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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4.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 치킨바베큐버거(KFC) / 호화로운 두툼한 블랙라벨 치킨패티 + 실속있는 경제형 바베큐 치킨패티 by Ryunan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 있었던 KFC의 신상 치킨인 '블랙라벨치킨'
(블랙라벨치킨 블로그 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423623)
가격은 비싸지만 그 비싼 가격이 충분히 납득갈 정도의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고퀄리티로 호평받은 이 치킨이
버거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라는 신상품 가격은 단품 6,200원 / 세트 7,900원입니다.

현재 신제품 출시기념 프로모션으로 단품 가격(6,200원)에 세트(7,900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고 있는데
특별히 쿠폰이 필요한 게 아닌 기간 내 상설 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드시고 싶은 분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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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높은 프리미엄 라인의 버거가 나갈 때 제공되는 전용 종이 박스에 버거가 담겨 나왔습니다.
블랙라벨 클래식버거라는 걸 확인시켜주기 위해 박스 뚜껑에 전용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로고가 새겨진 전용 종이 포장지에 싸여있는 버거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블랙라벨 버거의 외형. 양상추와 마요네즈, 토마토와 오이피클, 적양파, 그리고 블랙라벨 순살치킨 패티로 구성.
빵은 기존 KFC에서 프리미엄 계열 버거가 판매될 때 사용되었던 브리오쉬 번이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의 에그베이컨버거(http://ryunan9903.egloos.com/4421873)처럼 번 안쪽을 한 번 구워 내놓았군요.


KFC 치킨버거의 장점 중 하나바로 바로 두툼한 치킨 패티인데, 지점마다 퀄리티 차이야 약간 있겠지만
제가 먹은 지점에서 접한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는 거의 역대급이라 해도 될 정도로 치킨패티가 매우 두툼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후기에도 비슷한 사진이 올라오는 걸 보니 징거버거 같은 것에 비해 기본 두께가 확실히 두꺼운 듯.


신선한 야채와 함께 닭다리살만을 이용해 쫄깃하고 촉촉한 맛이 극대화되어 있는 블랙라벨 치킨이 한가득.
맛이 없을래야 도저히 없을 수 없는 구성. KFC에서 그동안 나왔던 치킨버거를 전부 먹어본 건 아니지만
이 버거는 KFC에서 그동안 나왔다 사라져 간 수많은 기간한정 버거 중에서도 거의 역대급리아 해도 될 정도로
볼륨감, 야채 등의 타 재료와의 궁합, 치킨의 식감, 두께를 비롯한 퀄리티 등 모든 것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퀄리티가 과연 이후에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일 꾸준히 같은 퀄리티를 유지해준다면
기간한정 메뉴가 아닌 정식 메뉴로 들어와도 좋겠다...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버거.
지금은 단품 가격에 세트 업그레이드 행사를 하고 있어 좀 더 경제적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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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날 식사로 먹었던 이 세트는 KFC 세트메뉴 중 트위스터와 함께 가장 저가메뉴에 속하는
'치킨바베큐버거'. 원래는 치킨불고기버거였는데 소스가 바베큐 소스로 변경되면서 새로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가격은 단품 3,700원 / 세트 5,700원인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리뉴얼되면서 가격 200원 인상.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롯데리아 데리버거처럼 KFC에서 가장 사이즈가 아담한 기본적인 버거라
크기도 타 KFC 버거류에 비해 꽤 작고 아담한 편.


내용물 구성은 매우 단촐합니다. 양상추와 치킨바베큐 전용 패티, 그리고 바베큐 소스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


당연히 블랙라벨 버거에 들어간 통살 패티에 비해 패티의 퀄리티나 촉촉한 식감은 훨씬 떨어질수밖에 없긴 하지만
달짝지근한 바베큐 소스와 치킨패티의 조합이 나름 흠 잡을 데 없이 잘 어울리는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
굳이 왜 불고기 소스를 바베큐로 바꿨나... 하는 의문이 약간 들긴 하지만 바베큐 소스로 바뀐 것도 나쁘진 않으니
비교적 가볍게 먹기 그럭저럭 괜찮았던 KFC의 가장 기본적인 버거였습니다. 현재 KFC의 최저가 세트메뉴는
트위스터 세트이긴 합니다만, 소스 때문에 너무 차가운 트위스터를 먹는 것보단 이 쪽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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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와 동일한 사이즈로 새로 나온 디저트류인 '애플파이'는 타르트 생지 위에 사과 알갱이가 가득 담겨있어
에그타르트와는 다른 새콤하고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애플파이가 너무 튀김만두 같고
시나몬향 때문에 취향에 안 맞는다... 라는 분께서는 이 쪽이 좀 더 취향에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지막은 역시 기간한정인지 아니면 정식메뉴로 나온건지 모를 KFC 밀크티로...
원래는 코리안 라떼를 마셔보려 했는데,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해서 이 메뉴로 바꿔마셔보았습니다만... 많이 달았어요.

2018. 5. 4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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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디케이드 2018/05/04 23:00 # 삭제 답글

    몇일전에 먹었는데 맛이 보장된 블랙라벨치킨이 메인재료로 들어가서 그런지

    버거도 맛이 충실할수밖에 없는...

    요새는 간장소스 치킨인 소풍치킨이라는 메뉴가 나와서

    저녁 9시 이후에 1+1로 주는 시간에 주문해서 1조각 시키면 1조각 더 받아서 먹고는 하네요.
  • Ryunan 2018/05/05 00:35 #

    그 소풍치킨 저도 21시 이후에 한 번 노려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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