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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0. (15) 호쿠리쿠 신칸센 카나자와(金沢)역, 그리고 도미 인 호텔 카나자와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by Ryunan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15) 호쿠리쿠 신칸센 카나자와(金沢)역, 그리고 도미 인 호텔 카나자와

. . . . . .



카나자와(金沢)역 승강장에 대기하고 있는 두 대의 W7계 신칸센 전동차.


내가 타고 왔던 열차는 차량 내 청소 작업을 마치고 다시 토야마 방향으로 되돌아갈 예정이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때 토야마로 되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이 열차를 타야 한다.


카나자와 역 개찰구로 내려가는 길.
개찰구 위에 '카나자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써진 간판이 붙어 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골든 위크 마지막이라 열차에서 내리는 승객이 생각 이상으로 많은 편이었다.


카나자와 역 신칸센 개찰구를 가까이에서 한 컷.
나는 패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개찰구를 직접 통과하진 못하고 오른쪽 유인 창구에서 패스 제시 후 통과.


카나자와역 또한 출구가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동쪽이 번화가와 연결되어 있는 출구다.
또한 버스로 환승하기 위한 버스 센터가 있는 곳이 동쪽 출입구에 있다.


JR 니시니혼 카나자와 역 메인 출입구 간판.
본래 이 곳은 재래선 호쿠리쿠 본선도 전부 JR 니시니혼 소속이었지만, 토야마 방향 구간은 신칸센 개통으로
제3섹터화되어 'IR 이시카와 철도' 라는 새로운 제3섹터 회사가 신설, 호쿠리쿠 본선 일부를 이설받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JR 니시니혼 소속 호쿠리쿠 본선은 이제 이 역이 종착역이자 시발역으로 변경되었다.


카나자와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거대한 문.
동쪽 출구로 나가면 나가자마자 바로 눈앞에 거대한 문이 세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으로만 통해 봤던 카나자와역의 출입구인 거대한 문을 실제로 보게 되니 뭔가 느낌이 새롭다.


카나자와는 호쿠리쿠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로 토야마보다도 도시 규모가 더 크다.
토야마에서 카나자와로 넘어가면서 도도부현이 바뀌게 되는데, 이 곳은 이시카와현(石川県) 소속.
그래서 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카나자와역도 규모가 토야마역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매우 거대하고 웅장하다.


동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버스 센터와 연결되는데, 이 곳에서 근교로 가는 버스는 물론
나고야, 오사카 등 다른 지역의 대도시로 갈 수 있는 고속버스도 탈 수 있다고 한다.
사진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역시 골든위크 마지막이라 사람들로 더 붐비는 건가...


동쪽 출구 왼편의 쇼핑몰 입구에 붙어있는 골든위크 페스티벌 안내 광고.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하니 오늘이 마지막이다. 내일은 월요일이니 다시 일상이 시작될 시간.

토야마 역과 마찬가지로 카나자와역 역시 역 출구를 나온 뒤 서쪽에 대형 쇼핑몰 건물이 들어서 있다.


역 앞에는 거대한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다. 출구를 나오면 지하로 내려가는 거대한 계단과 연결된다.
이 역전 광장은 거대한 유리 지붕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멀리서 바라본 지붕이 덮여 있는 카나자와역 광장.


동쪽 출구 오른편에 붙어있는 카나자와 호라스(金沢フォーラス)라는 이름의 쇼핑몰.
쇼핑몰에 '이온' 간판이 붙어있길래 여기 이온몰도 있는건가 했는데, 이온몰 슈퍼마켓은 들어와 있지 않았다.
대신 4층에 타워레코드가 있고 7층엔 극장, 그리고 1~3층엔 의류 쇼핑몰이 꽤 많이 입점해있어
쇼핑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곳에서 거의 대부분의 쇼핑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상 백화점 같은 쇼핑몰.


멀리 길 건너에서 바라본 카나자와역의 전경.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의 큰 역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역사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일단 관광을 시작하기 전에 호텔 체크인부터...
첫날은 토야마역 앞에 있는 토요코인에서 묵었지만, 둘째날은 토요코인 대신 다른 호텔.


카나자와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도미 인 호텔 카나자와'
이 곳이 둘째날 내가 숙박할 곳. 도미 인은 한국 가로수길에도 지점이 있는 유명 호텔 체인으로
자란넷(http://jalan.net)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예약 가격은 아침식사 포함 약 8,000엔 정도.


호텔 1층 프론트 데스크.
전날 숙박한 손님들의 체크아웃이 채 끝나지 않은 이른 시각에 와서 체크아웃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나는 아직 객실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체크인 및 숙박비 지불만 하고 짐을 맡겨놓은 채 다시 나와야 했다.


숙박객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웰컴 드링크는 1층 프론트 데스크 옆 식당 입구에 놓여져 있다.
자판기에서 커피, 녹차 등을 자유롭게 뽑아마실 수 있었다.


일단 커피부터 한 잔 마시면서 숨 좀 돌리고...
카나자와에서의 두 번째 날 일정을 시작해 보자.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15) 호쿠리쿠 신칸센 카나자와(金沢)역, 그리고 도미 인 호텔 카나자와

2018. 6. 2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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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06/25 17:33 # 삭제 답글

    카나자와까지 가시다니 !정말 일본은 갈 곳이 많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 Ryunan 2018/06/27 00:01 #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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