욕을 즐기며
비행기를 기다리는 다소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참고로 이 족욕탕도 진에어 이용 승객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2017년 9월 30일까지 '족욕 이용 무료 캠페인' 이라는 것을 실시하는데, 족욕탕에 들어와서 직원에게 항공권 제시시
족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0엔의 가벼운 돈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꽤 마음에 든다.


키타큐슈 공항 3층의 족욕탕.


우린 2일 전에 유노히라 온천에서 훨씬 좋은 온천욕을 즐겼지만, 그래도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간다.
물은 그냥 뜨거운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 정도에 만족해야 할듯. 살짝 수돗물 특유의 소독약 냄새도 났다(^^;;)
발을 담그면서 바로 앞의 탁 트인 키타큐슈 공항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이 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앞 전경에서 유일하게 우뚝 솟아있는 토요코인 호텔도 봤고(...)


나고야 코마키 공항으로 가는 후지드림 항공의 광고.
보통 나고야 하면 중부국제공항을 생각하곤 하는데, 실제 나고야 시내에선 코마키 공항이 좀 더 가깝다.
다만 중부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모든 국제선이 다 넘어가 지금은 국내선만 운영하기 때문에 존재감이 없어 그렇지...

이제 슬슬 출발 게이트로 들어가야 한다.
4박 5일간의 키타큐슈 여행기. 남은 여행기는 단 한 편.

= Continue =

. . . . . .


= 1일차 =

(1) 이번에는 키타큐슈 공항입니다.
(2) 코쿠라 외곽의 비즈니스 호텔, 선스카이 호텔 코쿠라
(3) 탄가시장 명물, 탄가우동과 따끈따끈 오뎅
(4) 바삭한 빵 안에는 연유가 듬뿍, 시로야 명물 사니빵
(5)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7) 바닷가 앞에서 추억만들기,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8) 수제맥주와 구운 카레, 모지코 맥주공방(門司港 地ビール工房)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10) 사랑의 탑, 시모노세키 카이쿄 유메 타워(海峡ゆめタワー)
(11) 다시 큐슈(九州)로 되돌아가자
(12) 노스텔지아와의 첫 만남, 라운드 원 코쿠라점(ラウンドワン小倉店)

= 2일차 =

(13) 선스카이 호텔 코쿠라의 아침 식사
(14) 코쿠라 성 (小倉城)
(1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난 고양이
(16) 코쿠라 성 정원(小倉城庭園) 오가사와라 회관
(17) 쿠마모토 랭킹 1위 라멘, 고쿠테이(黒亭)
(18) 지진의 상흔이 남아있는 그 곳, 쿠마모토성(熊本城)
(19) 쿠마몬의 천국, 사쿠라노바바죠사이엔(桜の馬場 城彩苑)
(20) 쿠마몬의 모든 것, 쿠마몬 스퀘어(くまモンスクエア)
(21) 훌륭한 돈까스! 쿠마모토 명물 카츠레츠테이(勝烈亭)
(22) 리듬게임에서 전전전세(前前前世)를! 라운드 원 쿠마모토점(ラウンドワン熊本店)

= 3일차 =

(23) 토요코인 호텔 쿠마모토 에키마에의 아침 식사
(24) 쿠마모토역(熊本駅)을 탐방하다
(25) 코쿠라(小倉)느와르가 아니라 오구라(小倉)느와르! 코메다 커피 쿠마모토점
(26) 화산활동으로 분화구를 볼 수 없었던 아소산(阿蘇山)
(27) 복구 중인 아소신사(阿蘇神社), 그리고 해발 1,018m 위의 고속도로 쵸자바루(長者原)
(28) 몸이 따뜻해지는 오이타 명물 토리텐 정식, 쵸자하라 헬스센터(長者原ヘルスセンタ)의 식당
(29) 흔들흔들 꿈의 다리, 코코노에유메 오오츠리하시(九重夢大吊橋)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31) 한 시간 반에 걸쳐 천천히 즐긴 온천 료칸의 저녁 식사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 4일차 =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34)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시미즈 료칸의 아침 식사
(35) 유후인(由布院)의 폭신폭신 명품 롤케이크, B-speak
(36) 씐~기하네에~!! 벳푸온천 카마도지옥(別府温泉 かまど地獄)
(37) 땅 속에서 부글부글...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38) 벳푸의 원조 토리텐 정식, 토요켄(東洋軒)
(39) 타츠마키 지옥, 치노이케 지옥 -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40) 원숭이들의 천국, 타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高崎山自然動物園)

= 5일차 =

(41) 토요코인 치고 꽤 알찼다, 키타큐슈 공항점의 아침 식사
(43) 키타큐슈 국제공항(北九州国際空港)
.
.
.

2017. 5. 2 // by RYUNAN


덧글

  • ㅇㅇ 2017/05/02 10:25 # 삭제

    4박5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마어마한 길이의 여행기였네요. 매번 이렇게 정성을 들인 포스팅 하시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일텐데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 2017/05/02 10:29 # 삭제

    마지막편은 아니지만 그냥 응원하고 싶었어요....
  • Ryunan 2017/05/02 18:53 #

    감사합니다, 이제 한 편 남았는데... 이건 오늘 밤에 올릴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꼭 같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Tabipero 2017/05/02 23:35 #

    새삼스레 느끼지만 일본 통행료 정말 비싸네요. 거의 부산 왕복에 육박할 정도...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건지 국제선 이용객에게 이런저런 혜택을 주는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일본의 지방공항을 몇 곳 가봤지만 버스 티켓까지 주는 데는 처음 봤네요 ㅎㅎ
  • Ryunan 2017/05/05 00:14 #

    열차요금만 비싼 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도 손 떨리게 비싼 게 일본의 현실...이긴 하지요.
    대신 기름값이 한국에 비해 좀 싸긴 하지만...

    한정적으로 행사를 하는 거라곤 하지만, 저런 방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꽤 괜찮았습니다.
    뭣보다 코쿠라라는 대도시를 권역으로 두고 있고, 시모노세키로 넘어가기에도 괜찮으니 키타큐슈공항의 미래는 그래도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 LionHeart 2017/05/03 00:25 #

    후쿠오카나 훗카이도나 렌트카 이용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일본에서는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아서, 좌측통행, 우측운전석에 대한 공포가 상당합니다.
    한국 서울에서 주로 운전하고, 미국 몇몇 주에서 운전 경험이 있는데 일본에서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ㅁ;
    그냥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싶기도 합니다.
  • Ryunan 2017/05/05 00:15 #

    저도 재작년, 오키나와에서 처음 우측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시작했습니다만, 처음 30분 정도는 엄청 무서워서 벌벌 떨었지만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아마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무난히 운전할 수 있는 실력이면, 일본서 운전하는 거 전혀 문제 안 됩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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