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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4. (19) 세나도 광장 상점가의 마카오 에그타르트와 노릇노릇 맛있는 육포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by Ryunan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19) 세나도 광장 상점가의 마카오 에그타르트와 노릇노릇 맛있는 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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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를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하면 어떤 걸 먼저 떠올리기 쉬울까?
아마 다녀온 분이라면 주저없이 '에그타르트' 를 선택할 것이다.
홍콩과 더불어 마카오도 에그타르트가 매우 유명한데,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서로 그 성격이 약간 다르다.

지난 여행기에서 홍콩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를 맛본 적이 있었는데,(http://ryunan9903.egloos.com/4415357)
홍콩의 에그타르트가 쿠키 같은 느낌의 생지에 곱게 올라간 크림 같은 좀 얌전하고 자태 고운 느낌이라면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파이 생지에 구워서 겉이 동그랗게 탄 흔적이 부분부분 있는 튀김 같은 느낌이다.
같은 에그타르트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쪽이 갈리게 되는데,
물론 둘 다 개성있고 맛있긴 했지만, 나로서는 파이 생지의 야성적인(?) 느낌의 마카오 쪽 에그타르트가 더 좋았다.


성 바울 성당 앞의 상점가에는 에그타르트를 파는 곳이 있다.
가이드에게 슬쩍 에그타르트 파는 곳을 물어보니 '여기가 맛있다' 고 특별히 추천해주신 가게가 있었다.
아쉽게도 가게 이름이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녹색 간판의 가게였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 정도로 추측이 되려나...

여튼 이 가게 앞으로 가서 진열되어 있는 에그타르트를 한 개 집어들었다. 에그타르트 가격은 개당 10HK$.
물론 내 것만 산 게 아니라 가족들이 먹을 것을 각각 하나씩 샀고, 다른 팀 일행들도 여기서 에그타르트를 샀다.


낱개로 구입해 바로 먹고 갈 에그타르트는 이렇게 종이 봉투에 바로 담아 내어준다.
에그타르트에서 나온 뜨거운 열기와 기름으로 인해 종이가 조금씩 물들어가는 모습. 받자마자 바로 먹어치워야 한다.


계란 부분에 노릇노릇하게 탄 흔적이 약간 남아있는 마카오의 에그타르트.
홍콩의 에그타르트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그 모양새는 확실히 다르다.


비교를 위해 어제 홍콩의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먹었던 (
http://ryunan9903.egloos.com/4415357)
홍콩의 에그타르트 사진도 같이 올리니 비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카오 쪽이 좀 더 야성적인(?) 느낌.
우리나라에서 가장 에그타르트를 쉽게 접할 수 있는 KFC의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에그타르트 쪽에 좀 더 가깝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홍콩의 에그타르트가 곱게 자란 부잣집의 고상한 애완고양이같은 느낌이라면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어릴 때부터 들판을 뛰놀며 자란 잔뼈가 굵은 야생의 들고양이(?) 같은 느낌이다.
바삭하고 기름진 파이 생지 안에 겉이 약간 탈 정도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한 층이 살짝 생긴 계란,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커스터드 같은 계란 속은 어찌나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콤한지 진짜 엄청 맛있었다...!!
바로 구워져 나온 거라 굉장히 뜨거워 먹기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단숨에 먹어치울 정도로 기가 막혔다.

