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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8. 몬스터X (몬스터 스테이크 버거 - 버거킹) / 압도적 볼륨감의 끝판왕급 버거킹 햄버거 by Ryunan

그동안의 버거킹 기간한정 와퍼 출시 패턴을 보면 항상 '와퍼 시리즈'와 '스테이크 버거' 시리즈가
같은 바리에이션으로 동시에 등장하였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 있었던 다시 부활한
몬스터와퍼(http://ryunan9903.egloos.com/4423834) 역서 마찬가지라 몬스터와퍼 바리에이션의 '스테이크 버거' 도
몬스터와퍼 주니어와 함께 같이 출시되었지요. 다만 원래대로라면 '몬스터 스테이크 버거'란 이름이 붙어야 할 제품이
그 대신 '몬스터X'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붙어 나오게 되었는데요, 어쨌든 오늘 소개할 버거킹의 신상 버거입니다.

. . . . . .



몬스터 스테이크 버거는 가격이 꽤...비쌉니다. 단품이 8,900원 / 세트가 9,900원이라
세트 하나 가격이 만원에 가까이 육박하는 수준. 아주 예전에 기간한정으로 나온 몬스터와퍼를 제외하고
버거킹의 버거 가격으로는 가장 비싼 가격대가 책정된 것 아닌가 싶군요.
항상 같은 라인업의 스테이크 버거 계열은 와퍼 계열보다 천원씩 비쌌으니 어찌보면 그 룰을 지키는 가격.


'몬스터X' 라는 정식 제품명과 달리 포장지엔 '몬스터 스테이크 버거'라는 라벨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아마 몬스터 스테이크 버거라는 이름을 달고 내려 했는데, 뭔가 사정이 생겨 이름이 바뀐 게 아닐까 추정.


버거 구성은 몬스터 와퍼와 동일하긴 합니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번(빵)과 패티의 차이.
와퍼에 비해 버거 크기가 다소 작지만 일반 참깨빵에서 더 부드럽고 고급스런 호밀 브리오슈 번으로 변경되었고
패티 또한 와퍼용 쇠고기 패티가 아닌 스테이크 버거 전용의 두툼한 쇠고기 패티로 바뀌었습니다.
그 밖에 슬라이스 치즈와 베이컨, 닭가슴살 패티에 각종 야채까지. 그야말로 버거킹 햄버거의 총 집대성 같은 구성.


와, 이거 와퍼보다 크기는 작지만 볼륨감은 여태까지 먹어본 버거킹 버거 중에서 단연 최고네요.
오히려 와퍼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볼륨감이 더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와퍼 대비 버거의 단면적이 좁다 보니(?) 야채 등의 내용물이 한곳에 모이게 되어 체감상 더 높게 쌓여 들어갔고
와퍼 패티 대신 스테이크 버거 전용 두꺼운 패티가 들어간 게 이 정도의 고기맛 차이를 느껴주게 할 줄이야...
기존에 먹었던 몬스터 와퍼의 고급 완성형 같은 느낌이 들었던,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은 햄버거였습니다.

내용물이 많이 들어간 만큼 포만감 또한 대단해서 하나만 먹어도 굉장히 배부르다고 느낄 수 있었던 버거.
가격이 좀 짜증나게(...) 비싸긴 했지만, 비싼 값어치는 하네... 란 인상을 받은 몬스터X 입니다.


버거세트 주문하니 이런 쿠폰을 주는군요, 기한이 6월 말까진데 쓸 수 있으려나 몰라.

2018. 6. 28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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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06/28 15: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29 14: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28 22:33 # 삭제 답글

    요즘 와퍼가 십년 전 가격이라 신메뉴를 눈여겨보지 못했는데 ㅠㅠ맛나보여요
  • Ryunan 2018/06/29 14:10 #

    저것도 지금 세트 업글 행사중입니다. 얼른 체크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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