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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5. 치즈살사 슈퍼징거, 베이컨 슈퍼징거 (KFC) / 1.5배 크기! 막강한 볼륨의 징거버거 강화판 by Ryunan

KFC의 신상품 '슈퍼징거' 시리즈. 기존 KFC의 징거버거보다 1.5배 큰 빅 사이즈 햄버거 신상품으로
카카오톡으로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이 날아와 한 번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베이컨 징거치즈살사 징거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정가 구매할 경우 단품은 5,600원, 세트는 7,500원입니다.


세 명이서 점심으로 KFC에서 버거.
바로 옆 분홍색 포장지에 핫치즈 징거버거가 있는데, 사진을 통해 보면 대충 크기 비교가 되실 것 같습니다.


베이컨 슈퍼징거, 그리고 치즈살사 징거버거.
포장은 같지만, 치즈살사는 '치즈' 스티커가 붙습니다.


버거를 반쪽으로 가른 단면. 왼쪽은 베이컨 징거버거, 오른쪽이 치즈살사 징거버거입니다.


베이컨 징거버거는 큼직한 닭고기 패티 위에 구운 베이컨 한 장이 통째로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
베이컨이 버거 속 토핑으로 들어간 대표적인 햄버거인 맥도날드의 1955버거가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슬라이스한 토마토 한 장이 들어가있고 크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버거킹의 와퍼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두꺼운 치킨패티 아래의 소스가 좀 달짝지근한 맛이 나고, 거기에 더해지는 구운 베이컨의 풍미,
그리고 훨씬 커진 버거 안에 더 많이 들어간 토마토와 야채의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꽤 잘 어울렸던 버거.
단순히 버거만 커진 게 아닌 내용물도 기존 징거버거에 비해 더 볼륨감이 올라가 풍성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제품은 치즈살사 징거버거. 베이컨이 빠지고 슬라이스 치즈, 살사 소스가 추가된 것이 특징.


이 쪽은 살사소스 특유의 매콤한 맛과 슬라이스 치즈와의 조화를 강조시킨 버거인데,
베이컨 징거버거에 비해 단맛이 좀 약하고 조금 더 매콤한 편입니다. 물론 많이 안 매우니 먹는 데 지장 없습니다.
역시 풍성하게 들어간 야채 등 볼륨감도 좋지만, 살사소스 맛이 강해 치즈가 약간 묻히는 감이 있어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치즈살사보다는 베이컨 징거버거 쪽이 더 만족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둘 다 맛있게 즐겼습니다.


버거가 거의 와퍼에 필적할 정도로 큼직하고, 또 치킨패티 덕에 볼륨감도 매우 풍성한 편이라
기존 햄버거 세트가 성에 안 차는 성인 남성이라 하더라도 이 버거 세트 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 7. 15 // by RYUNAN


덧글

  • msip 2017/07/16 00:55 # 삭제 답글

    아아, 밤에 이런 거 보면 안되는데 ㅠㅠ
  • Ryunan 2017/07/16 12:15 #

    저도 밤에 이런 거 올리면 안 되는데...본의아니게 올려버렸군요...
  • 알렉세이 2017/07/17 23:26 # 답글

    아따 패티가 두툼하구만요
  • Ryunan 2017/07/18 13:25 #

    버거 크기가 1.5배라고 했는데, 패티도 그만큼 더 두꺼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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