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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8. 정갈하게 담아낸 계란말이 참치맛(이마트 피코크) / 밥반찬, 술안주 모두 안성맞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계란말이 by Ryunan

이마트에는 바로 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 '노브랜드' 말고도 '피코크' 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마트 피코크 홈페이지 : https://peacock.emart.com/peacockMain/main.do)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 라는 컨셉의 피코크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걸 우선하는
다른 마트 PB상품과 달리 가격대가 높아도 품질이나 퀄리티면에서 월등한 프리미엄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컨셉의 브랜드로 주로 레토르트 등의 즉석조리식품에 피코크가 차지하는 제품 비중이 꽤 높은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된 즉석식품인 '정갈하게 담아낸 계란말이 - 참치맛' 입니다.
밥반찬은 물론 술집 술안주로도 사랑받는 계란말이를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컨셉의 제품으로
가격은 이마트 기준 정가 2,380원. 마트 유통기한 임박 할인으로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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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뒤에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총 중량은 150g.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된 계란말이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구입한 참치맛, 다른 하나는 베이컨맛.


조리 방법은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비닐을 살짝 뜯어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밥반찬은 물론 아이들 간식, 그리고 술안주로도 좋다고 하는데 밥반찬, 안주로는 확실히 좋지요.


박스 안에는 비닐로 진공 포장된 계란말이 한 덩어리가 들어있습니다.


계란말이는 큰 덩어리를 썰지 않은 채로 들어있어 먹기 위해선 한 입 크기로 알맞게 한 번 썰어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걸 권장하긴 하지만 차게 먹는 걸 즐기는 분들은 그냥 먹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적당히 한 입에 들어갈 만한 크기로 썰은 뒤 드시면 됩니다.
흰자와 노른자가 덜 섞여 층을 이루고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안에 보이는 붉은 반점은 참치통조림살.
접시 오른쪽에 놓여져있는 건 초생강인데 같이 동봉되어 있던 건 아니고 집에 있는 초생강을 조금 곁들였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초생강류를 곁들이면 좀 더 개운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계란의 모양 때문에 초밥집에서 나오는 계란초밥이라든가 혹은 달달하게 만든 일본 계란을 생각하기 쉬운데
달달한 맛의 일본식 계란말이가 아닌 적당히 짠 맛과 함께 참치 특유의 풍미가 감도는 한국적인 계란말이입니다.

기대 이상, 꽤 본격적으로 맛있었던 계란말이였는데요, 투박하게 부쳐내어 조금 거칠고 질긴 느낌이 있는
계란말이와 달리 굉장히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식감, 그리고 입 안에서 퍼지는 촉촉함와 참치의 강한 풍미가 일품.
저는 전자렌지에 데우지 않고 차게 먹었는데 그냥 먹어도 큰 문제는 따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밥반찬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할인품목이라 호기심에 하나 들고왔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피코크 계란말이.
양도 적당한 편이라 500ml 캔맥주 한 캔과 함께 술안주로 혼자 먹기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2018. 5. 28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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