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7.12.18. 갈비1987(포천 이동면) / 포천명물 이동갈비 스타일과는 약간 다르지만, 분위기 좋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멋진 갈비전문점 by Ryunan

지난 눈이 많이 왔던 주말, 친구 차 타고 4인이서 가볍게 당일치기 포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갔다기보다는 포천에 갈비 먹으러 간 목적이 가장 크긴 했지만... 포천은 군 복무 시절 공지훈련하러 간 것 외엔
저와는 큰 인연이 없는 '이동갈비가 유명한 강원도에 접해있는 추운 도시' 정도로만 알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뚫려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꽤 좋아졌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오래 안 걸렸습니다.

. . . . . .


포천에 도착 후 방문한 식당는 이동갈비로 유명한 '포천 이동면' 내에서도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잘 알려진 식당인 '갈비 1987' 이라는 갈비 전문점입니다.


날 좋은 주말에는 찾아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찾아라 맛있는 TV 같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촬영해간 곳이라고...ㅎㅎ


건물 1층이 갈비집. 통유리로 되어 있어 식당 내부를 밖에서도 환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도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는데, 눈으로 뒤덮여 있어 지금 앉는 건 좀 힘들겠군요.
서울보다 북쪽에 있는 곳이라 이 지역은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누군가 작게 눈사람을 만들어놓았네요^^


눈 때문에 사람들이 발길이 좀 뜸해져서인지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넓진 않습니다. 사람 많이 몰릴 땐 꽤 긴 대기도 각오해야 할 듯.


보통 갈비집과 달리 전체적으로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이라는 느낌이 나는 아늑한 인테리어에
매장 안에 와인도 따로 비치해놓은 것이 눈에 띕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갈비라... 스테이크와 와인의 궁합도 좋으니
당연 소갈비와 와인과의 조합도 잘 어울릴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갈비 외길인생으로 평생을 살아온 갈비 전문가인 아버지, 그리고 와인 소믈리에인 아들.
이 두 사람이 합심하여 와인과 갈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오픈한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매장 내부. 시내 중심가가 아닌 외진 곳에 있다보니 가족 단위의 방문 손님이 많더군요.
동네 자체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곳이 아니다보니 방문시 자가용이 거의 필수입니다.


지역 특성상 군부대가 많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나온 군인 손님 테이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새는 군대에서 주말에 가족 면회를 오면 같이 외박도 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요.


매장 안에는 샐러드바가 비치되어 있어, 처음 기본 반찬을 가져다준 이후 반찬 추가를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바...라고 하기엔 단촐한 그냥 밑반찬이 비치된 바이긴 한데, 자유롭게 가져다먹을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식기를 곱게 감싼 내프킨과 갈비1987 로고가 새겨진 물티슈.


와인병 안에 들어있는 물은 생수가 아닌 겨우살이 차라고 합니다.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따끈한 겨우살이 차. 너무 뜨겁게 데우지 않아 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된 생양파 위에는 들깨가루를 듬뿍 얹었습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별도의 쌈야채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쌈야채 대신 이런 야채 샐러드로 만들어져 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게끔 다양한 종류가 제공됩니다.
사진의 상추에 뿌려져 있는 드레싱은 생 콩 입자가 보이는 된장 소스 계열의 자가제조한 드레싱이었습니다.


양배추와 오이를 넣은 아삭아삭한 피클.


그리고 적당히 익고 지나치게 맵지 않아 반찬으로 가볍게 먹기 좋은 깍두기. 배추김치는 별도로 없습니다.


쌈장과 슬라이스한 마늘. 쌈장도 시판제품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닌 여러 재료들과 조합을 한 것 같았습니다.
먹어보니 보통 쌈장에 비해 고추장의 풍미와 함께 고소한 맛, 그리고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셀프 바에 비치되어 있는 야채를 좀 더 가져와 보았습니다. 양배추와 옥수수통조림 샐러드도 있습니다.


식사 전 인당 하나씩 기본으로 양송이 수프가 제공되는데, 이 수프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비록 양은 적지만 식전으로 가볍게 입맛을 돋우는 데 정말 훌륭했던 진한 맛.


