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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더 피자 THE PZA(숭실대-상도동) / 빅 사이즈의 피자와 맥주, 두 번째 방문 by Ryunan

얼마 전 다녀온 적 있었던 숭실대 근처의 피자전문점 '더 피자(THE PZA)'를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다녀온 거라 가게 내부라든가 기타 등등에 대한 정보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숭실대 더 피자 첫 방문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419121) 이번엔 4인이 방문.


메뉴판 사진은 지난 포스팅 때 사용했던 것을 다시 한 번 재활용(?) 합니다.
모든 피자의 라지 사이즈는 11,000원, 엑스라지 사이즈는 19,000원으로 전 메뉴 하프 토핑 선택 가능.


네 명이서 엑스라지 피자 두 판을 주문. 이렇게 테이블위에 펼쳐놓으니 상당히 위압적이군요.
엑스라지 피자 한 판 크기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피자 한 판보다 미묘하게 약간 작은 편입니다.


베이컨 머스타드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이 쪽은 바베큐 포크 피자와 하와이안 피자입니다. 총 네 가지 토핑을 선택.


지난 번엔 음료수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생맥주 주문. 750ml 한 컵 가격은 3,000원이라 괜찮은 편.
전용 잔이 아닌 일회용 잔에 담겨 나오는데 맥주는 맥스 생맥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좋네요.


베이컨 머스타드 피자는 머스타드 소스 베이스에 베이컨 토핑을 얹어 낸 피자.
토핑 위에 잘게 썬 오이피클이 얹어져있는데, 느끼한 맛을 상큼하게 잡아줘서 좋아한다 하는 분도 있겠지만
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은 피하셔야 할 듯. 처음 주문하기 전엔 토핑 구성을 모르고 주문했는데
일행 중 오이 못 드시는 분이 있어 결국 그 분은 이 피자를 못 먹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거부감 없다면 맛 괜찮았어요.


페퍼로니 피자는 기본적인 페퍼로니 피자의 정석을 잘 살려낸 피자인 듯.
씬 피자는 아니지만 도우가 아주 두꺼운 편이 아니라 피자 도우 위에 얹어진 재료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바베큐 포크 피자는 예전에 먹어본 것이기도 했고, 베이컨 머스타드 피자를 못 먹는 분이 있어서
그걸 제가 처리하느니라 바베큐 포크 피자는 패스, 그 옆의 이 피자는 파인애플이 토핑으로 올라간 하와이안 피자.
파인애플이 생각보다 그리 많진 않았고 파인애플 외의 다른 토핑들이 비교적 비슷한 비율로 얹어져 있습니다.
파인애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피자에 비해 개성은 약해서 그냥 소소했던 맛.


역시 맥주랑 마시니 더 진가가 발휘되는 듯. 피자랑 맥주의 조합, 굉장히 잘 어울리는군요.
몸에는 별로 좋지 않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피자 외의 단품 메뉴가 몇 가지 있어 주문할 수 있는데, 이 메뉴는 사이드 메뉴인 킹 소시지(6,500원)
그물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소시지 세 개와 나쵸칩 약간이 담겨나오는데, 피자 대신 가벼운 맥주안주로 좋을 듯.


뭐 하나 남기지 않고 다들 깔끔하게 먹어치운 걸 보니 뭔가 묘한 보람(...) 같은 것도 느낍니다.


숭실대역 근처의 파리바게트로 이동했는데, 파리바게트 커피 컵과 컵 홀더 꽤 예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일회용 컵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꾸민 디자인 상품 꽤 좋아합니다.

. . . . . .


※ 더피자 찾아가는 길 :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4번 출구, 바로 뒤돌아 우회전 후 직진, 중문 교차로에서 우회전

2017. 10. 15 // by RYUNAN



덧글

  • 고양이씨 2017/10/15 23:10 #

    테이블 하나를 저렇게 크게 차지하는 피자라니 엄청 크네요 'ㄱ')... 코스트코 피자 보는 느낌이에요~ :3
  • Ryunan 2017/10/18 16:08 #

    실제 코스트코와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 알렉세이 2017/10/17 08:21 #

    흐뭇한 비주얼의 피자군요.
  • Ryunan 2017/10/18 16:08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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