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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5. 매콤달콤 숯불갈비맛 마시따버거(한맥식품) / 비교적 내용물이 충실한 마트용 냉장햄버거 by Ryunan

동네 GS슈퍼마켓 즉석푸드 코너에 진열되어 있어 호기심에 집어온 '마시따' 라는 이름의 햄버거.
포장만 보면 편의점 햄버거도 아닌 왠지 PC방이라던가 관광지 마트에 진열될 법한 느낌의 버거 같은데
GS 슈퍼마켓 기준 정가 1,800원짜리 햄버거를 행사로 1,000원에 할인을 하길래 한 개 집어와보았습니다.

. . . . . .


광고 모델로 연예인 이경규씨의 얼굴이 프린팅되어 있다는 게 좀 신선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의 햄버거이긴 하지만 해썹(HACCP) 인증도 있고 이름 있는 슈퍼마켓에 공급되는 것이니만큼
일단 위생이라든가 원재료 같은 건 믿고 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


제품의 영양성분표입니다. 버거 한 개(150g)당 열량은 390kcal로 햄버거답게 꽤 높은 편.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편의점 혹은 마트 햄버거가 그렇듯 패티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혼합.
패스트푸드 전문점 햄버거야 순쇠고기 혹은 돼지고기를 쓰긴 하지만, 이런 제품들이야 뭐...ㅎㅎ;;


버거 속 내용물이 어떻게 들어있나 확인해봤는데, 혼합육 패티 위에 얇게 썬 햄 두 장이 얹어져 있습니다.


햄과 패티 사이에는 다진 야채와 피클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가 한 겹 발라져 있습니다.
유통 과정상의 문제 혹은 제조상의 문제겠지만 한 쪽으로 쏠려있는데, 이건 제품 집을 때 좀 복불복일 듯.
패티 바닥에는 숯불갈비맛을 소스가 발라져 있는데, 이 구성이 마시따 버거의 내용물 전체. 가격 치고는 좋은 편.


1,800원(정가 기준) 버거의 볼륨감을 따져 보았을 땐 비교적 충실한 편입니다.
패티도 꽤 두꺼운 편이고요.


맛도 편의점 햄버거에서 느낄 수 있는 딱 모범적인(?) 맛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나쁘진 않았어요.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라든가 혹은 좀 더 고급스런 수제버거 집에서 먹는 버거가 물론 더 좋긴 하겠지마는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파는 냉장 유통되는 햄버거 맛은 수제버거 혹은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특유의 방향성이 있어
이건 이거대로의 맛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 예상했던 대로의 모범적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제품은 주로 구매해서 집에서 먹는다기보다는 그 자리에서 바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치우는 경우가 많을테니
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슬라이스 치즈라든던가 계란후라이 등을 하나 더 얹어내면
좀 더 볼륨감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S : 지난 주, 하루 한정 판매했던 맥도날드 평창한우버거를 못 먹어본 게 너무 아쉽습니다.

2018. 2. 5 // by RYUNAN



덧글

  • YGG 2018/02/09 00:34 # 삭제

    패스트푸드 전문(?) 류난님께서 웬일로 평창버거 리뷰가 안 올라오나 했더니 여기 그 비밀(?)이 있었네요.. 저도 12시쯤 집 주변에 맥도날드 들렀는데 다 떨어졌다고해서 실망했었어요_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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