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7.7.7. (13) 해수욕장은 없지만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by Ryunan

(13) 해수욕장은 없지만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

. . . . . .

동화반점을 나온 뒤, 오후엔 시내에서 벗어나 바닷가를 한 번 가기로 했다.
어제 부산에 내려온 뒤 아직까지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한데, 해운대는 여기서 거리가 좀 멀고
3월이라 지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럴 때 가기 좋은 곳은 역시 '태종대'가 아닐까 싶다.

다행히 동화반점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는 태종대로 한 번에 가는 8번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8번 버스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다.
8번 버스는 부산 시내에서 철도가 다니지 않는 지역인 영도구 안으로 영도대교를 타고 들어가는 노선이다.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영도대교 도개시간에 걸려 롯데백화점 앞에서 15분을 기다렸지만...ㅡㅡ


8번 버스의 종점은 영도구에서도 제일 끝자락에 있는 '태종대'
태종대 안으로 들어가는 몇 안 되는 노선버스 중 하나라 주말엔 관광객들이 많이 내린다.


세상의 모든 호떡은 다~이자뿌라! 역시 부산이니까 볼 수 있는 현수막 아닐까...ㅎㅎ
마치 육성으로 옆에서 부산 아재가 '마! 다 이자뿌라!' 하고 소리지르는 게 들리는 듯한 환청...


태종대 버스종점 정류장 근처엔 관광객들을 노린 식당들이 꽤 많이 영업하고 있다.
뭔가 엄청 외관이 정신없고 메뉴도 이것저것 많은 식당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종대 비석. 현재 일부 구역은 공사중이었다.


마침 단체관광을 왔는지 주차장에는 단체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여러 대가 정차해 있었다.
그 안에 내린 사람들은 단체관광을 온 한국인 아주머니들. 말투를 보니 대구에서 온 사람들 같았다.


태종대 버스정류장은 태종대 바로 앞에서 세워주는 게 아닌 한참 전의 주차장에 세워주기 때문에
태종대까지 가려면 산책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거나 혹은 그 곳을 순환하는 순환열차를 타야 한다.
순환열차를 타는 곳도 그리 가까운 건 아니라 여기서 100m를 걸어가야 승차장이 나온다.


태종대 전망대까지 걸어서 이동하려면 약 1.8km를 걸어가야 하는데, 길은 잘 조성되어 있지만
중간중간에 언덕도 꽤 있는 편이라 걸어가는 거리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물론 천천히 풍경을 구경하면서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걷는 게 싫거나 시간이 없으면 순환버스를 추천.


순환열차 매표소.


순환열차 이름은 '다누비' 라고 부르는데,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2,000원.
대신 편도 이용이 아닌 갔다 돌아오는 왕복 이용에 대한 요금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편도 1,000원이라 보면 된다.


놀이동산의 코끼리열차 같은 이 열차가 태종대 앞과 주차장을 왔다갔다하는 다누비 열차.


다만 우리는 갈 때 열차를 타지 않았다. 표를 발권했다고 바로 탈 수 있는 게 아니라
표에 적혀있는 번호에 맞춰 전광판에 해당 번호가 뜰 때까지 열차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발권을 하기 전 지금 발권하면 번호가 몇 번이 되냐 물어보니 58번... 최소 50분을 여기서 기다려야 된다는 건데,
여기서 50분동안 기다릴 바엔 그냥 걸어가는 게 낫겠다 싶어 G君과 나는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다.


왼쪽의 차도는 다누비열차가 다니는 전용 도로. 우리는 오른쪽의 인도를 따라 걸어가면 된다.
중간에 갈라지는 갈림길 없이 쭉 큰길을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길을 잃을 일은 없다.


열차를 타지 않고 우리처럼 산책 겸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사실 이 정도 거리면 그냥 걸어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망대까지는 현재 1,720m 남았다.


다누비 열차(사실 버스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한 대가 지나가는 중.
열차 안에 탄 사람들에게 손 흔들어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기서부터는 약간 언덕. 힘들 정도의 언덕은 전혀 아니지만, 지금 같은 여름엔 좀 힘들지 않을까.