와, 이래서 사람들이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최고라고 인정하는구나... 충분히 그 칭송이 납득가는 맛.
마카오에 가면 꼭 성 바울 성당 앞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를 반드시 먹어볼 것을 권한다.
가격도 10HK$밖에 안 하니까 부담 없이 한 개 사서 먹어보기 좋다. 아니 두 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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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그타르트 말고 마카오의 명물 음식은 또 뭐가 있을까?
성 바울 성당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엔 '육포거리' 가 조성되어 있어, 바로 만든 육포를 맛볼 수 있다.
또 육포와 함께 마카오 선물로 많이 사 가는 '아몬드 쿠키'도 이 곳에서 마음껏 시식하고 또 구입할 수 있다.
이 가게는 입구에서 육포를 팔고 있고, 안에는 아몬드 쿠키를 판매하고 있어 두 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동남아의 육포 하면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들어와 있는 싱가폴의 육포 '비첸향' 을 생각하기 쉽다.
실제 2009년 첫 여행 때 - 당시엔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던 비첸향 육포를 먹고 완전히 반했던 적이 있었는데,
마카오의 훈제 육포는 비첸향의 그것과 비슷하면서도 소스를 어떤 걸 바르냐에 따라 종류가 더 다양한 것이 특징.
어떤 소스를 발라 구웠느냐에 따라 육포의 색은 검붉은 색부터 당근 색까지, 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


넓적한 김 같이 쫙 펴져서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육포는 파운드 단위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렇게 육포가 진열된 곳 제일 위에 한 입 크기로 조각내어 잘라진 육포가 쌓여있는 걸 볼 수 있다.
위에 잘려진 육포는 시식용으로 해당 육포의 맛이 어떤지 시식을 통해 파악할 수 있고, 구입으로 연결되게끔 한다.
비첸향의 육포와 차이점이 있다면, 마카오의 육포는 좀 더 두께가 두껍고 육질이 훨씬 더 부드럽다.
그리고 단맛이 적고 제품에 따라 매운맛이 꽤 강하게 나는 것도 있고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맞는 것들이 많다.

결정적으로 매우 맛있다. 저절로 맥주가 생각날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육포...


직원이 이렇게 육포를 바로바로 잘라주며 맛볼 수 있게 해 주는데, 시식 인심이 엄청나게 좋다.
비단 이 가게뿐만 아니라 이 근처의 육포 전문점은 전부 넉넉하게 먹어볼 수 있도록 시식을 엄청 많이 꺼내주는데,
이렇게 넉넉하게 내 주는 시식을 통해 마카오 육포의 맛에 매료된 관광객들은 여기서 육포를 사 가게 된다.

안타깝게도 이 육포는 현지에서 바로 구입해서 먹어치워야지, 국내로 반입하는 것은 검역에 의해 불가능.
육포가 좋아 한국으로 갖고오고 싶어도 불가능하니, 현지에서 먹을 정도만 구입해서 맥주와 함께 다 먹어치우자...!


육포는 한국으로 가져올 수 없지만, 마카오의 또다른 명물인 아몬드 쿠키는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아몬드 쿠키 및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쿠키 뿐만 아니라 비스킷, 크리스피, 초콜릿 등 아몬드를 활용한 과자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여러 박스를 하면 할인 혜택까지 주기 때문에,
처음에 한 박스 정도만 사려 해도 그놈의 할인이 뭔지... 결국은 할인 갯수에 맞춰 충동구매로까지 연결된다.


육포 뿐 아니라 아몬드 쿠키도 시식 인심이 매우 넉넉해서 마음껏 집어먹을 수 있다.
물론 여기서 입에 단내날 정도로 많이 먹어보는 건 좋지만, 먹은 게 있으면 그만큼 구입하는 것도 예의...^^;;
육포를 사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달래며 여기서 아몬드 쿠키를 네 박스 구매했다. 집에서 먹을 것, 선물해줄 것...


매장 내부는 육포와 아몬드 쿠키를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
야 내가 진짜 이 어마어마한 인파의 폭풍을 뚫고(?) 육포를 마구 시식하고, 또 아몬드 쿠키를 잔뜩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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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에서 잠시 빠져나와, 마카오에서 이 때 구매했던 아몬드 쿠키 먹은 사진을 올려본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사람들 만나서 같이 열어서 먹어본 것으로, 아몬드 쿠키는 비닐 쇼핑백에 담아 포장해줬다.


마카오의 아몬드 쿠키. 가격은 한 박스에 40HK$(한화 약 6,000원 정도).
4박스 이상 사면 약간의 가격 할인이 있다.

