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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9. 콰트로 머쉬룸 와퍼(버거킹) / 머쉬룸 와퍼의 성공에 이은 버거킹의 웰메이드 와퍼 by Ryunan

버거킹의 신제품 햄버거 '콰트로 머쉬룸 와퍼'를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는 7,900원.
약 2년 전에 큰 호평을 받은 '머쉬룸 와퍼'(http://ryunan9903.egloos.com/4394692)의 업그레이드판으로 추정.
이 와퍼도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톡에서 단품 구매시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줬습니다.


'트러플 크림소스와 네 가지 머쉬룸이 선사하는 깊고 풍부한 맛의 향연'을 테마로 만들어진 제품.
전에 나왔던 머쉬룸 와퍼의 경우 사람들의 평가가 매우 좋아 기간한정이 아닌 정식 메뉴로 올라올 정도로
기간한정 와퍼 시리즈 중에선 크게 성공한 축에 속했는데, 이 제품은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출시 극초기,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아쉽게도 미리 잔뜩 만들어놓은 것을 받아
버거의 숨이 많이 죽은 게 좀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버거킹의 대표메뉴 와퍼답게 내용물은 충실한 편입니다.


기본 와퍼 베이스에 케첩 소스가 빠지고 송이버섯, 트러플 크림소스, 구운 베이컨이 추가된 구성.
소스 베이스에서 기존의 머쉬룸 와퍼의 강화판... 또는 변형판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맛 또한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았던 머쉬룸 와퍼의 발전형이라 그런지 꽤 좋은 편.
트러플 크림소스는 느끼하지 않고 다른 재료의 맛에 묻히지 않은 채 버섯의 향과 풍미가 잘 살아있었고
새송이, 양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의 4종류 버섯(네 종류라고 소개되어 있군요...)가 만들어내는
몽글몽글한 버섯 특유의 식감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예전 머쉬룸 와퍼에 비해 소스나 풍미가 더 진해진 느낌.

역대 기간한정 와퍼시리즈 중에서 이 정도라면 상위 점수를 받아도 될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제품.
버거킹 애플리케이션이라든가 OK캐쉬백, 시럽월렛 등에서 쿠폰을 많이 뿌리니 이 기회에 한 번 만나보세요.

2017. 9. 29 // by RYUNAN



덧글

  • 검은장미 2017/10/02 15:04 #

    버거킹이 답이다.
  • Ryunan 2017/10/03 16:30 #

    와퍼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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