역시 식전 서비스 품목인지 육회가 약간 제공.
여러 사람이 방문할 땐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4명 방문시 이 정도니 그냥 맛뵈기로 맛볼 수 있는 정도.


눈꽃치즈가 살짝 뿌려진 육회를 같이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결혼식 뷔페에 나오는 육회랑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우 좋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고기 불판. 전기나 가스가 아닌 숯불을 사용해 고기를 구울 예정.
일반적인 고깃집처럼 불판이 테이블 한가운데 비치된 것이 아닌 가장자리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


메뉴판입니다. 대표메뉴는 11cm 이동갈비로 가격대가 다소 있는 편인데 1인분 가격은 37,000원.
대신(뼈 포함이긴 하지만) 1인분 기본 양이 450g으로 꽤 많고, (수입산이라도)소갈비라는 걸 감안하면 납득가는 가격.
보통 고깃집에서 1인분 150g, 180g 나오는 고기를 먹으면 1인분 먹고 절대로 배가 안 차는데, 아니 택도 없는데
(뼈 포함이긴 해도) 450g을 1인분으로 잡았으니... 이 얼마나 훌륭하고 권장할만한 1인분의 양입니까...^^;;


와인을 제외한 병 주류 및 음료는 이 정도로 구성. 소주 한 병에 4,000원이니 의외로 비싸진 않은 편.
오른쪽은 갈비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쓰여있는데, 2번의 '우리 직원들을 믿어주세요!' 항목이 인상적.

그리고 3번 항목의 경우 양념장을 찍지 말고 그대로 먹으라 했는데, 이걸 읽고 나서야 어쩐지 처음 반찬을 제공할 때
쌈장을 왜 따로 내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었습니다.(쌈장은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온 겁니다)
그냥 먹는 걸 권장하긴 하지만, 따로 쌈장 등의 양념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치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쪽은 와인 리스트.
와인을 판매하는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주류 반입을 테이블당 두 병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가게의 대인배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분.
다만 테이블당 두 병까지만 무료 반입이고 세 병째부터는 병당 20,000원이 부과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꽤 좋아보이는 숯이 들어왔습니다.


대표메뉴인 11cm 갈비(1인분 37,000원)도 도착했습니다. 사진의 양은 2인분.
4인분을 주문했는데, 4인분이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2인분씩 나눠 두 번에 걸쳐 고기가 제공됩니다.
그 이유는 불판에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양이 최대 2인분까지기 때문.


모든 고기를 굽는 과정은 직원이 전부 진행해줍니다. 옆에서 굽는 모습을 편하게 구경하고 있으면 됩니다.
앞서 메뉴판에 '우리 직원을 믿어주세요' 라는 의미가 '직원이 전부 구워준다' 라는 뜻인 듯.
제일 먼저 시작하는 작업은 갈비에 붙어있는 뼈를 가위로 제거한 뒤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놓는 과정.


잘라낸 뼈는 일단 불판 위에 얹어진 고기가 다 익을 때까지 이렇게 접시에 놔 둡니다.


가위와 집게를 들고 불판 위에서 열심히 고기를 굽는 직원.
워낙 유명한 가게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카메라를 가까이 대도 긴장하지 않고 능숙하게 대응.


중간에 한 번 고기를 뒤집어준 뒤 가위를 이용해 한 입 크기로 고기를 썰어줍니다.


썰어낸 고기는 사진과 같이 가장자리로 전부 몰아넣은 뒤 불판 가운데를 비워놓았습니다.
빈 자리에는 새로운 고기를 다시 올리는 것일까요?


빈 불판 위에 올라갈 다음 타자는 바로 좀 전에 잘라놓았던 '뼈'.
숯불 위에 뼈가 익을 동안 한 입 크기로 썰어진 고기를 한 점씩 집어먹으면 됩니다.