박스 오른쪽 아래 한글로 작게 '아몬드 쿠키'라 써진 것이 눈에 띈다. 중량이 300g이라 결코 양이 적지 않다.
이 아몬드 쿠키도 판매하는 가게에 따라 브랜드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가게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되어 있을 테니
어디서 사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스 안에는 개별 포장된 총 12개의 아몬드 쿠키가 들어있다.


쿠키 한 개의 크기는 대략 이 정도. 한 입에 넣기에는 굉장히 큰 사이즈.
쿠키 포장 아래에 무슨 씨리얼 넘버 같은 숫자와 영어알파벳의 조합이 프린팅되어 있던데, 저건 무슨 뜻일까?


가루가 엄청 많이 날리는 쿠키기 때문에 뜯을 때, 그리고 쿠키를 베어먹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가장 좋은 건 바닥에 접시같은 걸 받쳐놓고 쿠키를 담고 자르는 것이지만, 그냥 봉지를 바로 뜯어서 들고 먹을 땐
자칫 잘못하면 쿠키 가루가 날려 옷이랑 온 몸에 다 달라붙어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먹을 때 특히 주의할 것.


쿠키 안에 다진 아몬드가 통째로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몬드가 정말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중요한 맛은... 이거 맛보다도 식감이 진짜 예상외로 굉장히 매니악한데...ㅋㅋㅋㅋㅋ
아몬드 쿠키라기보다는 이건 그냥 아몬드 가루를 뭉쳐 덩어리로 만들어놓은 것 같은 느낌의 식감이었다.


음료 없이 그냥 먹기 굉장히 힘들 정도로 끝장나게 퍽퍽하다.
물 없이 건빵 먹는 것 따위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농담아니라 음료나 물 없이 이 쿠키 한 개를 입 안에 통째로 털어넣었다면 씹다가 질식사할 지도 모른다.
입 안에 있는 수분을 쿠키가 전부 다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렬하게 퍽퍽한 식감...!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식감이 그렇다 뿐이지 쿠키 안에서 느껴지는 체리향, 그리고 고소한 아몬드의 향은
정말 감미로울 정도로 향기로워서 엄청 퍽퍽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먹고싶어지게 만드는 신기한 마력이 있다.

평소 다이제 같은 퍽퍽한 통밀과자를 좋아한 탓일까, 나는 이 쿠키 처음 먹어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몇 개 더 먹으면서 이 퍽퍽함마저 좋아하게 되어 완전히 반해버렸는데, 주변에 먹어보라고 권해준 친구 한 명은
채 한 개를 다 먹어치우지 못하고 '도저히 난 이거 못 먹을 것 같다' 라고 더 먹는 걸 거절했으니
특유의 퍽퍽한 식감 때문에 취향이나 호불호는 확실하게 갈릴 것 같았다.
구입하기 전 사전에 시식은 꼭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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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기로 되돌아와서, 주스와 먹거리 등을 파는 활발한 길거리 음식점들.
구아바 주스라든가 파파야 주스 같이 열대과일을 바로 짜서 만들어주는 생과일 주스 가게 앞에서 한 컷.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관광객들 대부분이 손에 음료 혹은 에그타르트 등 먹을 것들을 하나씩 들고 다니고 있다.


마카오 명물 육포와 아몬드 쿠키는 어딜 가나 다 취급하고 있을 정도로 팔고 있는 가게가 많다.
직원이 나와 직접 시식해보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권할 정도로 시식 인심이 매우 후하니
망설이지 말고 육포고 아몬드 쿠키고 마음껏 시식해보고 목 마르면 음료 사 마시고 마음에 들면 선물로도 사 가자.


세나도 광장에 도착할 때까지 가는 길목의 골목 곳곳엔 육포와 아몬드 쿠키 상점이 쭉 늘어서 있었다.
마치 마카오에서 나오는 모든 육포와 아몬드 쿠키가 이 곳에서 다 팔리는 것처럼 가게들이 정말 많다.


