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7.7.20. 쿠우쿠우 (건대직영점) / 1만원대 후반의 초밥 및 요리뷔페, 두 번째 방문 by Ryunan

부산에서 친한 동생이 주말에 올라온 관계로 본의아니게 건대 쿠우쿠우를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4일에 남긴 포스팅(http://ryunan9903.egloos.com/4416654) 이후, 약 한 달만에 다시 소개하는군요.
당시에는 평일 점심으로 갔는데, 이번엔 주말로 방문. 가격이 조금 오른 대신 음식 구성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라든가 음식에 대한 대체적인 이야기는 지난 포스팅에 한 적 있으므로 이번엔 간단히 정리만...

. . . . . .


첫 번째 접시.


지난 번 방문 때 미처 발견을 못해서 맛조차 보지 못한 모듬 튀김.
닭봉이라든가 타코야키, 새우, 감자말이새우 등 시판제품이 많지만 튀김 종류가 다양하게 갖추어진 편.


닭가슴살과 송어, 그리고 말린 크랜베리를 올린 샐러드.


메밀국수를 담지 않고 면과 쪽파, 채썬 김만을 올린 국수장국.


초밥 비중이 꽤 낮은 첫 번째 접시.


거의 대부분의 초밥이 양념 소스가 발라져있는데, 그 중 양념이 없는 것 위주로 담아왔습니다.
1만원대에 여러 종류의 초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정도.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한정 메뉴인가, 지난 번 방문때는 보지 못한 구운 새우가 있더군요.


매콤하고 맛은 있었습니다만, 간이 너무 세게 되어서 좀 많이 짜게 느껴졌던 요리.


두 번째 접시.


육회초밥과 참치유부초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건 다진 쇠고기를 넣은 유부초밥.
생선류보다는 이런 류의 초밥이 어떤 의미로는 더 나은 듯.


이 날은 가랑비가 살짝 내려 습도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올라갔던 때라
바깥이 거의 습식 사우나 수준이었는데, 에어컨을 튼 실내 역시 바깥못지않게 굉장히 더웠습니다.
에어컨을 풀로 가동했지만, 매우 높은 습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 때문에 에어컨이 감당을 못 할 정도.
그래서 그냥 저 정도만 먹고 바로 디저트로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이 먹었다...


이런저런 토핑을 올린 와플.


아이스크림도 높은 실내 습도 때문에 담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녹아내리더군요.


커피는 뜨거운 것으로 뽑아오긴 했는데, 한 모금 마시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바로 컵에 얼음 가득 담아와서 아이스커피로 바꾸고 나서야 좀 괜찮아졌습니다.

예전 방문때에 비해 매장 내 사람도 많았고 습도, 온도 모든 것이 높아 좀 정신없었던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도 원래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그래도 온 김에 꺼내자 해서 대충대충 찍고 나온 듯...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느긋하게 즐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군요.

. . . . . .


※ 쿠우쿠우 건대직영점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1번출구, 버거킹 건물 5층

.
.
.
.
.
.

※ PS : 오늘 저녁, 새로운 여행기를 다시 선보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7. 7. 20 // by RYUNAN


덧글

  • 디케이드 2017/07/20 21:21 # 삭제

    성수동에서 석촌동으로 이사가기 전날 가본경험이 있는데 사람도 많고 정신없고 동선이 좁은게 업장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 Ryunan 2017/07/20 21:34 #

    그래도 음식 종류가 꽤 많아서 이것저것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7027853
47881
1690335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