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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6. 아이올리 치즈버거(모스버거) /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얹은 덜 자극적인 버거 by Ryunan

꽤 예전이긴 하지만, 퇴근 후 저녁으로 먹은 모스버거'아이올리 치즈버거' 라는 제품입니다.
'신선한 양상추, 적양파, 순쇠고기 패티 위에 갈릭 아이올리소스를 올린 버거' 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네요.
정가는 단품 3,500원, 세트 5,500원이지만 이 당시 이벤트 할인으로 세트를 3,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 . . . .



왜인지 여러 가지 음료가 있지만, 항상 메론소다로 선택하게 되는 모스버거의 사이드 음료.
이 날은 얼음을 좀 너무 많이 넣어줘서 얼음이 반이었는데, 다음엔 얼음 좀 적게 넣어달라 해야 할 듯...


쇠고기 패티 위에 치즈, 그리고 그 위에 적양파와 양상추, 갈릭 아이올리 소스가 얹어져 있습니다.
빵은 안쪽 면이 토스트된 상태로 제공되는지라 타 패스트푸드 버거에 비해 비교적 폭신폭신한 것이 특징.
모스버거의 거의 유일한(?) 장점은 이미지 사진과 거의 동일한 모양으로 실물 버거를 만들어낸다는 점인데요,
아쉽게도 이 날은 직원이 좀 급했나... 생각보다 그리 좋지 않은 모양의 버거가 나왔습니다.


마늘 향이 살짝 느껴지는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즐기는 버거로, 상대적으로 다른 버거들에 비해
소스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풍미는 나쁘지 않았지만, 쇠고기 패티 위에 듬뿍 발라진 소스가
좀 차가웠던 게 아쉬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약간 따끈따끈한 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는 사실 그리 특별한 감상은 별로 남지 않았던 버거였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딱히...


매장 자체 SNS이벤트가 있어 참여하니 다음에 이용할 수 있는 사이드메뉴 쿠폰을 주더군요.
기한이 3월 말까지로 비교적 넉넉한 편이니 다음 방문 때 마음에 드는 메뉴로 잘 이용해봐야겠습니다.

2018. 2. 16 // by RYUNAN



덧글

  • 2018/02/16 22:33 # 삭제

    일본이랑 메론 소다 맛이 달라서 슬픈 ㅠㅠㅠ
  • Ryunan 2018/02/17 22:49 #

    어, 일본과 맛이 다른가요?
  • 2018/02/27 22:33 # 삭제

    아 일본은 정말 메론시럽 넣은 소다맛인데 한국은 약간 밀키스스러운 음료에 메론을 탄 맛이던데요 물론 이건 모스 버거 한국에 막 들어왔던 예전에 가본 기억입니다만 ㅋㅋ
  • Ryunan 2018/03/01 21:18 #

    그래도 기왕 오면 항상 멜론소다를 먹는 것 같습니다. 다른 탄산음료는 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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