꽤 많이 걸었다. 전망대까지는 580m만 더 걸으면 된다.
이렇게 길 곳곳에 현재 위치, 그리고 전망대와 등대까지의 남은 거리를 표시해주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남해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기분도 한층 좋아진다.


길 곳곳에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도 설치되어 있고 소나무도 이곳저곳에 많이 심어져 있다.


이제 거의 다 도착. 등대로 내려가는 길은 두 가지 길이 있는데,
가파르지만 약간 빠른 길, 조금 돌아가지만 편하게 가는 길.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G君과 나, 둘 다 좀 모험심(?)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주저할 것 없이 가파른 길로 선택.


태종대로 돌아갈 땐 유람선을 타고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올 때는 이렇게 걸어서 오고, 돌아갈 땐 바다에서 편하게 유람선 타고 돌아가는 사람도 꽤 되나보다.


가파른 길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계단이 좀 많은 것 뿐이지 그리 심하진 않다.
다만 나이 많이 드신 분이라 어린아이들이라면 조금 위험한 길일수도 있겠다 싶더라.


사람이 많을 때나 없을 때나, 사소한 공공질서는 잘 지킵시다.


야옹~ 넌 어디서 왔니?


돛대를 나타낸 건가...? 뭔가 알 수 없는(?) 동상과 함께 넓은 광장이 펼쳐진 것을 보니
전망대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셀카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전망대 한 쪽에 세워진 해마 석상.


저 아래에 등대가 보인다. 좀 이따 저 곳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다행이다. 게다가 바다게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꽤 기분 좋은 바람.
3월 말이라 약간 추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더위 많이 타는 나로서는 딱 기분 좋은 날씨였다.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 해변가가 있는 바다도 좋지만, 경치를 감상하기엔 이런 바다가 더 좋다.
나는 이 곳이 첫 방문이 아니라 대충 경치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태종대를 처음 와 보는 G君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크게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자기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좋다고 감탄하면서
나중에 부산에 여자친구랑 오게 되면 태종대를 꼭 같이 갈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태종대 전망대에 세워져 있는 흉상들.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주말 나들이의 즐거운 추억을 기록하고 있다.
태종대는 거창하게 먼 곳을 나가는 것도 아닌, 이렇게 버스 한 번으로 갈 수 있는 좋은 나들이 장소가 아닐까.


바다를 바라보며 우뚝 솟아있는 해송(海松).


전망대를 보았으니 이제 등대로 좀 더 내려가봐야겠다.


등대로 내려가는 길 역시 나무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이동하는 게 그리 어렵진 않다.


등대에 도착. 꽤 많이 내려왔는데, 이따 다시 올라가려면 조금 힘들겠네...


등대 옆 바위절벽에 사람이 앉아있는 것처럼 우뚝 솟아있는 바위 하나가 유달리 눈에 띄는데,
태종대 신선바위의 망부석이라고 한다. 망망대해의 바다를 바라보며 그대로 돌로 굳어버린 듯한 모습.


저 끝은 하늘 어디를 향한 것일까?


등대로 가는 길은 이렇게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으로 이동한다.


깎아지를 듯이 높은 절벽, 그리고 그 아래에서 유유히 흐르는 바닷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간 아찔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저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다. 이따 한 번 내려가봐야지...


반대쪽 바다에는 작게나마 해변이 조성되어 있는데, 저 곳으로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설령 갈 수 있다손 치더라도 파도가 꽤 거센 편이라 여름이 되어도 수영은 어려울 것 같다.


등대 안으로 입장. 등대 꼭대기도 전망대로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기 위해선 끝없이 이어진 소용돌이의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야 한다.


마침내 계단 꼭대기에 올라오면 360도로 볼 수 있게 사방이 오픈된 전망대가 나온다.


