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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3. 지난 4월의 어느 결혼식 by Ryunan

지난 4월에 다녀온 걸 이제서야 올리는 건데, 다소 이색적인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신랑은 한국인, 신부는 일본인인 국제결혼. 둘 다 일본에서 취업을 한 상태라 결혼 후 다시 넘어가 현지 거주.
다소 늦었지만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며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 . . .







그리고 축하한 만큼 많이 먹고 오기도 했고...(^^;;)
조금씩 나이가 들며 느끼는 건데, 결혼식은 당사자를 축하해주는 것도 있지만 경조사라는 계기를 통해
평소 바쁘게 살며 연락 못 하고 지냈던 사람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서로 안부를 묻는 자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서 가끔 이런 기회를 통해 잘 지내는 걸 확인하는 것... 뭐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018. 5. 23 // by RYUNAN



덧글

  • 가녀린 아이스크림 2018/05/23 11:08 #

    제가 봤던 최고로 독특했던 결혼식은 먼 친척인 교포2세 커플 결혼식이었는데.. 아마 양가 어른들때문에 한국에서 식을 했나보더라구요.
    한국의 예식장이지만 미국식으로 진행하는...주례도 미국 목사가 영어로 진행하는데.. 정말 기쁨에 넘쳐서 열정적으로 축복하시더라구요. 영어라서 다는 못알아들었지만. 축가도 통기타 메고 나와서 춤추면서 찬송가 부르던데... 어쨌든 진짜 강렬했죠.

    뷔페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 Ryunan 2018/05/29 14:11 #

    굉장히 인상적인 결혼식이었을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격식 맞춰 끝내는 결혼식이 아닌 진짜 축하받는 분위기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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