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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6. 종점숯불갈비(보광동) / 한국 출장 온 고독한 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의 선택! 한국적인 돼지갈비와 매운갈비찜 by Ryunan

얼마 전,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고독한 미식가' 라는 드라마로 잘 알려진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
촬영 스탭들과 함께 한국의 한 갈비집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누군가 우연히 발견하여 찍게 된 사진이었는데요,

그 사진의 정체는 바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7기' 촬영을 위해 배우가 한국에 온 것으로
이번 7기 에피소드 중 '한국 출장편'이 있어 사진에 찍힌 배경의 해당 갈비집을 무대로 촬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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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가... 헷... 타! (똥... 똥... 똥!!)

그냥 별다른 스토리 없이 그저 아저씨가 밥 먹는 이야기가 전부인 드라마일 뿐인데,
엄청난 히트를 치며 다이어트를 다이너마이트로 바뀌게 만든 마성의 작품!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

당연히 인터넷상에서는 난리가 났고, 즉시 이 갈비집이 어딘지 찾아보려는 사람들로 큰 화제가 되었지요.
갈비집 이름은 보광동에 위치한 '종점숯불갈비'라는 곳. 방송에 나오거나 할 정도로 엄청 유명한 가게까진 아니지만
연예인 홍석천이 자주 찾는 단골 갈비집이라 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겐 꽤 사랑받는 동네 가게라고 합니다.

고독한 미식가 7기 '한국 출장편'에서 전주의 청국장정식 '토방'에 이어 출연하게 된 보광동 '종점숯불갈비'
이 곳을 직접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본 포스팅 끝부분에 있는 약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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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담겨져 있는 갈비 구울 때 들어가는 숯.
이 곳의 돼지갈비는 가스렌지가 아닌 숯불을 이용해 굽습니다.


돼지갈비 말고도 삼겹살, 차돌박이 등의 굽는 고기, 그리고 식사 메뉴도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그리 넓은 편이 아닙니다. 큰 가든 같은 갈비집이라기보다는 동네식당 같은 좀 허름한 분위기.


실내로 들어와 메뉴판을 한 컷. 대표메뉴인 돼지갈비는 200g기준 1인분 13,000원으로 딱 표준 가격.
처음에 고기를 시킨 뒤에는 100g 단위로 추가 주문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일단은 돼지갈비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매운갈비찜도 꽤 괜찮다고 합니다.


기본 식기와 물수건.
물수건은 일회용이 아닌 삶아 쓰는 수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갈비가 나오기 전, 기본 반찬이 이것저것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몇몇 고깃집이 고기에만 집중하기 위해 쌈야채나 김치, 파채 등의 아주 기본적인 반찬만 나오고
그 외의 반찬이 없는 것에 비해 이 곳은 마치 8~90년대 감성을 유지하듯 꽤 이런저런 다양한 반찬들이 나옵니다.


갈비랑 같이 싸 먹기 좋다고 하는 묵은지. 큼직한 덩어리가 나와 잘라 먹어야 합니다.


조금 심심한 듯 하게 직접 무쳐낸 고사리 나물.


양념게장이 같이 나오는데, 살짝 매우면서도 달달한 맛이 강한 양념게장입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 치고 안에 들어간 살이 꽤 충실한 편이라 꽤 마음에 들었던 반찬.
특히 어릴 적 자주 갔던 단골 갈비집에서 밑반찬으로 게장이 나왔는데, 그 기억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
갈비집 밑반찬으로 게장 나온 게 상당히 반갑게 느껴집니다. 달콤매콤한 강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돼지갈비에 딱히 필요할까 싶긴 했지만, 그래도 없으면 아쉬운 쌈장.


홍고추를 넣고 같이 무친 취나물.


마늘쫑을 넣은 멸치볶음까지... 전체적인 반찬이 다 집에서 먹는 밑반찬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반찬 만드는 것도 꽤 잘 만들어내는 듯 버릴 반찬 없이 다 젓가락이 가게끔 만들었더군요.


어릴 적 잔칫집이나 어르신들 생신상에 꼭 하나씩 껴 있었던 마요네즈에 무친 '사라다'
굉장히 친숙한 야채, 과일 사라다이긴 한데 요새는 내 오는 가게가 줄어 먹기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마지막 밑반찬으로는 콩나물 무침.


