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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8. 진한 그린티 카스텔라 + 달콤한 허니 카스텔라 (이마트 노브랜드) / 노브랜드 매장에서 파는 두 종류의 카스테라 by Ryunan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로 옆에는 '노브랜드' 제품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의 계산대 옆에 냉장 보관되어 있는 카스테라 두 종류가 있길래 한 번 집어와보았습니다.
이게 노브랜드 전용 상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조사가 신세계푸드로 되어있는 걸 보니 이마트 자체 PB인 듯.
오늘 소개할 상품은 이마트 자체 PB상품으로 나오는 '카스테라' 제품 두 가지로, 첫번째는 '진한 그린티 카스텔라'
가격은 이마트 매장기준 정가 1,180원입니다. (사진에 붙은 건 유통기한 임박할인 50% 적용)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특수 성분으로는 녹차분말이 반죽에 0.74%가 들어가 있습니다. 중량은 90g.


영양성분표 부분은 조금 더 확대시켜보았는데요, 90g당 321kcal로 타 빵에 비해 약간 높은 편.


봉지 안에는 전용 용기 안에 담긴 약간 녹색빛을 띠는 녹차 카스테라 한 개가 담겨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양산빵 한 개 크기와 비슷한 편. 누가봐도 딱 카스테라라는 걸 알 법한 외관.


냉장 보관이긴 해도 대량 생산된 양산빵이니만큼, 그렇게 촉촉한 식감이 느껴지는 건 아닌지라
크게 기대는 안 하시는 것이 좋고, 살짝 녹차향을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양산형 카스테라라 보면 될 듯 합니다.
단 맛이 너무 진하지 않은 점은 괜찮긴 하지만, 그다지 큰 특색은 없어 그냥 뭐... 무난무난했어요.
그냥 먹는것보다는 역시 카스테라는 커피라든가 우유 등과 같이 곁들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 . . . . .


다음은 달콤한 허니 카스텔라. 가격은 그린티 카스텔라 제품과 동일합니다.


제품 포장 뒷면. 특수 성분으로는 5.79%의 벌꿀이 들어있습니다. 중량이나 기타 등등은 녹차제품과 동일.


열량은 332kcal로 녹차에 비해 약간 더 높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벌꿀이 들어간 오리지널 카스테라 특유의 밝은 샛노란 색이 특징.


녹차에 비해 단맛은 조금 더 강한 편인데, 촉촉한 감이 부족한 것은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역시 그냥 양산 카스테라구나... 라는 것 정도에 의의를 두고 큰 기대없이 가볍게 먹는 것이 좋을 듯.
녹차 제품을 원래 좋아하긴 하지만, 이 카스테라는 녹차에 비해 벌꿀 쪽이 좀 더 맛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그냥 먹는 것보다는 커피나 우유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좀 더 촉촉한 단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때 유행을 탔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춘
대만 카스테라(http://ryunan9903.egloos.com/4411204)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따끈하고 촉촉한 대만 카스테라에 비해 특유의 식감은 덜하지만, 역시 이런 류의 평범한 양산형 카스테라(?)는
시간이 지나고 유행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7. 6. 28 // by RYUNAN


덧글

  • 지크양 2017/06/28 20:33 #

    노브랜드가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저희 동네에도 매장이 생겼던데, 갈때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 Ryunan 2017/06/30 18:28 #

    가성비는 좋지만 좀 아니다...싶은 제품도 몇 있긴 하지만, 꽤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 역시 많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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