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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8. (10) 호텔 윙포트 나가사키(HOTEL WingPort NAGASAKI)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by Ryunan

(10) 호텔 윙포트 나가사키(HOTEL WingPort NAGASAKI)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세 군데 카스테라 집을 들린 뒤 호텔로 다시 되돌아왔다.
호텔에 되돌아온 시각은 대략 오후 4시 정도. 좀 전엔 입실이 불가능했는데, 이제 입실이 가능하다.
반나절동안 계속 비 맞고 돌아다녔으니 일단 빨리 들어가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다.


호텔 1층 로비. 외부 방문객들을 위한 응접실 분위기의 소파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자동문이 호텔 안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왼쪽 엘리베이터는 객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투숙객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 서비스 코너가 체크인 카운터 왼편에 마련되어 있었다.
무료 이용 가능한 음료 자판기, 그리고 물을 담을 수 있는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무료 음료 자판기. 음료를 누를 때 컵은 미리 아래에 받쳐놓고 있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음료가 있는지 확대. 커피 말고도 코코아, 녹차, 레몬티 같은 음료가 있다.
투숙객에 한해 투숙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열쇠를 받아 객실로 올라가는 중. 객실 층에서 바라본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에 들어오자마자, 각 객실 위치 안내가 붙어있는 걸 볼 수 있다.


복도 바닥에는 카펫이 깔려 있어 캐리어를 끌고 돌아다녀도 소음이 생기지 않는다.


객실 문을 열자마자 제일 먼저 보였던 건, 가지런히 놓인 슬리퍼와 공기청청기.


싱글 룸이라고는 해도 객실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좁은 편이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가장 많이 다녀 본 비즈니스 호텔인 토요코인보다도 더 좁다고 느꼈을 정도.


침대 옆에 한 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꽤 마음에 드는 점이었다.
바로 앞에 원형 테이블이 있는데, 뭐 먹거나 할 땐 여기 앉아서 먹으면 될 것 같다.


서랍 안에 비치되어 있었는 도구들. 서랍 바로 아래엔 냉장고가 있다.


TV, 그리고 그 아래엔 티슈와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TV를 처음 켰을 때 대기 화면. 오른쪽 위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 있다.


리모콘에 안내를 한글로 바꿔주는 기능도 있어 눌러보니 화면의 텍스트라 전부 한글로 변경.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기 때문일까, 일본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 서비스가 별도로 있다.


창문 밖으로 바라본 나가사키 시내 풍경.
언덕 위에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이 마치 부산 풍경과 굉장히 닮았다는 인상.


화장실 역시 그냥 비즈니스 호텔의 평범한 화장실. 이제 비데 설치는 기본.


일단 샤워부터 좀 한 뒤, 바로 나가지 않고 호텔 방에서 좀 쉬었다 다시 나가기로 했다. 한 시간 정도...
호텔 방에서 쉬는 동안 3일간 쓸 JR북큐슈 레일 패스의 특급좌석권 교환을 위한 일정표를 작성.
좀 이따 나가사키 역 미도리노마노구치에 가서 한 번에 모든 특급좌석권을 전부 발권받을 예정이다.


1층 로비로 내려와 비 내리는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옷 갈아입고 좀 더 산뜻해진 기분으로 좀 전에 들렀던 하만마치 상점가를 다시 찾았다.


상점가 안으로 연결되는 아케이드 입구.


그리고 상점가 바로 앞에 전차 정류장이 있고, 때마침 전차 한 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하만마치에'


나가사키 역 근처보다 더 사람들이 많은 하만마치 상점가.
나가사키 시 최대 번화가답게 가게들도 많이 몰려있고 도시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꽤 활발한 분위기.


그리고 이 곳에도 분메이도 카스테라 지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자, 뭐 그건 그거고... 밥 먹으러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보자.

= Continue =

. . . . . .


※ 현재 위치 : 나가사키 하만마치 상점가

. . . . . .

=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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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루루 2017/07/29 11:44 # 답글

    테이블이 노트북 같은 거 놓고 쓰기 미묘하게 안 좋아보이는 위치네요. 충전기 꽂으면 더더욱 애매할 듯한...
  • Ryunan 2017/07/31 22:52 #

    뭐 노트북 안 갖고 갔으니 상관없기는 한데, 확실히 조금 미묘한 테이블이긴 했습니다.
  • 한우고기 2017/07/29 21:36 # 답글

    나가사키 카스테라 3본점의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객실이 좁긴 한데 드링크서비스가 무제한이라는게 마음에 드네요.
    외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가 한글 번역도 꽤나 충실한 편인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긴 한데 큐슈레일패스에서는 일일히 저렇게 지정석 예약을 종이에 써야 된다는게 저는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예전에는 안그랬었던것 같은데.. 몇달전에 큐슈에 가서 북큐슈레일패스 이용할때 창구에서 일본어로 종이에 쓰지 않고
    그냥 말로 예약을 진행하면 안될까요? 하니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 무조건 써달라고 하더군요..;;
  • Ryunan 2017/07/31 22:53 #

    그런데 쓰지 않고 그냥 미도리노마노구치에서 바로 발급을 요청해도 해 주는 직원이 있긴 한가봅니다.
    저거 쓰기 전, 사가역에서 나가사키역 가는 특급 카모메 발권받을 땐 그냥 바로 티켓을 달라 요청했거든요.
    아마 곧 출발하는 열차의 경우 재량에 따라 바로 발권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Tabipero 2017/07/31 22:44 # 답글

    글씨 잘 쓰시네요 ㅎㅎ
    역 창구마다 특급권 신청서가 있기는 한데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가 이제는 한국어 신청서까지 생겼네요.
    확실히 다량의 특급권을 예약하는데는 편하긴 합니다. 말이 안 통할 때도 걱정이 없고...
    신청서를 역에서 보관한다는 안내문으로 보아 뭔가 증거 자료 혹은 통계 자료로 쓸 모양입니다. 그렇게 보면, 좀 융통성 없어 보이긴 하지만 무조건 써 달라는 것도 매뉴얼대로일 수도 있겠네요.
  • Ryunan 2017/07/31 22:54 #

    감사합니다 :)
    큐슈 쪽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보니 이런 편의를 제공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잘만 써서 제출하면 역 직원도 편하게 발권할 수 있고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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