맛있겠군요...ㅡㅜ


양념이 살짝 되어있기 때문에 쌈장을 따로 찍어먹지 않아도 기본적인 간이 되어있습니다.
쌈장을 멋도모르고 좀 가져오긴 했는데, 역시 그냥 먹는 것 또는 소금을 살짝 찍어먹는 게 제일 괜찮더군요.
퍽퍽하지 않고 적당히 기름기도 올라 있어 정말 '아, 이거 맛있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갈비입니다.


갈비가 다 익을 때 쯤 이것저것 음식이 담긴 큰 쟁반이 하나 제공되는데요,
쟁반 위에는 샐러드 접시와 감자튀김, 그리고 소스와 갓 구운 모닝빵이 인원수대로 들어있습니다. 정체가 뭘까요...?


그릇에 담긴 샐러드의 정체는 샐러드 냉 파스타. 갈비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감자튀김이 나온 게 좀 뜬금없긴 한데, 감자튀김은 아마 모닝빵이 나온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갈비집에서 같이 나오는 음식이 감자튀김에 샐러드 파스타... 확실히 평범한 보통 갈비집과는 다른 모습.


가로로 썰어져 있는 모닝빵은 오븐에 살짝 구워 표면이 약간 바삭바삭해졌습니다. 이 모닝빵의 정체는 바로...


갈비와 야채를 끼워넣어 즉석 미니 햄버거를 만들어먹는 용도였습니다.
빵 사이에 원하는 야채와 소스를 넣고, 고기 패티 대신 갈비를 얹어 버거로 만들어먹는 방식인데
이거 상당히 재미있는 방식이면서도 또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그냥 먹는것과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역시 신선한 야채가 많이 들어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빵과 샐러드 파스타는 처음 한 번은 기본 제공되지만 이후 추가는 유료로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뼈가 다 익으면 가위를 이용해서 뼈에 붙어있는 살도 전부 분리해서 한 입 크기로 잘라 불판에 구워줍니다.
진짜 뼈에는 살이 하나도 안 남아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뼈와 살을 분리해놓은 뒤' 남은 살을 굽더군요.


뼈 부위에 붙어있던 갈빗살. 남은 살까지 남김없이 알차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 근래 돼지든 소든 구운 갈비를 마지막으로 먹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정말 맛있게 즐겼습니다.
갈비라고 해야 고기뷔페 등에서 제공되는 목살을 양념에 절인 것들만 먹어와서 그런가...^^;;


야채 샐러드도 푸짐하게 담아 직접 추가.


그냥 고기만 먹는 것보다 야채랑 같이 먹는 게 좋습니다. 양파나 양배추가 고기랑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첫 판의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직원이 두 번째 고기를 가져와서 다시 첫 과정을 반복하여 구워주었습니다.


뼈가 있긴 해도 기본 1인분 분량이 꽤 많은지라 양 또한 넉넉한 편.
고기 많이 먹는 저로서도 야채랑 해서 같이 먹으니 부족하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을 정도였으니...


아, 이번 고기도 맛있게 잘 익었군요.


지금 이렇게 글 쓰며 정리하면서도 사진을 보는 게 괴롭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좋았던 갈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먹을 때 양파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양파도 잔뜩 갖다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뼈 부위를 마지막으로 노릇하게 구워서... 하나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마무으리~!
자, 이제 고기도 잘 먹었으니 뒷마무리 냉면 먹으러 가즈아~!!!

. . . . . .


식사 메뉴로 냉면, 된장찌개, 밥 등 몇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냉면은 총 세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냉면과 비빔냉면(각 7,000원), 그리고 평양냉면(10,000원)이 메뉴에 따로 존재하길래
고깃집에서 평양냉면이라고? 하는 신기한 생각에 일행 만장일치로 평양냉면을 한 번 주문해보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놋그릇에 담겨 나오는 평양냉면. 두 조각의 편육과 배, 그리고 계란 반 개가 심플하게 얹어진 모양새.
고명으로는 무생채 대신 파 약간과 함께 고춧가루가 아주 약간 뿌려져 제공되었습니다.