골목 끝에 다다르면 다른 골목들과 만나면서 길이 조금씩 넓어지는데, 광장에 가까워졌다는 뜻.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 / Senado Square / 議事亭前地)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 시정 자치국으로 사용되고 있는 릴세나도빌딩 앞의 광장으로 마카오의 중심지이다.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를 중국으로 반환할 때 자국에서 가져온 돌을 깔아 만든 물결무늬의 모자이크 노면이 특징인데,
이 길은 보행자 전용으로, 성 도미니크 성당(St. Dominic’s Church)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의 유적까지 이어져 있다.
주 도로인 센트럴에버뉴(신마로거리)를 따라서도 모자이크 도로가 포장되어 있다.
광장 주변에는 유럽 양식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고, 분수와 벤치, 카페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만남의 장소,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유럽 양식의 고풍스런 건축물들이 그대로 상가 건물로 활용되고 있는 세나도 광장의 번화가.
그래서인지 도시의 분위기도 중국이라기보다는 유럽 어딘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세나도 광장의 도미니크 성당(St. Dominic’s Church)
노란 외벽이 유달리 눈에 띄는 건축물.

도미니크 수도회가 세운 17세기 바로크양식의 건축물인 성 도미니크 성당은 처음엔 목조 건물이었으나
1828년에 다시 재건되어 지어졌고, 한때 정부 청사로 사용했던 적도 있었으나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기 2년 전인
1997년에 다시 교회로 환원된 후 새단장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쭉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성 바울 성당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매우 크다.


지금은 쇼핑몰로 활용하고 있는 이 건축물들은 언제 지어진 것들일까?
앞으로도 철거되지 않고 계속 이 모습을 유지하며 세나도 광장을 계속 지키지 않을까 한다.


릴 세나도 빌딩(Leal Senado Building / INSTITUTO PARA OS ASSUNTOS CIVICOS E MUNICIPAIS)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릴 세나도 빌딩은 1784년 마카오 정부청사로 지어진 총독부 건물로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된 지금은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행정청 및 의회 역할을 담당하는 건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자비의 성채 (자애당) - (SANTA CASA DA MISERICORDIA)
1569년에 지어진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건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릴 세나도 빌딩 앞엔 넓은 광장과 함께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분수대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갈 아몬드 쿠키 같은 선물을 잔뜩 산 것 같다. 쇼핑백이 많은 걸 보니...


길거리의 안내 표지판도 광동어, 포르투갈어, 영어 순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 곳의 안내 표지판 대부분은 영어 표기가 포르투갈어에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다.


가이드가 광장을 떠나 좀 으슥한(?) 분위기의 거리로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좁은 길 사이로 되게 우중충한 분위기의 오래된 건물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 이 골목,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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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 장소가 2012년 여름에 개봉한 영화, '도둑들' 의 마카오 로케 촬영지였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가 벌써 개봉한 지 5년이 가까이 되어가는구나... 영화 봤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비스듬한 길거리 언덕에 일렬로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들.


도둑들 촬영 로케지를 나와 차가 다니는 큰길가 쪽으로 나왔다.
큰길가 한가운데 작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조르제 알바로스(JORGE ALVARES)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조르제 알바로스는 바다를 통해 최초로 중국을 탐험한 포르투갈의 무역상이라고 한다. 


조르제 알바로스의 동상 뒤로 좀 전의 세나도 광장의 유럽풍 분위기와는 다른 빌딩이 우뚝 솟아있다.


좀 전까지 우리가 탔던 관광버스가 다시 시간에 맞춰 이 앞으로 바로 도착했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했다.
패키지 여행이 개인 자유의 제약은 많긴 해도 이동하는 건 확실히 편하긴 하구먼...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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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위치 : 세나도 광장의 성 도미니크 성당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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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8년만의 재방문,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中國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

= 2일차 =

(19) 세나도 광장 상점가의 마카오 에그타르트와 노릇노릇 맛있는 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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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4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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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7/05/25 21:04 #

    육포를 반입할 수 없다니 너무하당.;ㅅ;
  • Ryunan 2017/05/26 23:06 #

    가공품이라고는 해도 육류니까... 반입이 불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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