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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4. 1955 해시브라운(맥도날드) / 1년만의 부활, 기간한정 1955 스페셜 버거 by Ryunan

다소 늦은 포스팅이긴 합니다만 맥도날드에서 기간한정으로 잠시 부활한 '1955 해시브라운 버거'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사실 신상품이 아닌 과거에 한정판으로 잠시 나왔다 사라진 것이 부활한 제품으로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이 남아있습니다(http://ryunan9903.egloos.com/4412615) 약 1년 반 전에 먹어봤군요.

가격은 단품 6,000원, 세트는 7,500원.
현재 맥도날드 맥런치 할인이 사라진 대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뿌려
단품 가격인 6,000원에 세트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단품 가격은 100원 올랐군요.

. . . . . .



1년 전의 1955 해시브라운과 포장 디자인은 조금 바뀌었군요. 뭐 큰 영향은 없지만...


내용물이 많이 들어간 버거라 빅맥처럼 버거를 감싸는 두꺼운 종이 띠가 있는 것도 동일합니다.
버거에 들어가는 참깨번은 예전 1955버거에 쓰이던 것과 다른 일반 참깨번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는데
이건 비단 1955 해시브라운뿐만 아니라 1955버거라는 브랜드 자체가 너프된 거(...)


구성은 기존의 1955버거에 해시브라운이 하나 추가된 구성.
볼륨감만큼은 맥도날드의 버거류 중 단연 최상이라 봐도 될 정도로 매우 좋은 편입니다.


두툼한 쇠고기 패티에 해시브라운까지 추가되어 만족스런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건 좋았지만
역시 내용물이 많아 먹기 좀 불편했다는 단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제품을 다 먹고 난 뒤에 알게 되었는데
버거 조립하는 순서가 완전히 잘못되어서(...) 본래는 바닥에 패티와 해시브라운, 양파 등을 깔고 야채를 올려야 하는데
이건 순서가 정 반대로 잘못 조립된 거라 내용물은 제대로 들어갔지만 어딘가 불완전한 제품을 먹게 되었군요.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맥도날드 제품 자체가 너프된 건지, 그게 아니면 그냥 매장차를 탄 건지 모르겠지만
1년 전에 먹었을 땐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버거가 지금은 어째 뭔가 좀 그렇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롯데리아에도 밀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위기에 빠진 맥도날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한 아쉬움도 들었던
1년만에 다시 만난 맥도날드 1955 해시브라운이었습니다.

2018. 6. 14 // by RYUNAN



덧글

  • 검은장미 2018/06/23 04:13 #

    맥...도..날..드... 거...른...다.. 메모
  • Ryunan 2018/06/23 19:11 #

    요새 맥도날드는 확실히 그래도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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