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SETEC 하면 흔히들 코믹월드가 열리는 곳을 생각하기 쉬운데, 코믹 말고도 다른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주로 외식업체 프랜차이즈 위주의 부스가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가서 봤던 사진들을 간단히 블로그를 통해 정리, 소개해보려 합니다.
프랜차이즈 박람회라는 것이 이런 분위기의 행사구나... 라는 걸 사진을 통해 가볍게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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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8 // by RYUNAN
덧글
개인적으론 인형뽑기까지 저기 있는게... 뭐랄까 깬다고 해야 하나 좀 놀랍네요(...)
그런데 저 행사, 웬만한 프랜차이즈 쇼에 비해서도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요? 부스 꾸며놓은 게 제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