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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미니 프레첼(토마토케첩맛, 와사비맛, 매콤한비프맛) / 이색적인 맛의 프레첼 스낵 3종 by Ryunan

최근 수입과자 파는 곳에서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미니프레첼' 스낵 3종을 구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수입과자처럼 생겼지만 수입과자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제품이기는 한데
일반 소매점보다는 어째 수입과자 파는 곳 등지에서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더군요. 정확한 소비자가격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한 봉지 1,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좀 더 싸게 판매하는 곳도 있고요.

프레첼 과자 하면 호프집 같은데서 기본안주로 나오는 조금 짜고 딱딱한 과자를 떠올리기 쉽고 저도 그런것만 접했었는데
그 프레첼에 토마토케첩맛, 와사비맛, 비프맛 시즈닝을 첨가하여 좀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스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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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것은 토마토케첩맛. 의외로 세 종류의 프레첼 중 가장 입맛에 잘 맞았던 제품입니다.
케첩 특유의 새콤한 맛으로 시작하여 뒷맛이 꽤 달콤하게 오래 남는데, 이게 그 딱딱하고 짜기만 한 프레첼과
같은 제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퍽퍽하지 않고 새콤달콤했던 맛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세 종류의 제품 중 먹고난 뒤에 입 안이라든가 손에 냄새가 꽤 오래 남으니 그 점은 참고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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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먹어본 맛은 매콤한 비프맛. 쇠고기맛 시즈닝을 첨가하여 만든 이 비프맛 프레첼은
세 가지 프레첼 중 가장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안 갈릴 맛이라고 보면 될 듯. 뭐랄까 비프맛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묘하게 쇠고기 풍미의 라면스프를 뿌려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 종류 중 가장 강렬한 맛은 적지만 크게 튀지 않아 큰 부담 없이 먹기에는 이 제품이 가장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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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접한 제품은 와사비맛. 포장만 봤을 땐 세 가지 맛 중 가장 호불호나 취향이 갈릴 것 같은 맛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향이 강하지 않고 또 뒤에 은은한 단맛이 남아 의외로 먹을만했습니다.
다만 와사비맛을 크게 기대하고 뜯었다가는 다소 밋밋한 맛에 실망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결론은 와사비향을 살짝 느낄 수 있는 무난하게 뒷맛이 달달한 맛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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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과자는 예전에 피치(peach)항공 굿즈로 구매한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
첨에 이 병... 이런 걸 왜 돈 주고 사나... 하는 회의감이 약간 들기도 했는데 의외로 쏠쏠하게 쓰고 있습니다(...)

세 종류의 프레첼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토마토케첩맛 > 와사비맛 > 매콤한비프맛 순으로 좋았어요.
가벼운 간식용보다는 맥주안주 용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니 마트에서 발견하시면 한 번 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17. 11. 18 // by RYUNAN



덧글

  •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7/11/18 17:44 #

    와사비맛 맛있어요!! 케찹맛 발견하면 먹어봐야겠네요
  • Ryunan 2017/11/22 21:05 #

    저는 케첩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
  • 북극양 2017/11/19 01:39 #

    이자카야에서 저 와사비 스낵 종종 나와서 저도 몇 봉지 사봤는데 양념이 많이 묻어져있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orz
  • Ryunan 2017/11/22 21:05 #

    손에 좀 묻는 게 번거롭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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