쌈야채는 적상추와 깻잎 두 가지가 제공되고 청양고추와 함께 얇게 슬라이스한 마늘이 같이 나옵니다.
마늘은 돼지갈비와 함께 구워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고추는 꽤 매운 편이었어요.


돼지갈비(3인분) 등장.
1인분이 200g이니 한 근 양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가위, 집게와 함께 나옵니다.


스테인레스 쟁반에 담겨 양념에 재운 돼지갈비의 모습이 딱 한국식 돼지갈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나쁜 뜻이 아니라 좋은 의미로. 매우 익숙하면서도 또 친숙하게 느껴지는 양념에 재운 갈비에요.


큼직한 뼈도 붙어있습니다.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뜯기 좀 불편하긴 해도 뼈 옆에 붙어있는 고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불판 아래 숯불이 들어왔습니다.


맥주는 카스와 클라우드, 두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클라우드는 때마침 냉장보관된 것이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카스로 선택했습니다. 먹으러 온 거니 부어라 마셔라까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반주하는 정도.


일단 한 잔 따라서 짠~ 하고
본격적으로 이노가시라 고로가 맛있게 먹었던 그 갈비를 먹기 시작합니다.


불판 위에 일단 고기 한 덩어리를 올려놓았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들고 부드럽게 씹힐 수 있게끔 고기 사이에 칼집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돼지갈비는 정말 오래간만에 먹는 것 같습니다.
거의 밖에서 고기를 먹을 땐 삼겹살이 메인이거나 혹은 돼지갈비를 먹는다손 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나오는,
혹은 무제한 제공되는 곳의 양념목살 정도를 먹는 게 대부분이라... 가장 최근에 먹었던 본격적인 갈비였던
포천의 갈비1987(http://ryunan9903.egloos.com/4420918)도 돼지갈비가 아닌 소갈비였지요.


뼈 부분은 속까지 다 익게끔 좀 더 놔두기로 합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돼지갈비를 썰은 뒤 어느정도 잘 익었다 싶으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양념 때문에 고기 불판 위에 양념이 눌어붙어 타기 때문에 다음 고기를 구울 땐 불판을 한 번 바꿔야 합니다.


고기를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쌈 위에 마늘 얹어서 먹는 것.
돼지갈비가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념의 단맛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돼지갈비를 보면 진하고 달콤한 양념맛이 나는 게 보통인데, 처음 쟁반에 담겨나왔던 외형에 비해
단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 '오, 좀 의외다' 싶었던 부분. 덕택에 단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전혀 부담 없겠습니다.

고기 맛있습니다. 단맛이 좀 약하지만 그 외엔 양념도 아주 잘 된 편이고 질기거나 퍽퍽하지도 않고요.


밑반찬으로 나온 묵은지를 같이 싸 먹는 방법을 추천하던데, 아무런 양념장이나 야채 없이
묵은지를 적당한 크기로 찢은 뒤 저렇게 갈비와 함께 먹으면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묵은지 특유의 톡 쏘는 맛과 돼지갈비의 맛이 잘 어울리는데, 삼겹살에 구운 김치 싸먹는것과는 또 다른 맛입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은 밑반찬으로 나온 묵은지에 아무런 양념 없이 돼지갈비를 싸서도 한 번 드셔보세요.


양념으로 인해 눌어붙은 불판을 바꾼 뒤 두 번째 고기도 얹었습니다.


양념게장 또한 마음에 들어 한 번 리필.
처음 반찬이 적게 나오긴 했지만, 모자라다 싶을 경우 얼마든지 추가 리필할 수 있습니다.


돼지갈비는 양념맛이 다소 약한데 비해 이 게장은 매콤달콤한 맛이 꽤 강한 편이네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게장 치고 속에 살이 가득 차 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의외로 갈비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천천히 기다리면서 완전히 익힌 뼈 부분도 직접 손으로 들고 알뜰살뜰(?)하게 열심히 뜯었습니다.
세 명이 방문해서 3인분 돼지갈비만 먹기엔 모자라다 느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메뉴로 밥과 냉면 중 어떤 걸 시킬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공기밥(1,000원).
보통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난 뒤엔 밥보다 냉면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밥을 선택한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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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가 좀 모자라다 싶어 매운 돼지갈비찜(1인분 200g 15,000원, 사진은 2인분)...!
다들 돼지갈비만 먹고 끝내기엔 어딘가 좀 아쉽고, 뭔가 좀 더 먹어야 할 것 같아 냉면 시킬까 고민하다가
'여기 매운갈비찜 맛있다는데 한 번 시켜볼까?' 라는 의견이 나와
인원수대로 밥과 함께 갈비찜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갈비를 구운 빈 불판에서 숯불을 꺼내고 그 옆에 놓여져 있는 휴대용 가스렌지 위에 갈비가 담긴 냄비가 올라갔습니다.


