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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2. 수미칩 프라임 초콜릿 (농심) / 국내 브랜드로는 최초로 발매된 초콜릿 포테이토 칩 by Ryunan

일본여행에서 돌아오는 한국 사람들이 공항 면세점에서 거의 의무적으로 사 오는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 칩'
큰 공항은 말할 것도 없고 지방 작은 공항의 편의점같은 규모를 가진 면세점에서도 들여놓을 정도로
어느 공항을 면세점을 가나 로이스 초콜릿 매대는 반드시 있고, 그 곳엔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 칩' 이 있습니다.
가격은 면세가격으로 한 곽에 대략 720엔 정도 하고요... 물론 이 제품은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긴 합니다만,
인터넷 쇼핑몰이나 서울의 몇 안 되는 로이스 전문점을 가면 한 곽에 19,000원이나 하기 때문에(!!)
진짜 제정신으로 사 먹기 힘든(...) 엄청 럭셔리한 감자칩입니다.

그런데 농심에서 이번에...는 아니고 얼마 전, 자사 감자칩 브랜드인 '수미칩' 이라는 이름으로
무려 이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칩과 유사한 '수미칩 프라임 초콜릿' 이라는 제품을 정식 발매했습니다.
대형마트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본 제품의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약 3,200원 정도. 소비자정가 4,000원 추정.


박스 뒷면입니다. 최고급 컨셉의 프리미엄 감자칩답게 봉지가 아닌 박스에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부분을 확대시켜보았습니다.
한 곽의 중량은 100g인데, 로이스 제품의 중량이 190g이니 약 절반 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군요.
한 곽의 총 열량은 545kcal입니다. 그리고 원재료 및 함량...부분을 보면
카카오매스라든가 카카오버터가 들어간 로이스 포테이토 칩에 비해 선명하게 눈에 띄는 '식물성유지...'

...가격이 한국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매장에서 파는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 칩의 절반 수준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박스 안에는 금색 포장으로 된 수미칩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봉지 안에는 한쪽 면에 초콜릿이 코팅된 두꺼운 포테이토 칩이 들어있습니다.
포테이토 칩의 모양, 그리고 초콜릿이 발라져 있는 면, 전체적인 크기 등등은 놀라울 정도로 로이스 제품과 유사.


외형은 카피제품이라 해도 될 정도로 똑같지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맛에서 결정되는 거라...
오리지널 로이스에 비하면 초콜릿 풍미가 약하고 감자칩과 초콜릿이 약간 따로논다...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흉내내기 위해 노력은 했지만, 역시 2% 정도 부족한 조화의 아쉬움이 느껴졌던 감자칩.

다만 가격이 오프라인 매장 기준으로 로이스 제품의 절반 수준, 면세점 제품 가격과 비교하면
중량대비로 비교했을 때 거의 같은 가격이지만, 면세품은 일본여행을 다녀오는 사람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어, 그 대용품으로 마트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걸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2017. 6. 22 // by RYUNAN


덧글

  • 농어 2017/06/22 23:15 #

    원본(?)이라 할 수 있는 로이스 감자칩도 양이 원래 저렇습니까...? ㄷㄷ
  • Ryunan 2017/06/24 00:50 #

    로이스는 19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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