다만 등대 전망대의 유리창이 그리 깨끗한 편이 아니라
야외에서 직접 보는 전망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등대 위로 올라오려면 계단을 꽤 많이 타야 하는데, 무리해서 반드시 올라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창틀 곳곳에 남아있다.
그나저나 지금은 괜찮은데, 직사광선을 정통으로 받게 되는 한여름엔 여기 꽤 덥겠는데...


이 곳에서 날씨가 매우 좋을 땐 오륙도를 볼 수 있다.


부산과 일본 쓰시마 섬(대마도)은 직선거리가 약 50km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날씨가 매우 좋을 땐 해안선 저편으로 쓰시마 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쓰시마 섬에서도 부산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워낙 두 지역이 가깝기 때문에
한때 쓰시마 섬 끝에서 한국 핸드폰을 켜면 전파가 잡히고, 이 곳에서 일본 방송이 잡히기도 한다고...

쓰시마 섬은 일본 후쿠오카 현과 가까워 후쿠오카 소속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나가사키 현 소속이다.


'희망의 빛' 이라는 이름의 이 동상은... 자유의 인어상이라고 해야 하나...?


역시 전망대에서 보는 것보다는 이렇게 바닷바람 맞아가며 밖에서 직접 보는 풍경이 더 좋다.


등대 전망대 바로 옆에는 카페도 있어 가벼운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는데,
그런데 어째 카페 주변이 좀 어수선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것 같아보인다. 그래서 가까이 가 보니...


아... 태풍피해를 입어 지금 복구공사중...
2017년 5월 31일,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라 했으니 지금은 복구를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을 것이다.


그나저나 건물 상태를 보니 태풍 피해가 좀 큰 모양인데,
다시 복구가 된다 해도 태풍이 부산을 직격하게 되면 또다른 피해를 입게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된다.


바닷가로 내려가기 위해선 또 계단을 타고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건물 사이의 작은 터널을 지나 아래로 쭉 내려간다.


이 곳을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이 남긴 흔적.


처음엔 낙서로 시작했겠지만, 지금은 낙서 이상의 세월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방명록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문화재나 중요시설물, 개인소유의 건축물 등에 직접적으로 낙서를 하는 거야 당연히 안 되겠지만,
그런 조건이 아닌 건축물에 이런 흔적을 남기는 걸 보면 조금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경춘선 강촌역처럼.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노점 몇 곳이 나온다.


신선바위로 가는 방향. 그리고 그 뒤의 바닷가를 떠다니는 고깃배 한 척.


내려올 땐 좋았지...ㅋㅋ 이제 이 곳을 다시 올라가려면... 까마득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유람선을 운행하는 게 바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닷가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면 노상 횟집과 함께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평상이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가격이야 시내 횟집에 비해 다소 비싸겠지만, 바닷가를 보며 즐기는 자릿세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면 될지도.


멍게, 개불 등의 해산물을 고무 대야에 담가놓은 채 회를 뜨고 있는 부산 아지매들.


경치도 좋겠다, 여기서 이런 거 보면 저 해산물을 안주삼아서 한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그래서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해산물과 술을 즐기는 가족이나 연인 등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바다는 파도가 꽤 거세기때문에 여름이라 하더라도 안으로 들어가는 건 무리.


횟집 바로 옆에 작은 선착장이 있어 돌아가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데, 이용 요금은 다음과 같다.
좀 전에 전망대에서 여기까지 내려온 거리와 태종대 주차장에서 이 곳까지 온 거리를 되돌아간다 생각하니
까마득하다... 라는 기분이 든다면, 이 곳에서 유람선을 타자. 그러면 편하게 되돌아갈 수 있다.


선착장 앞에선 유람선을 타고 가라며 아저씨 한 분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었다.


파도가 꽤 센 편인데... 그래도 좀 더 가까이 가서 파도를 보고 싶은 게 심리라...


마침 사람들을 태운 유람선 한 대가 도착했고, 배에 탄 관광객들,
그리고 바닷가 앞에 서 있는 우리들 모두 누군지 모르는 서로를 바라보며 열심히 손을 흔들어주었다.