갈비가 담겨 있는 모습을 보니 구워먹는 돼지갈비에 들어가는 갈비를 그대로 잘라 넣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구워먹는 갈비에 들어가는 양념이 되어있는 건 아니지만요. 그 밖에 야채, 당면 등도 듬뿍.


어느 정도 조리가 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갈비는 바로 꺼내먹기 좋게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져 있습니다.
소갈비찜처럼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뼈가 큼직하게 붙어있는 갈비찜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돼지갈비찜.


국물이 꽤 맵고 얼큰한 편인데, 매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이 얼큰한 국물에도 크게 만족할 듯.
예전에 비해 매운 걸 못 먹게 된 저로선 맛있는 매운맛으로 즐길 수 있는 거의 한계선이라 느낄 정도.


돼지갈비 양념에 재워 불에 구워먹는 갈비와는 다른 얼큰한 국물에 푹 끓인 맛이 또 색다르더군요.
같은 돼지고기임에도 불구하고 구워먹는 갈비에 비해 양념이 더 깊게 배여있고 고기가 좀 더 부드러운 느낌.
굉장히 얼큰하면서 매운 뒷맛이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껜 좀 강렬한 편이라
매운 걸 아예 못 드시는 분들껜 선뜻 추천하긴 좀 어렵습니다. 자신없다 하는 분들은 구워먹는 갈비를 드세요.


흰쌀밥 위에 갈비찜 한 점 올려 먹어보니 좋긴 한데 뭔가 감질하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은 대접에 밥 옮겨담고 얼큰한 갈비찜 국물 퍼서 쓱쓱 비벼먹기로...ㅋㅋ
김가루라든가 참기름 등을 넣어 밥을 볶아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게도 이 식당에 그건 없었습니다.
다만 갈비찜을 시켜서 어느정도 먹은 뒤 남은 냄비에 밥을 넣고 끓는불에 적당히 볶아먹는 것도 가능할 듯.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맵긴 해도 역시 이렇게 먹는 게 몇 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맛있게 매운 맛의 한계선 같은 느낌이라 딱 경계선을 절묘하게 잘 잡은 느낌.


푹 끓여낸 갈비대도 한 번 뜯어주면서...


구운 돼지갈비부터 시작하여 매운 갈비찜으로 마무리.

대체 이노가시라 고로가 선택한 갈비집은 어떤 곳일까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을 완전히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갈비 1인분 가격이 13,000원, 갈비찜은 15,000원으로 저렴한 가격까진 아니고 다소 금액이 나오긴 했지만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한 게 아깝거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꽤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이제 드라마 방영 때문에 저 같이 외지 사람들은 물론 일본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온 일본인 여행객들이
'고독한 미식가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이 가게를 찾아오게 될 일이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종점숯불갈비는 사실 막 오랫동안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아주 핫한 느낌의 화려한 가게라기보단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이 메인인 어느 동네나 하나쯤 있을 법한 오래 된 갈비전문점이라
사실 여기 음식을 먹기 위해 오랫동안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다면 저도 조금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것 없이 그냥 언제든지 부담없게 편안하게 가서 갈비를 뜯거나 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로
제가 사는 동네에 있었더라면 정말 생각날 때 찾아가게 될 가게될 듯한 좋은 느낌이 드는 가게입니다.

고독한 미식가라는 드라마 컨셉이 그렇듯, 이 작품에서 소개되는 가게는 휘황찬란한 매우 유명한 곳보다는
우리 이웃동네에서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하면서 또 수수한 느낌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번 한국편 촬영도 그런 가게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것 같고 그 조건이 부합되었기에 이 곳이 선정된 것이겠지요.
지금은 방송 여파로 사람이 늘어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고독한 미식가 열풍이 조금 사그라들면
맛있는 돼지갈비, 그리고 매운 갈비찜을 먹으러 한 번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엄청 유명한 가게,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한 맛이 아니면 어때요,
'아, 이게 고로가 찾았던 가게구나!' 라며 드라마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도 한번 해 보고
맛있는 음식 먹고 만족감 느끼고 뭔가 소소하게 뿌듯한 성취감을 갖는(?) 도 인생 즐기는 방법이죠.