국물은 딱 평양냉면의 그 맛이라 좋았는데, 면은 그동안 많이는 아니어도 여러 번 먹었던 평양냉면 치고
거의 최고수준이라(?) 할 정도로 꽤 쫄깃쫄깃하더군요. 식후 부담없이 먹기엔 큰 무리 없었습니다.
원래 맛이 약한 평양냉면을 고기 먹고난 후에 먹는거라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을 듯.


냉면까지 국물 남김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이 곳을 먼저 찾아온 친구 소개로 같이 오게 된 '갈비1987' 이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먹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아,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과 또 오고싶다' 라는 생각이었으니까요.


반찬 하나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비워낸 테이블 위의 접시들.
음식 먹을 때 가급적이면 쓰레기로 나가지 않게끔 남기지 말자...라고 생각하게 된 이후로
너무 많이 제공되지 않거나 혹은 셀프로 직접 가져다먹을 경우 최대한 남기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렇게 깔끔하게 비어 있는 접시를 보면 저는 기분이 좋던데, 매장 입장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온통 새하얗게 변한 창 밖으로는 계속 눈이 내리고 있고...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2층에는 갈비 1987에서 운영하는 '카페 1987'이라는 매장이 있는데, 갈비 먹고난 뒤에 계산한 영수증을
카페 1987로 가져가 제시하면 판매하는 모든 음료를 10% 할인해주는 혜택이 있다고 하더군요.
고기를 먹고 난 뒤 '카페 1987'로 바로 올라갔는데, 카페 대한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

※ 갈비1987 홈페이지 : https://kalbi1987.modoo.at/

. . . . . .


※ 갈비1987 찾아가는 길 : 포천 이동삼거리 이동교를 건너기 전 바로 왼편에 위치(지도 하단이 서울방향)
대중교통 이용시 의정부역에서 좌석 138-5 승차 후 이동정류장, 138-7번 버스 승차 후 이동초등학교 앞 하차
(버스 소요시간이 약 2시간 30분 정도로 매우 오래 걸리니 가급적 추천하지 않음)

2017. 12. 18 // by RYUNAN



핑백

덧글

  • ㅇㅇ 2017/12/19 13:26 # 삭제

    아이고 점심때 위꼴이네요. 하지만 그것은 클릭한 저의 죄...!
    =_= 포천이면 학교랑 멀지 않으니 딱이니 가봐야겠어요.
  • Ryunan 2017/12/21 23:21 #

    계신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서울보다는 접근성이 더 좋을테니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7/12/19 22:13 #

    여기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인데 거리가 너무 먼데다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은 둘째치고 장사도 일찍끝나더라구요ㅠㅠ 고기가 없어서;;;
  • Ryunan 2017/12/21 23:21 #

    제가 갔을 땐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갔는데... 운이 좋은 거였군요.
  • dd 2017/12/20 06:17 # 삭제

    일반 갈비집이 아니라 뭔가 레스토랑 느낌이라 독특하고 맛도 있고 좋아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니 편하더라고요. 여기 바로 옆에 미미향이라고 중국집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습니다. 탕수육과 양장피가 맛있어요.
  • Ryunan 2017/12/21 23:22 #

    가격이 좀 있긴 한데 그만큼 분위기 좋고 대접도 받을 수 있어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1/15 08:0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월 15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푸드]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기한점 2018/01/17 17:35 # 삭제

    저렇게 햄버거 빵이랑 샐러드, 감튀 음....새로운 조합이네요 다른 고깃집에도 있으면 좋으련만..
  • Ryunan 2018/01/17 23:46 #

    일반적인 고깃집이라기보단 좀 캐주얼한 컨셉의 가게다보니 저런 시도를 한 것 같습니다 :)
  • 착선 2018/06/16 20:55 #

    갑작스레 포천쪽으로 놀러가서 스마트폰으로 먹을만한곳을 찾다가 이 포스팅을 보고 갈비1987에 갔습니다.

    포스팅과 달라진점은 수프가 브로콜리 수프였습니다.

    결과는 반찬부터 고기까지 전부 만족스러웠구요 여성분들 평가가 특히 높았습니다.

    그 근처에 가면 또 갈거 같네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0310088
58247
1795640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