분위기 좋다. 역시 해변가도 좋지만, 이런 바다를 보는 게 기분이 더 상쾌하다.


관광객들에게 이 곳은 좋은 휴식처이자 추억의 장소, 이 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터전.
(저 곳에서 영업하는 게 허가된 건지 무허가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일단 패스;;)


파도가 치는 바위절벽이 사방에 있는 이 바닷가에서 그냥 멍하니 앉아있고 싶은 기분.


파도가 위협하면 위협할수록 좀 더 아슬아슬할 정도로 가까이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가까이 가면 위험한게, 파도도 파도지만 바위가 매우 미끄러워 쉽게 넘어져 휩쓸릴 수 있다.


바위에 붙어있는 엄청난 양의 따개비.
예전에 지인분과 함께 농담으로 나는 나중에 다시 환생하면 따개비로 태어나고싶단 이야기를 했었다.
잡아먹힐 염려도 없고 바위에 찰싹 달라붙어 그냥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일생을 보낼 수 있다면서...


바위 곳곳에 고여 있는 바닷물에는 같이 쓸려온 듯한 해초가 있다.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지만, 이 때 이 바닷가에서 작은 소동이 하나 있었는데,
관광으로 이 곳을 온 아주머니 한 분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그만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그래서 119구조대가 급히 달려와 아주머니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들것에 실어 유람선에 태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태종대를 찾아와 바닷가로 내려가는 사람들 모두 언제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날 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자.

. . . . . .


다시 돌아가는 길. 이 곳에도 무인발매기가 있어 다누비열차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막 도착한 다누비열차를 타는 사람들. 저건 한류 스타들 래핑 디자인인가...ㅎㅎ
다른 사람보다도 유달리 싸이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다시 버스 종점으로 도착. 영도를 떠나 육지로 돌아가야 한다.
버스 종점 앞 정류장에는 육지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버스가 자주 다니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근처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홀짝이며 G君과 함께 버스를 타고 태종대를 떠났다.

태종대를 처음 왔던 때는 5살. 어렸을 적 부모님이 나를 데리고 부산으로 여행을 와서 이 곳에 데려갔다는데,
어렴풋이 부산 내려가는 기차를 탔던 기억은 있지만, 태종대를 갔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태종대를 아주 어릴적에 갔다는 증거는 그 때 바닷가 앞에서 찍은 사진이 증명해주고 있긴 한데 기억이 없으니...
그래서 실질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내 태종대의 기억은 http://ryunan9903.egloos.com/4067065 이 때가 처음,
그리고 이번이 두 번째의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음 세 번째 태종대의 기억은 과연 몇 년 후의 이야기가 될까?


영도대교 건너는 중.

참고로 영도대교 건너기 직전 왼편읜 건물에 국회의원 사무실 하나가 있는데,
그 사무실엔 매우 유명한 분이 계신다. 누군고 하니... 영도구를 지역구로 둔 바른정당 의원인...

.
.
.
.
.
.

'킹' 께서 그 곳에 계신다...!!!

= Continue =

. . . . . .


= 2일차 =

(13) 해수욕장은 없지만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
.

2017. 7. 7 // by RYUNAN


핑백

덧글

  • 애교J 2017/07/07 14:10 #

    오랜만이네요. 고등학교 소풍 이후로, 그러니까 자의로는 한 번도 안갔는데 이렇게 바뀌었군요. (초중고 소풍은 태종대+비옴) 변호인에 나온 흰여울길만 가지말고 들러볼걸 싶네요. 여행기 너무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 Ryunan 2017/07/10 12:46 #

    방금 부산여행기가 끝났습니다. 저 곳은 생각해보니 부산 지역이라면 소풍장소로도 많이 선호되었을 것 같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냥이 2017/07/13 15:35 #

    영도대교 수리가 끝났나 보군요.(몇년전에 상판 내리다 상판이 낙하해서 도개를 안 한다고 했는데...)
  • Ryunan 2017/07/13 23:19 #

    지금은 매일 오후 2시에 15분간 도개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448201
60181
17965449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