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7.6.27. 참치마요 비빔면 큰사발 (농심) / 고소하게 비비자! 전혀 맵지않은 비빔면 by Ryunan

최근 신제품 라면이 컵라면이든 봉지면이든 가리지 않고 막 쏟아져나오는 터라
라면 리뷰를 위해 찍어놓은 사진이 꽤 많습니다. 이건 완전한 신제품까진 아니지만, 비교적 최근에 나온 제품인
농심의 큰사발면 시리즈 중 하나인 '참치마요 비빔면'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600원.


참치마요 비빔면은 봉지면으로는 현재 출시되지 않았고, 큰사발 컵라면으로만 판매중입니다.
편의점 삼각김밥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참치마요를 비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출시된 제품.
비빔면이라고 하여 빨간 고추장 소스의 비빔면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측면의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조리방법 및 영양성분표입니다. 비빔면류답게 열량은 530kcal로 꽤 높은 편.
조리 방법은 일반 비빔, 혹은 볶음라면을 조리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용기 안에 들어있는 둥근 면.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약 4분 정도 기다려주면 됩니다.


비빔소스와 후첨토핑, 두 가지 별첨 스프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후첨토핑은 '꼭 조리 마지막에 넣어드세요' 라는 문구가 있으니만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뚜껑을 덮어놓아도 계속 말려올라가 열리는 문제를 막기 위해 젓가락을 끼워놓으라고 하는군요.
저 젓가락 끼워넣는 곳에 젓가락 한 개를 집어넣으면 면 익히는 동안 뚜껑 열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소스가 들어있는 별첨 스프에도 젓가락 끼워넣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면이 다 익었으면, 물을 남기지 않고 전부 따라버립니다.
면 속에 건더기가 약간 들어있는데, 야채 건더기는 따로 없고 고기 건더기가 조금 들어있군요.


익은 면 위에 참치마요 소스를 짜넣습니다.
참치마요 소스라고 해서 흰 마요네즈 색인 줄 알았는데, 소스 색이 갈색인 것이 좀 의외.


면과 소스가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비벼주면 되는데,
소스 색이 굉장히 약하므로 면과 잘 섞였는지 확인해가면서 비벼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첨토핑을 넣고 다시 한 번 살살 비빈 뒤 드시면 됩니다.


후첨토핑으로는 건조 파슬리 가루와 함께 노란색 계란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계란후레이크는 뻥튀기 과자처럼 젓가락을 살짝 대도 금방 바스라지는 듯한 느낌.


마요네즈 소스 베이스에 참치 통조림의 기름진 맛이 더해져 맵지 않은 비빔면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
최근 대세인 매운맛 일색의 비빔면과 달리 매운맛이 전혀 없는 고소하고 마일드한 맛이라
매운 걸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 환영할 듯한 맛입니다.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느끼한 맛도 별로 없습니다.
꽤 독특한 컨셉의 비빔면이라 신선한 기분으로 먹었던 제품.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추천해도 될 것 같네요.
다만 현재는 큰사발면으로만 출시되었는데, 봉지면으로 나오면 메리트가 좀 약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7. 6. 27 // by RYUNAN


덧글

  • 디케이드 2017/06/28 16:01 # 삭제

    2+1 이벤트 당시 먹어보고 다시는 찾지 않게 된 비운의 컵라면...
  • Ryunan 2017/06/28 20:24 #

    나쁘진 않았는데, 딱히 재구매의사는 저도 좀 애매...
  • 비문 2017/06/28 19:48 # 삭제

    메리트가 약하다는 문장은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 글에서는 '되게'라는 부사를 강조위해 쓰시는데 구어체로 문어에 쓰시기에는 문장의 구성에 안정되지 않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말' 이나 '매우'로 교정하시는 것이 앞으로 작문에 도움될것이라 사료됩니다.
  • Ryunan 2017/06/28 20:30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웃음) 2017/06/28 20:16 # 삭제

    반대로 저는 아래 글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aoii_sora/100054006015
    항상 류난님이 원하는대로 원하는만큼 하시길 바랍니다
  • Ryunan 2017/06/28 20:30 #

    감사드립니다 :)
  • 농어 2017/06/28 23:26 #

    이게 꽤 마음에 들어서 볶음너구리와 함께 취향껏 골라먹는 중인데...
    사실 괴식을 예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참치마요맛을 잘 살려내서 꽤 놀랐었지요...
  • Ryunan 2017/06/30 18:27 #

    응,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다는 게 장점이었어.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6218212
60181
1797763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