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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2018 서울 국제 와인 & 주류 박람회(삼성동 코엑스) / 어른들을 위한 축제, 동서고금의 수많은 주류를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사자! by Ryunan

지난 주 토요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8 서울 국제 와인 & 주류 박람회' 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부스에서 내는 주류를 시음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술은 바로 구매도 할 수 있는 어른을 위한 박람회로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2016 서울 국제 와인 & 주류 박람회(http://ryunan9903.egloos.com/4403039)와
동일한 박람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람회 입장료는 20,000원이었는데 인터넷 사전 등록시 12,000원에 티켓 구매 가능.

2년 전에 비해 증정 등의 행사는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시음해볼 수 있는 행사가 더 늘었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주류를 즉석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올해 역시 애주가들에게 매우 알찼던 행사였습니다.
저, 그리고 같이 갔던 일행 둘 다 오전부터 시음으로 주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얼굴이 벌개진 상태로 신나게 다녔는데요,
술이 깬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왜 좀 더 많이 못 마셨을까 ㅠㅠ'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겼습니다.
이 아래는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 모음입니다. 어떤 분위기였는지 마음껏 즐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행사는 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것 같으니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은 내년 행사를 노려보세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정말 괜찮은 행사입니다. 특히 막 퍼마시는 게 아닌 다양한 종류의 술의 맛을 즐기는 분들껜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곳이니 꼭 내년에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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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일행은 두 손에 다 들고 가기도 힘들 정도의 엄청난 술을 샀는데, 어떻게 잘 가져갔으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구매한 맥주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본 포스팅 아래에 사진으로 정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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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 다음날엔 결혼식 참석도 한 건 있었습니다. 그냥 주류박람회 다녀온 것에 같이 묶어서...
식을 끝까지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식권만 받아 식사만 했는데 음식이 꽤 잘 나왔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뷔페는 퍼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낱개로 포장된 아이스캔디를 비치해 놓았더라고요.
이렇게 한 개씩 가져와 먹을 수 있는데, 퍼먹는 것보다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 . .


주류박람회 전리품. 주류는 전부 증정이 아닌 구매한 제품입니다.
태국 창 맥주는 6캔 1만원 행사를 하던데 6캔 구매시 전용잔 증정이 있어 '횡재다!' 하며 매우 기분 좋게 구입.
생맥주 시음도 했는데 개인적인 입맛에도 잘 맞고 대중적인 입맛에도 상당히 잘 맞을 것 같아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라거 맥주 '창' - 클래식 비어.


'창' 은 싱하, 레오와 함께 태국의 대표적인 3대 맥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싱하에 비해 인지도가 약간은 낮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도 마셔보는 건 처음이라...


진함보다는 가벼움, 마셨을 때의 청량감과 상쾌함이 좀 더 두드러지게 드러났던 맥주라
묵직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조금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가볍고 깔끔한 맛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
에일 맥주 같은 경우는 500ml 병의 경우 술이 약해 혼자 마시기 조금 힘들다고 느껴질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가벼운 라거류는 같은 500ml 캔이라도 정말 부담없이 벌컥벌컥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주 자체만 가볍게 마시는 것도 좋고, 상쾌한 맛이 개성이니만큼 약간 기름진 안주와 함께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2018. 5. 2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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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루루 2018/05/03 05:16 #

    매년 가 보고 싶다,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못 가네요. 위스키류도 있나요?
  • Ryunan 2018/05/05 00:32 #

    아쉽게도 맥주(에일류가 매우 많음)와 전통주, 그리고 와인 위주입니다. 위스키는 보지 못했어요.
  • 2018/05/03 19:21 # 삭제

    올해가 더 좋아보이네요 ㅠㅠ작년에 갔을 땐 입구에서 와인잔 사서 들어가라고 하던데 막상 들어가니 시음 컵 많이 주더라고요 ~~
  • Ryunan 2018/05/05 00:32 #

    몇몇 부스는 굳이 와인잔 없이도 종이컵에 시음을 해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 검은장미 2018/05/07 17:00 #

    마음껏 마시기만 했다...
  • Ryunan 2018/05/08 21:21 #

    너도 갔었어?!
  • 검은장미 2018/05/11 21:56 #

    난 술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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