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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비비고 새우볶음밥(CJ) / 고슬고슬한 볶음밥에 그윽한 불향이 가득 냉동볶음밥 by Ryunan

얼마 전 CJ몰에서 꽤 큰 자사 상품 할인행사를 하기에 큰 맘 먹고(?) 한 번 질러보았습니다.
위 여덟 가지 상품이 각종 할인에 CJ포인트, 배송 무료를 포함하여 약 13,000원 정도밖에 들지 않았으니
상당히 이득 본 행사. 유통기한임박 또는 행사 관련 상품들을 모아 주문한 덕에 큰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입한 상품 중 하나인 CJ의 '비비고 새우볶음밥'이 오늘 가볍게 리뷰해보려는 제품입니다.
'비비고'는 CJ에서 운영하는 비빔밥 전문 프랜차이즈 식당 이름이기도 한데 예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CJ 비비고 레스토랑 방문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82209)
배달되어 온 포장은 2인분 기준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인터넷 쇼핑몰 가격을 보니 대략 4천원대 중반 하는 듯.


큰 봉지 안에 총 2인분의 새우볶음밥이 1인분씩 낱개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중량은 1인분당 210g으로 햇반과 동일하며 한 봉지당 열량은 440kcal로 라면 한 개 정도와 비슷한 편.


제품 큰 포장 뒷면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하단에는 영양성분표가 적혀 있습니다. 가려져서 숫자가 보이지 않지만 210g 1인분당 440kcal입니다.


냉동 상태의 볶음밥이 이렇게 1인분 단위로 따로 포장되어 있어 1인분씩 간편하게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조리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이상적인 조리 방법은 역시 후라이팬을 달군 뒤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센 불에 밥을 볶아내는 건데, 그 과정이 귀찮으신 분은 그냥 전자렌지에 데워도 됩니다.
전자렌지 조리시 뚜껑을 덮고 약 3분 30초 정도 돌려주면 따끈따끈하게 익은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아무래도 후라이팬에 직접 조리한 것만큼은 못하겠지만,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전자렌지 조리로 완성된 볶음밥.
볶음밥 속재료로는 계란, 양배추, 당근, 대파, 그리고 칵테일 새우가 들어갔습니다. 계란 비율이 꽤 높은 듯.


칵테일새우도 나름 아쉽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들어가있어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자렌지 조리이기 때문에 고슬고슬한 밥알의 윤기있는 맛을 느끼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지만
간편하게 갓 만든 따끈따끈한 볶음밥의 맛을 느끼기엔 큰 부족함이 없었던 꽤 충실한 재료의 볶음밥이었습니다.
간은 소금간이 은은하게 되어 좀 담백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그냥 담백한 맛을 즐기려면 이대로도 좋고
중화요릿집 볶음밥 느낌을 내려면 레토르트 짜장 소스를 곁들이거나 혹은 케첩 등을 곁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비비고 새우볶음밥은 재료를 번거롭게 준비하지 않고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점이 괜찮았다...는 인상입니다.
바쁘게 생활해서 밥 먹을 시간 없을 때 몇 개 정도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꽤 든든할 것 같군요.

. . . . . .


CJ몰에서 가끔 한 번씩 이렇게 파격적인 행사를 하는데, 기회를 잘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7. 11. 16 // by RYUNAN



덧글

  • 리치니스 2017/11/16 23:50 #

    저희 어머니도 비비고 새우볶음밥을 가끔 사오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비고 왕교자와 육개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도 한번 드셔보셔요~^^
  • Ryunan 2017/11/18 01:03 #

    왕교자는 굉장히 맛있어서 지금도 종종 사먹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 검은장미 2017/11/17 20:26 #

    비닐채로 돌리면 조미료로 환경호르몬을 먹으면서 설거지거리도 줄어서 편함
  • Ryunan 2017/11/18 01:03 #

    그렇게 먹지 마라 전투식량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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