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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5. 애플파이 (맥도날드) / 기간한정이었던 맥도날드 애플파이, 정식메뉴로 편입 by Ryunan

'맥도날드의 애플파이'가 작년 말, 기간한정으로 블루베리파이와 함께 잠시 출시된 지 반 년 만에
정식메뉴가 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 말 기간한정 애플파이 : http://ryunan9903.egloos.com/4410074)
가격은 여전히 1,000원으로 동일. 맥도날드 저가형 메뉴인 행복의 나라 라인에 자연스레 편입되었습니다.


작년 기간한정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 땐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 두 종류가 출시되어
같은 디자인의 종이 포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포장 한 쪽은 애플파이, 반대쪽은 블루베리파이가 프린팅되어 있어
제품 주문시 해당 제품에 맞게끔 인쇄된 면이 위로 올라오게 서빙), 이번에 부활한 것은 애플파이 한 가지 뿐이라
양면 다 '애플파이'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블루베리파이는 기간한정으로 끝나고 애플파이만 살아남은 셈.


파이의 크기라든가 외형 등은 작년 기간한정 애플파이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아주 오래 전, 맥도날드에서 잠시 팔았던 삼각파이가 아닌 직사각형 모양의 길쭉한 파이로
파이라기보다는 튀김만두 쪽에... 좀 더 가까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지요.


두꺼운 튀김만두... 아니 애플파이 안에 시나몬 향이 물씬 풍기는 뜨거운 사과잼이 들어간 것도 동일.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사과 알갱이가 눈에 띄지만, 매우 부드러워 과육이 씹히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매장의 차이인지, 아니면 아주 소소한 레시피 변경인지 특유의 시나몬 향이 조금은 약해진 느낌.


여러 겹의 파이 생지에 싸여 바삭바삭한 식감을 내는 파이가 아닌 두꺼운 튀김만두 같다는 점,
그리고 파이 안에 들어간 시나몬 향 때문에 작년에도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에게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제품이긴 하지만, 다행히 저는 좋아하는 쪽이라 간간히 이용할 것 같습니다.

2017. 7. 25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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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기사 2017/07/25 22:45 #

    그나저나 맥도날드 요새도 파리날립니까? 지난번에 밖에서 보니까 사람이 한명도 없던데....
  • Ryunan 2017/07/25 23:19 #

    제가 갔을 때가 맥모닝 파는 이른 아침시간대라 사람이 없었습니다만, 그 외 시간대에는 딱히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리퍼드 2017/07/25 22:55 #

    다시 나왔군요! 기간한정일 때 집근처 맥도날드를 찾아서 애플파이만 사다가 집에와서 후후 불어 먹었던 추억이!
  • Ryunan 2017/07/25 23:19 #

    가격도 천원이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밀크쉐이크 2017/07/26 01:12 # 삭제

    밀크쉐이크에 찍어먹으면 죽음이에요
  • Ryunan 2017/07/28 13:23 #

    아, 그런 좋은 방법도 있군요...!
  • 보노 2017/07/26 22:34 # 삭제

    요즘 맥날 가격 너무 올라서ㅠㅠ
  • Ryunan 2017/07/28 13:23 #

    그렇죠, 그나마 이렇게 행복의나라 메뉴가 캐리를 해 주고 있다고 하지만...
  • 검은장미 2017/07/29 01:39 #

    생각보다 너무 달아서 별로던데.. 그냥 새로나오는 맥도날드 제품이 전부 별로야
  • Ryunan 2017/07/31 22:51 #

    난 오히려 새로나온 것들 다 별로였는데 애플파이만큼은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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