. . . . . .


※ 종점숯불갈비 찾아가는 길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출구 하차, 서빙고역 방향으로 쭉 이동

2018. 6. 16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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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코로시야 2018/06/16 02:03 #

    고로 아저씨의 마성의 먹방..정말 대단합니다..
  • Ryunan 2018/06/18 00:05 #

    게다가 저걸 새벽에 보니... 더더욱 마성의 먹방이 되는...
  • 분쿄구주민 2018/06/16 09:19 # 삭제

    마침 어젯밤에 방송했는데 이렇게 다음날 아침 포스팅이 뜨니 반갑네요ㅋㅋㅋ 밤에 보는데 갈비 뜯고 싶어서 혼났어요ㅜㅜ 근데 고로 아저씨 김치는 밥이랑 먹어야 되는데 김치를 마치 전채같이 먹고 있어서 웃겼어요 일본인 입맛에는 꽤 매울텐데 ㅋㅋㅋㅋ 포스팅 잘 봤습니다!
  • Ryunan 2018/06/18 00:06 #

    저도 미리 다녀오고 방송 나올 때 쓰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갈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줬지요. 김치를 전채처럼 먹는 건 그냥 약간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YGG 2018/06/16 13:23 # 삭제

    저는 그 첫 사진이 올라온 날 오후에 갔더랬죠 ㅋㅋㅋ 그 날 뒤에 줄이 1시간이 넘었었고.. 요즘은 느끼기 힘든 골목의 갈비집 분위기에 맛도 흔한 브랜드 갈비집 같지 않은게 좋았어요.
  • Ryunan 2018/06/18 00:06 #

    네, 뭔가 기본이 잘 되어있는 집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 알렉세이 2018/06/16 22:39 #

    크으. 어서 고로상의 돼지갈비 먹방을 보고 싶습니다.
  • Ryunan 2018/06/18 00:06 #

    도라마코리아에서 방영했으니 거기 로그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 ㅇㅇ 2018/06/17 00:30 # 삭제

    우마이상은 어떤걸 드셨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 Ryunan 2018/06/18 00:07 #

    돼지갈비와 차돌박이를 밥과 함께 시켜 맛있게 먹고 나오셨더라고요.
  • 스웰 2018/06/17 00:43 # 삭제

    맛있어보이네요. 성지순례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가게 위치가 용산 쪽인데, 류난님은 혹시 용산 역 <북천>에서 돈까스 드셔보신 적 있으신지요? 로스까스와 브라운돈까스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지인을 따라 가서
    먹가다 류난님께서 돈까스를 좋아하시던 것이 생각났었는데, 마침 고로상이 방문한 가게가 용산 지역이라 한 번 적어 봅니다ㅎㅎ
  • Ryunan 2018/06/18 00:07 #

    가 본 적이 없습니다만, 다른 사람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돈까스 집이네요.
    언제가 될 지 사실 모르겠지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 검은장미 2018/06/23 04:13 #

    요즘 1인뷴에 120 150그램 이런 집이 많아서 200그램인것 만으로도 만족스럽다..
  • Ryunan 2018/06/23 19:11 #

    솔직히 난 1인분은 최소 400g이라고 생각하긴 한다만...
  • 한우고기 2018/06/25 22:48 #

    고로상의 파급력은 어디까지인걸까요 벌써 어느덧 7기군요.....
    10기는 거뜬히 넘기겠습니다 ㅎㅎ 갈비 보니 맛있겠네요. 일본인들 입맛으로도 아주 잘 맞는 음식이지요..
  • Ryunan 2018/06/26 23:59 #

    지난 편 청국장은 일본인들에게 괜찮을까? 싶었던 음식이었는데 이번 갈비는 대단했습니다. 일본인들도 매우 사랑할 것 같군요 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6/27 08:2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27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푸드]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미스에스코 2018/08/16 09:56 # 삭제

    요란한 잔치에 별거 없답니다 10년전 메뉴 그대로 이건만 무엇이 새삼 바뀌건지 방송이 이리 무서우니 너도나도 야단법석이네요
    오히려 옆집 생고기가 오래되고 맛있다고들 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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