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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5. 스파이시 이탈리안 샌드위치(써브웨이 역곡점) + 새우치즈그라탕(한양대 와와) by Ryunan

인생 첫 써브웨이 경험(?)을 한 지 약 한 달 정도가 지난 후...(http://ryunan9903.egloos.com/4423685)
인생의 두 번째(?) 써브웨이를 경험하기 위해 지난 번 방문했던 역곡점을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뭔가 써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먹은 게 엄청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군요...ㅡㅡ;;

. . . . . .



두 번째 샌드위치는 스파이시 이탈리안 샌드위치.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는 단품 가격에 + 1,900원.
살라미 햄과 페퍼로니가 듬뿍 들어간 살짝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풍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써브웨이 매장은 KFC처럼 탄산음료 기기를 바깥에 비치내놓아 셀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계열의 음료를 갖다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써브웨이 꿀조합이라는 걸 여기저기서 많이 추천해줘 듣긴 했지만, 아직 그걸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냥 개인적인 감에 맞춰 조합을 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빵이 파마산 오레가노였던 걸로 기억.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서 여전히 푸짐한 볼륨감이 마음에 들었던 샌드위치.
살라미 햄과 페퍼로니 때문인지 지난 번에 먹었던 로티세리 치킨에 비해 짠맛이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소스는 너무 과하게 넣지 않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두 번째로 접한 샌드위치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어요.
야채의 비중이 높기 때문인지 먹고난 뒤에 금방 꺼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먹을 때만큼의 만족감은 참 좋군요.


이번 세트에 붙어오는 쿠키는 오트밀 레이즌으로 선택.
건포도가 들어간 약간 거친 타입의 쿠키인데 바삭하니 꽤 좋았습니다.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써브웨이도 영수증에 적혀 있는 주소로 들어가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차후 방문하여 샌드위치 주문시 쿠키를 하나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쿠폰이 있는데
영수증 쿠폰을 제출하여 서비스로 받게 된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쿠키. 고소한 마카다미아와 함께
화이트 초콜릿이 박혀있어 다른 쿠키보다도 단맛이 굉장히 진했던... 뭔가 살찌는 것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여튼 이렇게 두 번째 써브웨이 방문도 나름 성공. 다음엔 사람들이 추천하는 에그마요를 도전해보겠습니다.

. . . . . .


따로 포스팅으로 뺄 만한 건 아니라 그냥 여기에 붙여서 같이...
한양대의 퓨전 양식 전문점인 와와(http://ryunan9903.egloos.com/4421965)에서 먹었던 새우치즈그라탕.
이 곳은 아메리칸 정식과 와와특선정식이 푸짐하게 나와 꽤 유명한데, 이 날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던지라
한 번 그라탕 단품 메뉴를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4,500원이라 대학가 앞 식당답게 매우 저렴한 편이에요.


새우를 넣은 볶음밥 위에 치즈를 올린 뒤 노릇노릇하게 구운 뒤 사이드로 케이준 감자튀김을 조금 얹은
뭐랄까...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나름 철저하게 반영했다는 느낌이 드는 가격대비 꽤 고퀄리티의 볶음밥입니다.


볶음밥 안엔 칵테일새우도 나름 넉넉하게 들어가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화요리 잘 하는 집의 볶음밥처럼 밥알이 아주 고슬고슬하게 잘 살아있고 불맛이 느껴지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불에 구운 치즈의 풍미와 칵테일새우, 그리고 밥 안에 들어간 날치알의 톡톡 튀는 식감이 괜찮은 편이라
가벼운 가격에 한 끼 식사 하기 꽤 괜찮았습니다. 많이 기름지긴 하지만 맛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랄까...

2018. 5. 5 // by RYUNAN



덧글

  • 2018/05/05 00: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08 21: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5/05 01:1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류난 팬 입니다
    서브웨이 다음에 가시면 존맛 미트볼+올리브+할라피뇨+랜치소스로 드세요!
  • Ryunan 2018/05/08 21:23 #

    미트볼을 다들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2018/05/05 01:19 # 삭제 답글

    +피망+치즈까지요
  • Ryunan 2018/05/08 21:23 #

    피망, 치즈(메모메모)
  • YGG 2018/05/05 02:10 # 삭제 답글

    와와는 한 번 먹고나면 기름져서 약간 물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찾게되는 마성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예전 호코리 자리에 류난님이 리뷰하셨던 치폴레옹이 오픈했더라구요! 다음에 들를 때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 Ryunan 2018/05/08 21:23 #

    아, 그 치폴레옹이 와와 맞은편에 생겼군요!
  • ㅇㅇ 2018/05/05 03:12 # 삭제 답글

    저는 보통 서브웨이에서 후추만 쳐요. 기본적으로 재료들에 간이 되어 있어서 소스까지는 필요 없더라구요.
  • Ryunan 2018/05/08 21:24 #

    확실히 저런 제품의 경우 후추만 쳐도 충분히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칼로리도 조금은 낮아질 수 있기도 하고요.
  • 다루루 2018/05/05 03:53 # 답글

    에그마요나 로스트 치킨도 괜찮지요. 전자는 말할 것도 없고, 후자는 닭가슴살이라면서 안 퍽퍽한 게 신기한.
  • Ryunan 2018/05/08 21:24 #

    로스트 치킨도 일단 체크해놓아야겠습니다.
  • 칼미드 2018/05/05 08:06 # 삭제 답글

    서브웨이 꿀조합은 나름대로 검증된(?) 맛을 접할 수 잇어서 좋지만 역시 내가 먹고싶은대로 고르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트볼의 경우 야채를 전부 뺀 것을 추천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양파나 피망을 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지요.
  • Ryunan 2018/05/08 21:24 #

    미트볼 같은 경우 확실히 말씀하신 대로 양파 정도는 들어가는 게 더 맛있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 waterwolf 2018/05/05 08:30 # 답글

    서브웨이의 소스는 소금과 후추로 충분합니다!
  • Ryunan 2018/05/08 21:24 #

    올리브유도 준비되어 있던 것 같은데, 그걸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디케이드 2018/05/05 11:59 # 삭제 답글

    서브웨이 마카다미아 화이트 초코 쿠키와 함께

    미세스필즈의 마카다미아 화이트 초코 쿠키를 좋아합니다.

    묵직한 단맛이 와우...
  • Ryunan 2018/05/08 21:25 #

    진짜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단맛.... 행복한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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